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 선생님과 5년 째 연애중 3

글쓴이2015.02.27
조회17,385

안녕하세요!안녕

 

댓글 하나하나 답변하고자 했지만 ...댓글이 너무 많아졌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지속적으로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부끄

 

 

 

 

제 나름대로의 해명글을 작성해서 오해 받는 일 없이 즐겁게 3편 작성할 생각으로 접속했는데요~

 

제가 도대체 언제까지 해명글을 작성해야 하는건가요!ㅋㅋ

 

많은 분들의 의견처럼 그냥 무시할까 생각도 해보았지만

 

전 의심받고 오해받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 사람입니다.

 

오늘도 힘차게 반박부터 한 후 3편 작성하겠습니다.만족만족

 

말투가 보기 좋지 않을 수 있으니 보기 싫으신 분은 쭉 내려주세요!^^

 

 

 

베플 올라오신 음님!

 

혹시 저희 아는 사이인가요? 하하...

 

초면에 다짜고짜 반말로 말씀하시니 상당히 당황스러웠어요.

 

제가 나이가 어리지만 손아랫사람이라 하더라도 초면이라면 존댓말을 사용해주시는게 손윗사람의 기본적인 예의 입니다.

 

서두에 언급하신 고등학교 수석졸업에 2년제 전문대 간 것에 대해 웃기셨다니 감사합니다ㅋㅋ

 

 제가 웃음을 드렸네요.

 

많이 웃으세요 건강에 좋아요^^

 

다른 분들 말씀처럼 제가 다니던 고등학교가 말이 좋아 실업계지

 

수석 졸업이라 해도 영향력 있는 4년제까지는 솔직히 좀 힘든 편이었습니다.

 

승무원이 학벌을 중요시한다 하셨는데,

 

2년제 대학 졸업자를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면

 

애초에 채용 조건에  4년제 대학 졸업자 이상부터 모집한다고 게시를 하였겠죠.

 

본인의 관점대로 사실을 왜곡하고 단정짓지 말아주세요.

 

물론 말씀대로 4년제 대학 졸업생이 혜택이 더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는 일찍이 취직을 해야하는 사정이 있었고

 

어린 나이에 먼저 사회 생활을 시작할 수 있는 나름대로의 이점이 있다고 생각해요.

 

언급하신 인하공전처럼 대단한 학교는 아니지만

 

나름 인지도 있는 대학에 수시로 입학 했습니다.

 

그리고 저희 오빠가 오후부터 학원에 나왔다고 정확히 정오에 학원에 왔겠습니까?

 

그럼 저는 학교 수업을 받지 않고 정오부터 학원에 간 것이 되는건가요 ㅋㅋ

 

저보다 훨씬 재밌는 분이시네요.

 

오후 여섯시부터 열시까지 학원에서 일 했구요.

 

퇴근 후 다시 강의 들으러 가던 날도 있었습니다.

 

오전에만 강의를 듣는 다는 말은 전혀 언급하지 않았어요.

 

강의가 어쩔 수 없이 근무 시간과 겹치는 날일 땐 학원에 오지 못했을 때도 종종 있었구요.

 

제가 오해의 소지가 있게끔 말한 것이 화근이 되긴 하였지만

 

대학교를 다니셨던 분이라면 어떻게 그렇게 이해를 하실 수 있는지 역으로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제 글에 헛점이 많은 것, 인정합니다.

 

하지만 언급하신대로 저 또한 '어린 나이에 부모 잃고 친척 집 전전하면서 눈칫밥에 욕 먹고 자란 사람' 입니다.

 

힘든 어린 시절 잘 이겨내고 사는 사람들 욕 먹이고 상처주는 건 오히려 그쪽이세요.

 

제가 불쌍하신가요? 뭐가 어때서요.

 

남에게 떵떵거리고 살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제 힘으로 제 손으로 입에 풀칠하고, 가끔은 수중에 있는 돈으로 사치도 부립니다.

