물건너 고을.. 푸른바람 입니다... 한해가 다시 오고... 이제 30대에 갓 접어 들었습니다.. 언제나 20대 청춘인줄 알았지만... 그것도 그리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줄 알았지만 설마 벌써... 해놓은것도 없이.. 이렇게 30대에 접어드니.... 정말 허무할 뿐입니다.... 20대.. 고등학교때에도 꿈많은 학생이었지요... 대학교에 입학할때까지도 지방대... 지방대에서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지방대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에 눈을 돌리게 되어 학교는 다니지만 다른 분야에 열심히 였고 그분야에서는 전문가나 지식인은 아니지만... 인정받을 수 있는 잠재적인 실력은 갖추게 되었지요... 주변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신이 할 수 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학과와는 전혀 다른일이지만 자신감 있고.. 일을 즐길 수 있는 일... 학교에서도 공부 했듯이... TV나 방송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그 분야에서 최고이고 최선이면 된다고.. 그래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이 의아해 할 정도로... 통신매장에 입사했습니다.. 다들 의아해 하더군요..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우수한 머리에.. 판매나 하고 있다구요... 정말 이해 못할 인간이라고... 하지만 그때 까지만해도 전 제자신에게 이야기 했죠..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다!!! 배우기 위한 단계일뿐 사람들의 목소리는 흘려버리자고... 이동통신 대리점에 몸담으며 정말 많이배웠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그룹총수와 이동통신 사용자와의 간담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한시간여의 대화에서 그룹총수가 잘 보았는지.. 특채 제안을 해왔습니다... 과감히 뿌리쳤죠... 회장 비서실과 인사팀에서 당황할 정도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당당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 20대의 젊은혈기를 모두 빼앗기고 30대 후반에 물러날 것이라면 비록 이자리는 미비하나... 30대 후반에는 더 크게 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시선을 그리 만만치 않더군요.... 그리 좋은집안은 아니지만...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 직업도 있지만... 저의 친구들... 선생님들... 친척들.. 부모님 친구분들... 모두다.. 모두다.. 저의 간판에 저를 평가 하더랍니다... 서른넘어... 맞선하나 안들어오고... 직업도 변변치 않은데다가 매장에서 판매나 하는 세일즈맨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나.. 제생각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4년제 나와서 능력없이..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놈... 그런놈 밖에 되지 않네요... 진짜... 간판이 필요로 한걸까요?? 간판이란것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요즘들어서는 진짜 간판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뿌리쳤던 특채 자리가... 왜 그리 .. 이제와 후회가 되는지... 절대 후회 할 일 없을거라고 자신했던 일이... 이제와 후회하게 되는지... 정말 사회가 사람을 찌들고 병들고... 비참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사람을 멀리 안보고... 사람을 직업으로만 보아야 할까요??? 돈이 문제입니까?? 간판이 문제입니까???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간판과 돈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아세요?? 행복추구랍니다.. 그 행복의 요건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사랑과.. 우정과...기쁨이... 행복의 요건이 아니라... 돈과.. 직업과 ... 간판이... 행복의 요건이란 말입니까???? 사람의 인정받기 위한 척도인가요??? 저도 이자리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원서를 내야 되는것일까요??? 세상은 우리가 유치원에서 배운 그대로.. 순수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까??? 로버트 풀검의 수필제목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배워야할 모든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모두 환상이고 꿈이군요... 세상은... 아직... 우리에게.. 돈과.. 알리기 좋은 직업과.. 간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참... 엿같은 세상이죠??? 물건너 고을... 푸른바람....
간판이 정말 필요한 세상인가요???
물건너 고을.. 푸른바람 입니다...
한해가 다시 오고...
이제 30대에 갓 접어 들었습니다..
언제나 20대 청춘인줄 알았지만...
그것도 그리 마음대로 되지 않네요..
시간이 많이 남아있는줄 알았지만
설마 벌써...
해놓은것도 없이..
이렇게 30대에 접어드니....
정말 허무할 뿐입니다....
20대..
