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화장품 불편한 진실?

뀨쁑2015.02.27
조회7,097

안녕하세용^0^

저는 어느덧... 20대 후반......을 향해 달려가고 있는 평범한 직딩입니다.

다만 뷰티업계에서 일하다보니 화장품에 대한 정보가 남들보다 쬐~끔 많은 정도?

며칠 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메이크업 강좌에 다녀오고나서 기초화장품에 대한 불편한 진실을 알게 돼 충격받았던 썰을 풀어볼까 합니당

 

일단 내가 지금까지 아끼고 아꼈던 피지오겔 로션과 크림....

저자극 성분으로 이루어져 있어 피부 자극에 안전하고 수분 공급에 탁월하다고 알려졌지만.. 거기서 알게된 사실은 피지오겔에 실리콘유가 포함되어 있어서 수분을 피부에 직접 공급하는게 아니고 그저 수분이 증발하지 않도록 유분막을 형성할 뿐이라고.. 결국 제품을 발라도 피부 가뭄 현상은 그대로 유지될 수 있다는 말씀.. 눈물을 머금고 널 보내야 하겠지..☆

 

또 다른 흥미로운 강좌가 있었는데 이름하야 ‘왜 나의 베이스 메이크업은 쉽게 무너지는가’

엄청 장황했지만 뽀인트는 기초케어 후 상당량의 유분이 남아잇으니 메이크업이 녹을 수 밖에 없다는 것!

훈남 강사님께서 이에 따른 맞춤처방도 해주셨는데 그거슨 바로 ‘미스트’!!

수분 미스트를 철저하게 뿌리는 것이 첫 번째 단계.

그리고 젤 에센스로 영양까지 보충해 주는 것이 두 번째 단계.

 

좋다는 제품까지 친히 추천해주셨는데, 그 주인공은 랑콤 이드라젠 젤 에센스와 유분을 잡아줄 산뜻한 사용감의 드라이오일인 코나드 릴라릴리 도로시 페이셜 드라이 오일 되시겠습니다.

 

 

 

 

랑콤 제품이야 뭐 워낙 유명하니까 두말 하면 입아프고.. 조금은 생소하실 코나드 릴라릴리 도로시 페이셜 드라이 오일에 대해 간략한 설명! 세럼, 크림의 영양을 한 병에 담은 멀티 드라이 오일이라고 합니당. 얼굴 뿐 아니라 바디, 헤어에도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구여ㅎㅎ음 무엇보다 칙칙하던 피부도 이젠 광채 메이크업이 가능해졌다면 믿으시겠나여.. 기분 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메이크업 지속력도 좀 더 살아난거 같구여^0^

 

피지오겔 제품은 아깝지만.. 어쨌든 앞으로는 제품 이미지보다 성분을 꼼꼼히 따져봐야겠다는 교훈을 얻었네용ㅎㅎ 좋은건 공유해야 제맛! 요 두 제품 말고 더 획기적이고 신선한 미스트 제품 알고 계시다면 추천추천!!!!!해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