 

행복하게 잘 살고 있어요.

 

하신 말씀 똑같이 인용할게요.

 

'정도껏 하세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덧붙여 충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말은 그 사람의 품격입니다.

 

제가 직접 뵌 적은 없지만 하시는 저에게 말씀하신 것 살펴보면 상당히 못 배우신 것처럼 보여요.

 

많은 것을 배우고 알고 계신 분이라면 그러한 사람답게

 

말을 다스리신다면 훨씬 더 수월한 인생이 되실 듯 합니다.

 

제가 화를 잘 내지 않는 성격인데 오랜만에 얼굴 달아오르게 해주셔서 감사하네요^^

 

혹시나 더 꼬투리 잡고 싶으신 점 있다면 또 말씀해주세요!

 

 

 

 

ㄷ님!

 

저와 달리 멀쩡히 부모님도 계신 듯 한데

 

어투가 상당히 상스러우신 것 같아요.

 

직업과 생활력이 아닌 더욱 중요한 인성과 품격부터 먼저 갖추시길 바랍니다:)

 

 

 

ㅠㅠ님

 

말씀을 하시는 게 아니라 이건 거의 말을 배설하시는 수준이네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여전히 애 같으신걸요?ㅋㅋ

 

대기업 입사 당연히 쉬운일 아닙니다.

 

그렇다면 저희 오빠가 대기업을 준비해오던 과정까지 해명을 해야하는 부분인가요

 

그리고 오해하신 점 위에 다 언급해두었으니 찬찬히 읽어보세요.

 

멀쩡히 대학까지 나오신 성숙하신 분께서 말이 안된다는 걸 느끼셨다면

 

무작정 이런 식의 반응을 보일 것이 아니라

 

근거를 따져가며 논리적으로 말씀해주세요.

 

갈등을 해결하는 방법을 모르시는 것 같네요.

 

저는 저희를 포장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저와 오빠는 그 쪽같은 인격의 사람이 아니고

 

주변에 그러한 사람도 없으니 포장같은 거 하지 않아요.

 

 

 

ㄱㅁㅗ님

 

언어 선택이 굉장히 저렴하시네요!

 

자신이 저급한 사람이라는 것을 굳이 티내지 않으셔도 됩니다~

 

혹여 망상증 있으신 건 아니신지요...

 

 

 

 

아 그리고 가장 중요한  17님!쪼옥

 

현재 나이가 17살이신 것 같은데요!

 

17살의 저보다 훨씬 생각이 깊으신 것 같아요.

 

제 글이 무언가 힘이 되었다는 느낌을 받게 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를 드립니다.

 

나이 차이가 많은 사람을 만난다고 이상한 사람이 되는 것은 절대 아니에요!

 

올바르게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서 같은 경험을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기쁩니다윙크윙크

 

하지만 17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 해야할 일에 집중하고 있는 것, 아주 중요합니다.

 

아직은 17님께서 미성년자이시고 학생 신분이기 때문에 공부에 집중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에요.

 

멋진 어른이 되실 때까지 학생의 본분을 다하여 주시고,

 

어린 나이에 정말 좋은 인연 만나신 것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올곧게 지내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 같아요.

 

힘 되어 주셔서 감사해요. 17님도 힘내세요!부끄

 

 

 

 

 

 

 

 

 

 

 

 

 

 

여기서부터 기다리시던 3편 입니다! 파안파안파안

 

학생 때의 풋풋한 시절에 대해서 좀 더 얘기하고 갈게요!

 

오늘도 예쁘게 봐주세요부끄 찡긋

 

 

 

제가 손톱을 기르는 것을 굉장히 좋아했어요! (사실 지금도ㅋㅋ)

 

당연히 메니큐어를 바르는 것도 정말 좋아합니다.

