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트판 이런거 안하지만
그냥 애견가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여기라도 써봅니다.
그리 긴 글은 아닙니다.
품종 개량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을거에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졌어요.
말이 거창해서 그렇지.
사실 이건 그리 대단한 유전자 조작 뭐 이런게 아니고
어려운 작업도 아닙니다.
A개의 어떤 유전 형질과 B개의 유전 형질을 동시에 가진 개를 만들고 싶다고 칠게요.
그럼 그 개의 우수 개체들끼리 교배를 합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 중 원하던 유전 형질을 동시에 가진 개체를 얻어 또 교배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된 교배를 통해서 유전 형질을 골라내는 작업이 품종 개량이에요.
중간에 다른 견종을 또 섞고 반복하기도 하고요.
수십세대를 거치며 이런식으로 만들어낸 개를 새로운 종으로 칭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대게의 개 종들은 다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다 근친에 근친을 통해서 내려온 애들입니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요.
우수 형질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은 근친이 물론 제일 좋지만 거듭된 근친은 유전자 다양성을 떨어뜨리고
질병에 면역력도 매우 약해집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애완견들은 고질적인 병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자주 아픈 개체도 많고..
이게 제일 심한 개가 불독인데요.
외국에선 품종 개량의 최악의 피해종 불독을 계속 태어나게 하는게 옳은 일인가 라는 얘기도 많다더군요.
이런 유전적 결함이 많은데도 이런데도 혈통서 따지면서 순종만 찾으실건가요..
이런 유전적 결함이 있는 생명을 계속 태어나게 하는 것도 동물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믹스견이 더 튼튼하고 똑똑한 것 같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사실입니다. 시골에 개들은 잔병도 잘 안걸려요..
쓰다보니 제가 처음에 쓰려고 한 의도에선 좀 어긋났는데요.
아무튼 하고 싶은 얘기는..
개를 믹스 순종으로 나누고 값어치도 다르게 매기는건 결국 사람들이 순종이냐 믹스냐를 따지기 때문인데요.
똥개라고 무시를 하지 않게 된다면.
품종 개량에 피해받는 생명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개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순종 번식은 막아야합니다.
순종견만 찾지 마시고 믹스견을 사랑해주세요.
그냥 애견가분들께 드리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여기라도 써봅니다.
그리 긴 글은 아닙니다.
품종 개량이라는 얘기 들어보셨을거에요.
인간의 필요에 의해 아주 오래전부터 이루어졌어요.
말이 거창해서 그렇지.
사실 이건 그리 대단한 유전자 조작 뭐 이런게 아니고
어려운 작업도 아닙니다.
A개의 어떤 유전 형질과 B개의 유전 형질을 동시에 가진 개를 만들고 싶다고 칠게요.
그럼 그 개의 우수 개체들끼리 교배를 합니다.
그리고 그 새끼들 중 원하던 유전 형질을 동시에 가진 개체를 얻어 또 교배를 합니다.
이런식으로 반복된 교배를 통해서 유전 형질을 골라내는 작업이 품종 개량이에요.
중간에 다른 견종을 또 섞고 반복하기도 하고요.
수십세대를 거치며 이런식으로 만들어낸 개를 새로운 종으로 칭합니다.
현재 존재하는 대게의 개 종들은 다 이렇게 만들어졌습니다.
결국 다 근친에 근친을 통해서 내려온 애들입니다.
이게 문제가 뭐냐면요.
우수 형질을 보존하기 위한 방법은 근친이 물론 제일 좋지만 거듭된 근친은 유전자 다양성을 떨어뜨리고
질병에 면역력도 매우 약해집니다.
아마 거의 대부분의 애완견들은 고질적인 병을 가지고 있을거에요.
자주 아픈 개체도 많고..
이게 제일 심한 개가 불독인데요.
외국에선 품종 개량의 최악의 피해종 불독을 계속 태어나게 하는게 옳은 일인가 라는 얘기도 많다더군요.
이런 유전적 결함이 많은데도 이런데도 혈통서 따지면서 순종만 찾으실건가요..
이런 유전적 결함이 있는 생명을 계속 태어나게 하는 것도 동물 학대라고 생각합니다.
믹스견이 더 튼튼하고 똑똑한 것 같다는 사람들 많은데.. 그게 사실입니다. 시골에 개들은 잔병도 잘 안걸려요..
쓰다보니 제가 처음에 쓰려고 한 의도에선 좀 어긋났는데요.
아무튼 하고 싶은 얘기는..
개를 믹스 순종으로 나누고 값어치도 다르게 매기는건 결국 사람들이 순종이냐 믹스냐를 따지기 때문인데요.
똥개라고 무시를 하지 않게 된다면.
품종 개량에 피해받는 생명들이 줄어들지 않을까요.
개 입장에서 생각한다면.. 더 이상의 순종 번식은 막아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