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평범한 여중생이예요.
올해 16살되구요.
그냥 해결,도움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어디서라도 이런 얘기를 하고싶었어서 글 써보는거예요.
제목 그대로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어요.
메이크업을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메이크업을 하면서는 다른 잡념들은 하나도 안나고 아무리 오랫동안해도 전혀 힘들지도 않아요.
인간의 얼굴이 하나인게 아쉬울 정도로요.
예전에 혹시 내가 사춘기이고 외모에 관심이 많을때라서 화장하는걸 좋아하는건데 적성에 맞다고 착각하고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닌것 같아요ㅎㅎ....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학생다운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서 외출할때는 화장을 안하고 나가요.
가끔씩 더 예뻐보이고싶을땐 파운데이션에 미백크림 조금 섞어서 라텍스로 보송하게 바르고 아이라이너로 점막만 매꾸고 베이지브라운 섀도우를 정말 살짝 바르는 정도?
피부표현은 두껍고 티나는건 안좋아해서 얼굴 중심부 위주로만 살짝 두드리는게 다 예요. 그러니까 예뻐보이고 싶은 사춘기 학생의 마음도 있지만 꼭 그래서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건 아니란 말이 하고싶었는데 말하다보니 좀 이상해졌네요ㅎㅎㅎ
이해해주세요^^....
근데 부모님한테 제가 하고싶은 일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대해서 말할 용기가 없어요.
날라리, 농땡이 그런 쪽으로 생각하시니까요ㅠㅠ
공부는 전교에서 반 정도밖에 못하지만 아예 꼴찌가 아니라서 더 열심히 해서 의료계나 초등학교 교사 이런 직업가졌으면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꼴찌를 하면 메이크업 기술을 배우고싶다고 말하기 더 쉬울텐데 꼴찌를 하자니까 제 자신에게 실망할것 같아요. 등수가 전교생 중 딱 반인 수준이지만 정말 그것도 노력했었거든요...ㅎㅎ
전 제가 하고싶은 그 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혼자 서울에 올라가서 아르바이트도 닥치는대로 할 각오가 있고 뭐든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은데 시도부터 막히네요....
그냥 미래가 너무 어둡게 느껴지고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어요.
그러고보니저희 집안은 다 예술쪽을 좋아하나봐요ㅎㅎ...
미대나오시고, 미용 이런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요.ㅎㅎ..
저는 그림그리는것도 좋고 노래도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래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정말 하고싶네요!!!!!정말!!!!.......네이트 판 항상 눈팅했다가 글 처음 써보는데 댓글이 달린다면 무서울것 같아요.ㅎㅎ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어요.
올해 16살되구요.
그냥 해결,도움 그런걸 바라는게 아니라 어디서라도 이런 얘기를 하고싶었어서 글 써보는거예요.
제목 그대로 저는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어요.
메이크업을 특출나게 잘하는것도 아니지만 메이크업을 하면서는 다른 잡념들은 하나도 안나고 아무리 오랫동안해도 전혀 힘들지도 않아요.
인간의 얼굴이 하나인게 아쉬울 정도로요.
예전에 혹시 내가 사춘기이고 외모에 관심이 많을때라서 화장하는걸 좋아하는건데 적성에 맞다고 착각하고있는걸까 하는 생각도 해봤는데 아닌것 같아요ㅎㅎ....제 생각일수도 있겠지만 저는 학생다운 모습이 좋다고 생각해서 외출할때는 화장을 안하고 나가요.
가끔씩 더 예뻐보이고싶을땐 파운데이션에 미백크림 조금 섞어서 라텍스로 보송하게 바르고 아이라이너로 점막만 매꾸고 베이지브라운 섀도우를 정말 살짝 바르는 정도?
피부표현은 두껍고 티나는건 안좋아해서 얼굴 중심부 위주로만 살짝 두드리는게 다 예요. 그러니까 예뻐보이고 싶은 사춘기 학생의 마음도 있지만 꼭 그래서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건 아니란 말이 하고싶었는데 말하다보니 좀 이상해졌네요ㅎㅎㅎ
이해해주세요^^....
근데 부모님한테 제가 하고싶은 일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 대해서 말할 용기가 없어요.
날라리, 농땡이 그런 쪽으로 생각하시니까요ㅠㅠ
공부는 전교에서 반 정도밖에 못하지만 아예 꼴찌가 아니라서 더 열심히 해서 의료계나 초등학교 교사 이런 직업가졌으면 하시더라구요.
차라리 꼴찌를 하면 메이크업 기술을 배우고싶다고 말하기 더 쉬울텐데 꼴찌를 하자니까 제 자신에게 실망할것 같아요. 등수가 전교생 중 딱 반인 수준이지만 정말 그것도 노력했었거든요...ㅎㅎ
전 제가 하고싶은 그 일을 하기 위해서라면 혼자 서울에 올라가서 아르바이트도 닥치는대로 할 각오가 있고 뭐든 할수있을거라고 생각할 정도로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되고싶은데 시도부터 막히네요....
그냥 미래가 너무 어둡게 느껴지고 답답해서 하소연해봤어요.
그러고보니저희 집안은 다 예술쪽을 좋아하나봐요ㅎㅎ...
미대나오시고, 미용 이런 쪽으로 일하시는 분들이 좀 계셔서요.ㅎㅎ..
저는 그림그리는것도 좋고 노래도 좋아하고 글쓰는것도 좋아하는데 그래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정말 하고싶네요!!!!!정말!!!!.......네이트 판 항상 눈팅했다가 글 처음 써보는데 댓글이 달린다면 무서울것 같아요.ㅎㅎ
이만 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