 

승무원 규정 상 손톱에 항상 메니큐어가 칠해져 있어야 하는 것, 너무나도 행복합니다ㅠㅠ

 

어쨌든 학생이었을 때도 항상 긴 손톱에 네일아트를 하고 다녔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선생님이 제 손톱을 보더니 징그럽다고 하는겁니다..

 

자기는 짧은 맨 손톱이 가장 예쁘고 단정해보인다면서실망

 

(지는 손톱도 못생긴게...쳇쳇)

 

그 날 저녁 바로 아세톤을 사서 곱게 해놨던 네일을 모두 지운 후

 

고이 길러두었던 긴 손톱도 손톱깎이로 깔끔하게 잘랐죠.

 

다음 날 학원에 가자마자 선생님 앞에서 손을 펼쳐보이며

 

짠! 예쁘죠! 했는데 선생님이 진짜 그냥 한 번 쓱보고 '응' 이러더라구요?

 

하... 너무 화가 났어요. 지금 쓰면서도 다시 화나요..

 

그렇게 저는 삐져서 물을 마시러 갔는데

 

따라와서는 자기도 물 마시면서 아무렇지도 않게

 

자기 손이랑 대보더니 '손도 작아가지고 애기같네'

 

저 그 날 이후로 손 안씻을 뻔 했어요파안

 

나중에 같이 네일샵 갔을 때 그 때 왜 응이라고만 했냐고 물어보니까 '너무 예뻐서' 라면서 이마에 뽀뽀 해줬답니다부끄부끄 하하

 

하지만 전 여전히 네일아트를 포기할 수 없습니다.통곡

 

 

 

 

제가 생리 둘째 날이었을 때의 얘기에요.

 

감기까지 심하게 걸려서 열도 나고 정말 아팠어요.

 

주말 보충수업이었는데

 

숙제를 못해와서 남아서 하던 중이었어요.

 

너무 힘들어서 선생님한테 가서 다음 수업까지 꼭 해오겠다 너무 아프니 집에 보내달라 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이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는거에요버럭

 

서운하고 속상해서 아무말 없이 자리로 돌아가 앉았습니다.

 

근데 십 분 정도 지나서? 어떤 여자애가 가족들이랑 약속이 있다며 보내달라고 했습니다.

 

그 여자애는 보내주는 거에요.

 

여자 분들 다들 아실 거에요. 생리할 때 괜히 감정 격해지는 거ㅠㅠ

 

순간 울컥해서 눈물이 막 나는거에요.. 하...

 

사실 별 일도 아닌데 그 당시엔 너무 서러워서 소리 없이 고개 숙이고 계속 울었어요.

 

나중에 선생님이 보고 놀라서 와서는 어쩔 줄 몰라하더라구요ㅋㅋㅋㅋㅋ

 

여자를 한 번도 달래본 적이 없었는지

 

쩔쩔 매면서 저한테 손도 못대고 미안하다며 울지말라는 말만 반복했습니다ㅋㅋㅋ

 

그러다 겨우겨우 진정하고 또 솔직하게 말을 했어요.

 

오빠 앞에선 항상 솔직해지는 것 같아요실망 창피

 

그랬더니 오빠가 다시 사과를 한 후 좀 창피해하더니

 

'나 곧 퇴근하니까 같이 나가려고 안보냈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안파안

 

저 이거 아직도 놀려먹습니다ㅠㅠ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만 귀여운건가...

 

 

 

학생 때 풋풋한 일 더 많이 있었지만 그냥 생략하겠습니다 하하...

 

궁금하신 분 많으시면 시간 쪼개서 작성 후 올리도록 할게요!

 

 

 

제가 처음으로 오빠 자취방에 가게 된 일인데요~부끄

 

학원에서 선생님이 선생님 짐을 챙기고 있는데

 

제가 도와드리면서 실수로 제 책까지 선생님한테 챙겨드렸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신의 한수죠음흉 

 

어쨌든 그걸 제가 집에 가서 알게되었어요.