고등학교때에도 꿈많은
학생이었지요...
대학교에 입학할때까지도
지방대...
지방대에서도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자신있게
지방대를 선택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동통신에 눈을 돌리게 되어
학교는 다니지만
다른 분야에 열심히 였고
그분야에서는 전문가나
지식인은 아니지만...
인정받을 수 있는 잠재적인
실력은 갖추게 되었지요...
주변사람들이 그런 이야기를
하더군요...
자신이 할 수 있고
진정 자신이 원하는 일을 하면
된다고...
그래서 선택했습니다..
학과와는 전혀 다른일이지만
자신감 있고..
일을 즐길 수 있는 일...
학교에서도 공부 했듯이...
TV나 방송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그 분야에서 최고이고
최선이면 된다고..
그래서...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남들이 의아해 할 정도로...
통신매장에 입사했습니다..
다들 의아해 하더군요..
4년제 대학을 나오고...
우수한 머리에..
판매나 하고 있다구요...
정말 이해 못할 인간이라고...
하지만
그때 까지만해도
전 제자신에게 이야기 했죠..
궁극적인 목표는 독립이다!!!
배우기 위한 단계일뿐
사람들의 목소리는
흘려버리자고...
이동통신 대리점에 몸담으며
정말 많이배웠고
인정도 받았습니다...
그룹총수와 이동통신 사용자와의 간담회를
참석하게 되었는데...
한시간여의 대화에서
그룹총수가 잘 보았는지..
특채 제안을 해왔습니다...
과감히 뿌리쳤죠...
회장 비서실과 인사팀에서 당황할 정도였지만
그때까지만 해도
저는 당당했습니다...
대기업에 들어가 20대의 젊은혈기를 모두 빼앗기고
30대 후반에 물러날 것이라면
비록
이자리는 미비하나...
30대 후반에는
더 크게 되어 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세상의 시선을
그리 만만치 않더군요....
그리 좋은집안은 아니지만...
남부럽지 않은 집안에..
직업도 있지만...
저의 친구들...
선생님들...
친척들..
부모님 친구분들...
모두다..
모두다..
저의 간판에 저를 평가 하더랍니다...
서른넘어...
맞선하나 안들어오고...
직업도 변변치 않은데다가
매장에서 판매나 하는
세일즈맨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궁극적인 목표나..
제생각은 누구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4년제 나와서
능력없이..
이렇게 허송세월 보내고 있는놈...
그런놈 밖에 되지 않네요...
진짜...
간판이 필요로 한걸까요??
간판이란것이 그렇게 중요한 걸까요??
요즘들어서는
진짜 간판이라도 있었으면 합니다.
그렇게 자신있게 뿌리쳤던
특채 자리가...
왜 그리 ..
이제와 후회가 되는지...
절대 후회 할 일 없을거라고
자신했던 일이...
이제와 후회하게 되는지...
정말 사회가
사람을 찌들고 병들고...
비참하게 만드는 것일까요???
사람을 멀리 안보고...
사람을 직업으로만 보아야 할까요???
돈이 문제입니까??
간판이 문제입니까???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는게 아니라
간판과 돈이 우선시 되어야 하는 것일까요??
인간이 살아가는 목적이 무엇인지 아세요??
행복추구랍니다..
그 행복의 요건이...
우리가 교과서에서 배운...
사랑과.. 우정과...기쁨이...
행복의 요건이 아니라...
돈과.. 직업과 ... 간판이...
행복의 요건이란 말입니까????
사람의 인정받기 위한
척도인가요???
저도 이자리를 그만두고...
다시 공부해서..
대졸 신입사원 공채에
원서를 내야 되는것일까요???
세상은
우리가 유치원에서 배운
그대로..
순수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입니까???
로버트 풀검의 수필제목이 생각나네요..
"우리가 배워야할 모든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
모두 환상이고 꿈이군요...
세상은...
아직...
우리에게..
돈과.. 알리기 좋은 직업과.. 간판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참...
엿같은 세상이죠???
물건너 고을... 푸른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