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이엿는데..너무후회되..

바보야201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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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보게 된건 2달여 남짓이엿는데..

공부할려고 맘 먹어서 꾸미지도 않고 패딩에 츄리닝 입고 나간적이 대부분이엿어..

근데 어느새부터 너와 인사를 하는 사이가 되면서 너의 웃는 모습과 좋은성격에 내마음은 나도 모르게 너에 대한 호감으로 변해가기 시작햇지..

그래서 어제부터 내 나름대로 꾸미고 갓엇는데..

하지만 오늘이 마지막날이엇네....

너와의 대화도 별로 못해봣는데.. 엊그제부터 오늘은 무슨말을 할까.. 전화번호를 물어볼까.. 물어보고 후회할까.. 이런생각만하다가 결국 오늘도 끝낫네..

이젠 다시 널 볼순 없겟지..?

가까이에 사는데 안부도 물어볼수없다는 내가 참 답답하다..

자신감을 낼려고 햇는데 오늘 마지막 기회도 끝이낫어..

잘지내고.. 니가 하려고 하는 그 직업.. 꼭 성공하길 빌어.

너란 사람 정말 괜찮은 애 같앗는데 내가 너무 부족한거 같아 널 잡지 못한거같다..

너무 후회되지만.. 시간이 약이겟지..? 연락할방법이없으니..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