 

하지만 다음 날이 학원에 가지 않는 연휴였습니다. 금토일!

 

부처님 최고!짱짱짱

 

연휴라서 숙제가 굉장히 많았던 걸로 기억해요.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선생님한테 전화를 걸었어요.

 

(아 맞다 그리고 전화번호 ㅋㅋㅋㅋㅋㅋ

 

제가 오빠 핸드폰 마음대로 가져가서 제 번호 저장해두고

 

오빠 번호도 저장해서 서로 연락하고 지내던 시기였어요.)

 

제가 선생님 집으로 가겠다고 하니까 당황해서

 

굳이 밤에 찾으러 와야겠냐며 내일 아침에 제 집 쪽에 잠깐 들려서 갖다주고 가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성격 급한 저는 이미 택시를 탄 상태였어요.

 

집 주소는 모르지만 버스 정류장 이름은 알았으니까요ㅋㅋㅋ

 

가고있다고 말하자 선생님이 한번 더 당황해서 그럼 버스정류장에 있으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책보다는 선생님 자취방을 방문하고픈 마음이 더 컸어요.방긋

 

여기서 또 안좋게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쉽게 사람을 믿으면 안되는 거 충분히 잘 알고 있었지만

 

오빤 정말 진심으로 믿을만한 사람이었어요.

 

어떻게 설명을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그랬습니다.

 

그래서 저는 더 오기가 생겼던 것이구요!슬픔

 

내가 이렇게까지 하는데 니가 안넘어오나 보자! 이런식...?

 

택시에서 내렸는데 선생님이 정류장에 제 책을 들고 앉아 있더군요.

 

제 계획에 차질이 생겼음을 감지했습니다.

 

하...여기서 바로 각자 집으로 돌아가면 안되는데!

 

역시나 오빤 책만 돌려주고 택시비를 건네주며 위험하니까 빨리 가라고 했어요.

 

그래서 저는 빠르게 머리를 굴려서 ...

 

배가 고프다는 말을 했습니다!짱 참 멍청했던 것 같아요...

 

그랬더니 선생님은 웃으면서 여기 옆에 편의점 있으니까 뭐 좀 사가지고 가면 되겠다~라고 했어요.

 

이런 정직한 녀석...실망

 

결국 솔직하게 선생님 집 한 번만 구경해보고 싶다고 말을 했어요!

 

당연히 안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단호한 표정은 처음 봤었습니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집에 가라면서 택시를 잡아주려고 하셨어요.

 

그래서 길가에서 애처럼 계속 고집을 부렸습니다.

 

그랬더니 저를 혼내셨어요통곡통곡

 

하루 내내 고집을 부려도 절대 안된다고 하실 것 같았어요.

 

제가 모르는 문제가 있으니 그 부분에 대해 설명을 들어야할 것 같다 했더니

 

버스정류장에서 책을 펼치셨습니다.

 

짜증...버럭

 

그냥 알겠다고 집에 갈테니까 선생님도 들어가시라고 했습니다.

 

저 택시 타는거 보고 들어간다길래

 

편의점에서 라면 먹고 갈거라고 했더니

 

그럼 택시타서 전화하라고 하시고 집으로 가시더라구요!

 

저는 편의점을 가는 척 하다가 선생님 뒤를 몰래 따라갔어요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자취하는 집은 빌라였습니다!

 

안들키고 조심히 잘 집 앞까지 따라갔는데 1층 현관 유리에 제가 비춰보여서 들켰어요ㅠㅠ

 

선생님이 또 혼내시려고 하길래 제가 먹히지도 않는 애교 부리고

 

웃으면서 여기까지 따라왔으니 성의는 제발 좀 봐달라했더니

 

오빠도 웃겼는지 웃으면서 3분 안에 구경하고 나가라고 했습니다.

 

드디어! 처음으로 선생님 자취방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부끄

 

제 집처럼 엄청 더러울줄 알았는데 진짜 너무 깔끔했어요...

