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이 쉽지 않습니다

아리랑똥2015.02.26
조회2,796
결혼 이제 막 2년차 된 여자 입니다

작년12월 남편이 바람을 폈습니다 저에게 걸렸고 그후 만나진 않았지만

인스타그램으로 두번째 메일로 세번째 걸려 이혼 하려 했었습니다

근데 어리석게도 함께살고 있습니다

이혼 이라는게 두렵고 제가 너무 많이 사랑했던 탓인거 같네요

결혼 후 빚을져서 차를구매하고 그런탓 모은것도 없습니다

혼자해결 한다더니 안되서 결국 같이 갚구요

빚도 재산분할이라내요 위자료는 최대 3천 이고 소송시

잘 살고 싶었지만 각서를 받아도 현실적이지 않게 써놓고

폰 비번도 언제든 보여는 주지만 알려 줄수 없답니다

모든게 당당한 남편

애기는 없구요

아무것도 없이 다시 시작한다면 괜찮을까요?

저도 회사다니고잇고 나이 30입니다

사람을 쉽게 끊어내지 못하는게 제 단점이기도 하구요

마지막으로 지켜보기로 해놓고 마음이 잘 안잡힙니다

이혼하는과정도 몯 엄두가 안나거 겁이나구여

제가 많이 사랑해서 선택한 것인것도 맞네요

이혼졀거 아니라는 사람들도 많은데

저에게 어떤 힘이든 좀 주세요

어리석은 제가 선택한것이지만

모든게 두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