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와.. 추천이 12개라니!! 고마워요ㅎ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시작! 어 저번에 얘기 이어서 하자면! 내가 연락을ㅋㅋㅋㅋㅋ 하겠음??? 아니 할 수 있겠음??? 뜬금없이 문제 가르쳐 달라며 보낼 수도 없고.. 뭐.. 아무튼 그래서 연락을 안했음ㅜㅜ 못했음.. 그러고 있는데 오빠도 알았는지ㅋㅋㅋ '연락 안 할 줄 알았어' 이렇게 카톡이 온거임ㅋㅋ '아니.. 할랬는데.. 하려고 했어!' 이러고 다른 얘기를 하다 왔나 암튼 전화가 오는 거임ㅋㅋㅋ 아오 왜 이렇게 매달려ㅋㅋㅋㅋ는 "귀여운 동생 하나 챙기려고 하는데 말을 얼마나 안듣는지 어휴어휴" 이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귀여운 동생이야?" "그럼 니가 예쁜 여자야?" 썅...젤리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가 친해짐! 그리고 어제 쓴 글에 오빠 대학교랑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같은 동에 있다고 말했었지 않음! 암튼 그런데 나는 오빠가 그 대학교 다니는 걸 알고 있었는데 (20살 때 과외하면서 대학 물어봤으니까ㅇㅇ) 오빠는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군대를 갔으니 몰랐음!! 연락을 하던 도중에 오빠 대학교 근처를 지나 갈 일이 있어서 오빠한테 '나 오빠학교 근처당' 이렇게 보냈는데 '나 보러 온거야????????' 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dog sound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지나간다고..ㅎ' 이랬는데 '근처 어딘데 만나 만나!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났..음ㅎ 그렇게 만나서 오빠가 뭘 사줬는데.. 아마 떡볶이었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고등학생에겐 떡볶이가 가장 어울린다며.. 늙은 아저씨 흉내내면서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여긴 웬 일로 온거야 집이랑 다른 동네 아니야?" 이래서 "나 ㅇㅇ고 다녀" 이러니까 놀래서ㅋㅋㅋㅋㅋㅋ 집이랑 좀 머니까ㅋㅋㅋ "헐??? 안 힘들어?" "기숙사 생활해ㅋㅋ" "기숙사? 헐 재밌겠다 나 고등학생 때 기숙사 들어가고 싶었는데 집이랑 가깝다고 엄마가 계속 안된다고 해서 못들어갔는데ㅜㅜ 기숙사 재밌지? 막 애들이랑 옷 같이 입고 그런다며?? 저녁에 놀고??" ㅋㅋㅋㅋㅋㅋㅋ기숙사에 대한 로망이 가득하셨나봄 우리오빠.. 그냥 그렇게 진짜 오빠 동생처럼 대화를 나누다가 오빠가 "요즘 공부 어려운 거 없어? 고등학교 꺼는 중학교때 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는데ㅋㅋ" 이러는 거임 "어렵지ㅋㅋㅋㅋ 수학 미쳐 진짜.." "ㅋㅋㅋㅋ그러니까 물어보라고~ 오빠 좋다는 게 어디야" "ㅋㅋㅋㅋ물어 보려면 또 뭘 물어야 될 지 모르겠어ㅠ" "그럼 저번처럼 진짜 과외할까?ㅋㅋ 돈은 엄청 조금 받을게 한 달에 만원?ㅋㅋㅋㅋ" 처음엔 왜 쓸 때없이 나한테 시간 쓰냐고ㅋㅋㅋ 오빠 대학생이면 바쁘지 않냐고 그 시간에 놀러 다니라고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에이~ 너한테 쓰는 시간 안아까워ㅋㅋ" 이러고 너한테 쓸 시간 만원이면 충분해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뚜루뚜뚜~ (뚜루뚜뚜는 좀 오래된 건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계속 얘기하다가 내가 기숙사니까 일요일날 시간을 내라고 하고 막 그러다가 진짜 과외를 할 삘인거임ㅋㅋㅋㅋ 나는 처음에 혼자서 부담스러워서ㅋㅋㅋㅋ 막 빼다가.. 그냥 오빤데 뭐 어때 싶어서 일요일 오후 2시! 오빠와 약속한 시간 (ㅋㅋㅋㅋ킬미힐미 따라해봄..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그 얘기를 했던 거 같음! 집가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엄마도 너무 좋아하고ㅋㅋㅋ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한달에 10만원씩 주긴 했음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 반 넘게 나 먹을 거 사주고...ㅋㅋ) 그렇게 다시 과외를 시작했음! 이 때가 한 고2 중간고사 치고 나서 였으니까 한 10월 말쯤?? 이었음!! 악연임...ㅎ...하하하라 ♡ 다음 이야기 부턴 과외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하겠음!! 이제 진짜 본격적인 이야기!ㅋㅋㅋㅋ - 그냥 어제 웹툰을 보다가 연애혁명이 나왔길래ㅋㅋ 왕자림과 공주영 했어요ㅠㅠ 웹툰 그만 보라니.. 재밌는 걸요.. 처음엔 윌과 메리 하려다ㅋㅋㅋㅋㅋ 참음.. 아님 유정?....ㅎ♡ㅋㅋㅋㅋ 웹툰 덕후라 죄송해요..ㅎ 2148
흔치않은 과외오빠2
우와.. 추천이 12개라니!!
고마워요ㅎㅎㅎㅎㅎ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시작!
어 저번에 얘기 이어서 하자면!
내가 연락을ㅋㅋㅋㅋㅋ
하겠음???