 

깨끗해서 충격..당황

 

원래 깔끔하고 꼼꼼한 성격이라 예상은 했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깔끔함짱

 

방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하다가 그냥 침대에 털썩 앉았더니

 

선생님 진짜 기겁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손수 화장실에 끌고가서 손부터 씻으라고..당황 거실로 쫓겨났어요. 하하

 

사실 저는 깔끔한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ㅠㅠ

 

지금은 뭐 오빠랑 저랑 동화되어서 둘 다 청소 안하지만...하하

 

깔끔한 선생님의 모습에 당황 했었는데 또 그것도 반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장난도 치고 얘기 좀 하다가 선생님이 이제 진짜 집에 가라고 했어요방긋

 

하지만 그 날은 금요일이었고

 

저는 항상 챙겨보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을 꼭 봐야했습니다.

 

(요즘은 마녀사냥!)

 

그래서 오빠한테 정말 이것만 보고 가겠다고 했고

 

오빠는 알겠다며 친구랑 통화한다고 방으로 들어갔어요.

 

혼자 신나게 방송을 다 보고난 후 선생님한테

 

이제 가겠다고 인사드리려 방문을 열었는데

 

불 다 켜놓고 자고 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피곤하셨나봐요당황

 

그렇게 쓸쓸하게 홀로 집에서 나왔습니다..짱

 

여러분이 기대한 것과 다르게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물론 당연히 아무 일이 없어야 정상이지만..똥침

 

 

 

 

 

 

 

 

사실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19는 없어요!

 

나중 얘기 할 때 있어봤자 굉장히 약한 수준입니다. 하하

 

오빠덕분에 요즘 학생들보다 더 건전하게 교제하고 있어요..짱

 

이 얘기 마저도 매일 미루게 되어 죄송합니다ㅠㅠ

 

저 오늘 세시간동안 글 작성했어요...잠

 

내일은 낮에 올지도 몰라요! (희망 고문)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쪼옥

댓글 32

오래 전

Best언니 그냥 일일이 해명하지말고 그 사람 대댓글에 간단하게 답해주고 할 얘기만하고 넘어가요 그냥. 너무 꼬투리를 잡는다는 느낌이 드네요 글쓴이언니 글엔... 물론 시작이 나쁘지만 어쨋건 한때의 감정에 앞선 사랑에서 끝난게 아니라 현재 오랫동안 연애중이란게 중요한거 아닌가요?? 어쨋든 글쓴님은 철이없었고 오빠를 통해서 이렇게 정신차리고 고등학교 수석졸업하고 원하는과에가서 공부하고 현재 취업준비중이구요. 화끈한 성격도 맘에들어요. 어쨋든 과거는 한때의 청춘이잖아요. 그리고 비아냥거리는 댓글 무시하시고 꼭 좋은 항공사 취업하시고 선망받는 승무원이 되었으면해요 . 내가 글쓴님 글을 즐겨보는 이유가 그 화통하고 기죽지않는 성격에 매료되서 보는거거든요 . 아무튼 괜히 해명하고 반빅해서 이 글은 논란의 소지가 많은 글이야~란 이미지 심지말고 썰 푸세요. 그리고 현재의 얘기를 더 해줬으면 좋겠어요. 글쓴이님께서도 과거가 어두웠다고 밝히셨고 거기에 촛점을 두고 계시니 질타가 계속 들어오는것 같아요 .

ㅇㅇ오래 전

뭐야 ㅋㅋㅋㅋ 해명글에 댓글에 다음거 읽어보라길래 사진이라도 있는 줄 알고 들어왔더니... 걍 주저리주저리였어 ㅋㅋㅋㅋ

cabincrew오래 전

언니 저두 승무원 준비해요 꼭 윙달아서 만나요~♡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ㅁㄴㅇㄹ오래 전

사실 읽는 사람 입장에서야 자작인지 아닌지 알 수 없긴 한데, 일단 해명글들이 꽤 일리 있는 것 같고 세상에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생각은 안 든다. 그러니까 공연히 꼬투리 잡아서 마녀사냥 하지 마라. 그리고 글 쓴 분도 타블로 사건 보면서 깨닫는 게 있길 바랍니다. 스탠포드 정식 졸업장을 보여 줘도 안 믿는데 그걸 무슨 수로 해명해요. 그러니까 신경 끄고 글 쓰면 됩니다.

17임오래 전

재밌다재밌다 님님 절대 절대 쓰시다가 그만두시면 안돼요!!

오래 전

와 글에서 정말 성격이 느껴져요! 당당함도 있고 차분한 면도 있고.너무 신기하네요. 반박글(?)도 너무 잘 쓰셔서 제가 다 속이 시원해요~! 앞으로도 예쁜 이야기 많이 들려주세요: )

오래 전

저도 중3 때 학교에 기간제?로 오신 체육선생님이있었는데요 진짜 잘생겨서 막 애들이 엄청 좋아하고 그랫어요 ㅋㅋ 저도 애들따라 막 난리피웠었는데, 어떤애가 선생님 휴대폰을 달라고 해서 자기한테 전화를 건거에요 ! ㅋㅋ 그래서 번호를알아내서 또 막 호기심에 번호를 제가 달라고 해서 연락을 했어요 ㅎㅎ 그때부터 계속 카톡으로 연락 하다가 , 그때 제가 특목고 입시 때문에 한참 12시까지학원에 있을때 였거든요 ! ㅋㅋ 계속 연락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전화가 온거에요 ! 학원 마치면 아이스크림 사줄거라고 그러는거에요 ㅠㅠ 제가 계속 베스킨 좋아한다고 막 민초는진리라면서 그랬거든요 ㅠㅠ 그래서 끝나면 전화하라고 해서 전화했는데 12시에 베스킨이 어디 문을 엽니까 ㅋㅋㅋ.. 그래서 전화해서 베스킨 문닫았다고 내일 학교에서 보자고 집 쪽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선생님이 친구들이랑 술마시고 계셨나봐요 막 살짝 취해가지구 전화해가지구"아니야,아니야 가지마 내가 아이스크림 사줄께!@!"막이러면서 기다리라는 거에요 ㅋㅋ 결국 다시 돌아와서 롯데리아를 갔어요 그런데 제가 마블 초코 그거 시킬거라고하니까 더 비싼거 사라면서 햄버거 사라면서 막 그러길래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면서 제가 막 그랬거든요 ㅋㅋ 그래서 결국 그거 사주셨어요 . 근데 술 살짝 취해 가지구 현금영수증 필요하냐고 그러니까 발음꼬여서 아니요~ 하는게 개귀엽.. 그리고 고등학교 들어와서 한동안 연락 끊겼다가 도서관에서 나와서 또 그 번화가를 통해서 집으로 가고 있ㄴ었는데 선생님을 만난거에요! 그때선생님이랑 인사하고 카톡으로 선생님이 밥사준다고 그랬느데 시험기간..ㅠ.. 에흉.. 더있는데.. 너무 설렌다. 그 선생님때문에 이런글보면 더 감정이입되고 막그러는거 같아요 ㅠ

ㅇㅇ

삭제된 댓글입니다.

오래 전

저는 지금 16살인데 학창시절때 정말로맨틱하게보낸것같아요 부러워요 저도 로맨틱하게보내고싶네요 하하하하하 .... 두분 정말 사랑스럽게연애할것같이보여요 글에서 .. 응원할게요 파이팅

1오래 전

맞아맞아요! 그냥 흘려읽고 일일이 해명하지마세요^^ 응원합니다!ㅋ 그리고 멋져요! 저보다 한참 동생인데~^^ 아줌마가 응원할게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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