아니 할 수 있겠음???
뜬금없이 문제 가르쳐 달라며 보낼 수도 없고..
뭐.. 아무튼 그래서 연락을 안했음ㅜㅜ
못했음..
그러고 있는데 오빠도 알았는지ㅋㅋㅋ
'연락 안 할 줄 알았어'
이렇게 카톡이 온거임ㅋㅋ
'아니.. 할랬는데.. 하려고 했어!'
이러고 다른 얘기를 하다 왔나 암튼 전화가 오는 거임ㅋㅋㅋ
아오 왜 이렇게 매달려ㅋㅋㅋㅋ는
"귀여운 동생 하나 챙기려고 하는데 말을 얼마나 안듣는지 어휴어휴"
이럼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내가 귀여운 동생이야?"
"그럼 니가 예쁜 여자야?"
썅...젤리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티격태격 하다가 친해짐!
그리고 어제 쓴 글에 오빠 대학교랑 내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같은 동에 있다고 말했었지 않음!
암튼 그런데 나는 오빠가 그 대학교 다니는 걸 알고 있었는데
(20살 때 과외하면서 대학 물어봤으니까ㅇㅇ)
오빠는 내가 고등학교 들어가기 전 군대를 갔으니 몰랐음!!
연락을 하던 도중에 오빠 대학교 근처를 지나 갈 일이 있어서 오빠한테
'나 오빠학교 근처당' 이렇게 보냈는데
'나 보러 온거야????????'
라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dog sound가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냥 지나간다고..ㅎ'
이랬는데 '근처 어딘데 만나 만나! 만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만났..음ㅎ
그렇게 만나서 오빠가 뭘 사줬는데..
아마 떡볶이었던 거 같음ㅋㅋㅋㅋㅋ
고등학생에겐 떡볶이가 가장 어울린다며.. 늙은 아저씨 흉내내면서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오빠가
"여긴 웬 일로 온거야 집이랑 다른 동네 아니야?"
이래서
"나 ㅇㅇ고 다녀"
이러니까 놀래서ㅋㅋㅋㅋㅋㅋ
집이랑 좀 머니까ㅋㅋㅋ
"헐??? 안 힘들어?"
"기숙사 생활해ㅋㅋ"
"기숙사? 헐 재밌겠다 나 고등학생 때 기숙사 들어가고 싶었는데 집이랑 가깝다고 엄마가 계속 안된다고 해서 못들어갔는데ㅜㅜ 기숙사 재밌지? 막 애들이랑 옷 같이 입고 그런다며?? 저녁에 놀고??"
ㅋㅋㅋㅋㅋㅋㅋ기숙사에 대한 로망이 가득하셨나봄 우리오빠..
그냥 그렇게 진짜 오빠 동생처럼 대화를 나누다가 오빠가
"요즘 공부 어려운 거 없어? 고등학교 꺼는 중학교때 보다 더 잘 가르칠 수 있는데ㅋㅋ"
이러는 거임
"어렵지ㅋㅋㅋㅋ 수학 미쳐 진짜.."
"ㅋㅋㅋㅋ그러니까 물어보라고~ 오빠 좋다는 게 어디야"
"ㅋㅋㅋㅋ물어 보려면 또 뭘 물어야 될 지 모르겠어ㅠ"
"그럼 저번처럼 진짜 과외할까?ㅋㅋ 돈은 엄청 조금 받을게 한 달에 만원?ㅋㅋㅋㅋ"
처음엔 왜 쓸 때없이 나한테 시간 쓰냐고ㅋㅋㅋ
오빠 대학생이면 바쁘지 않냐고 그 시간에 놀러 다니라고 그런 식으로 말하니까
"에이~ 너한테 쓰는 시간 안아까워ㅋㅋ"
이러고 너한테 쓸 시간 만원이면 충분해 이러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
순간 뚜루뚜뚜~
(뚜루뚜뚜는 좀 오래된 건가...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계속 얘기하다가 내가 기숙사니까 일요일날 시간을 내라고 하고
막 그러다가 진짜 과외를 할 삘인거임ㅋㅋㅋㅋ
나는 처음에 혼자서 부담스러워서ㅋㅋㅋㅋ
막 빼다가..
그냥 오빤데 뭐 어때 싶어서 일요일 오후 2시!
오빠와 약속한 시간 (ㅋㅋㅋㅋ킬미힐미 따라해봄..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때 그 얘기를 했던 거 같음!
집가서 엄마한테 얘기하니까 엄마도 너무 좋아하고ㅋㅋㅋ
(엄마가 미안하다면서 한달에 10만원씩 주긴 했음ㅋㅋㅋㅋ
근데 그 중에 반 넘게 나 먹을 거 사주고...ㅋㅋ)
그렇게 다시 과외를 시작했음!
이 때가 한 고2 중간고사 치고 나서 였으니까 한 10월 말쯤?? 이었음!!
악연임...ㅎ...하하하라 ♡
다음 이야기 부턴 과외하면서 있었던 얘기를 하겠음!!
이제 진짜 본격적인 이야기!ㅋㅋㅋㅋ
- 그냥 어제 웹툰을 보다가 연애혁명이 나왔길래ㅋㅋ 왕자림과 공주영 했어요ㅠㅠ
웹툰 그만 보라니.. 재밌는 걸요..
처음엔 윌과 메리 하려다ㅋㅋㅋㅋㅋ 참음..
아님 유정?....ㅎ♡ㅋㅋㅋㅋ
웹툰 덕후라 죄송해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