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주공항에서 여행 첫날 도착하자마자 핸드폰을 도난당했습니다.
처음엔 도난인줄 모르고 분실신고를 했다가 친구랑 여행와서 일정을 미룰수가 없어서 정신없이 여행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쯤 엄마께 제 핸드폰으로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와서
누군가가 자기가 비행기에서 핸드폰을 주웠는데 자기가 지금 대만이여서 핸드폰을 돌려주려면 엄마와 제 신상정보가 필요하니깐 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한국으로 못가서 핸드폰만 비행기를 통해서 가야하기 때문이라고요..
이런일 겪어보지못해 잘모르시는 엄마는 우선 알려달라는 신상정보를 알려줬습니다.. 보이스톡이 끊긴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하다고 여긴 엄마가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저에게 이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상한건 제가 핸드폰이 분실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제가 탄 비행기 항공사에 분실문의를 했었는데 그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탔던 항공기가 대만을 간적도 없었다그 합니다. 또 제 핸드폰은 패턴이 걸려있는데 그걸 풀고 제 핸드폰을 이용해서 굳이 엄마라고 저장한 카톡으로 전화도 아닌 보이스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걸 느끼고 공항에 도착한 때를 자세히 생각해보니 저는 한번도 제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낸적 없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잠도 덜깨고 정신도 없어서 단순히 분실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분실이 아니라 누군가 고의적으로 소매치기를 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보니 그 이후에는 핸드폰이 꺼져있었고 지금까지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비행기출발시간 보다 일찍와서 공항에 문의해서 씨씨티비를 확인해봤더니 분명 공항에서 3층로비를 지날 때 까지만 해도 있었던 핸드폰이(제 핸드폰에는 손바닥만한 인형을 달고 있어서 주머니 밖으로 튀어나와있어서 확인 가능했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미치겠는 건 소매치기한 놈이 교묘히 씨씨티비가 잡지못하는 곳 즉, 사각지대에서 제 핸드폰을 훔쳐가서 누가 어떻게 그랬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경찰에는 신고를 해놓은 상황이지만.. 솔직히 제대로 수사를 해서 찾을 꺼라고 기대도 안하고 더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이 소매치기범들 아무래도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씨씨티비도 교묘히 피하고 범행도 치밀하고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PS. 제가 여행전날 늦게까지 일하느라 2시간밖에 못자서 정신이 붕뜬 상태에서 주의하지 못한 잘못도 분명 크다는거 인정합니다..ㅜ 하지만 작정하고 훔쳐가려는 놈들에겐 못당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눈뜨고 코베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바래요..!
제주도 여행가시는 분들!! 소매치기조심하세요!!
처음엔 도난인줄 모르고 분실신고를 했다가 친구랑 여행와서 일정을 미룰수가 없어서 정신없이 여행을 시작했었습니다.
그런데 그날 오후쯤 엄마께 제 핸드폰으로 보이스톡으로 연락이 와서
누군가가 자기가 비행기에서 핸드폰을 주웠는데 자기가 지금 대만이여서 핸드폰을 돌려주려면 엄마와 제 신상정보가 필요하니깐 알려달라고 했다고 합니다.
자기는 한국으로 못가서 핸드폰만 비행기를 통해서 가야하기 때문이라고요..
이런일 겪어보지못해 잘모르시는 엄마는 우선 알려달라는 신상정보를 알려줬습니다.. 보이스톡이 끊긴 후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상하다고 여긴 엄마가 제 친구에게 전화를 해서 저에게 이 상황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이상한건 제가 핸드폰이 분실되었다고 생각했을 때 제가 탄 비행기 항공사에 분실문의를 했었는데 그땐 아무것도 나오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탔던 항공기가 대만을 간적도 없었다그 합니다. 또 제 핸드폰은 패턴이 걸려있는데 그걸 풀고 제 핸드폰을 이용해서 굳이 엄마라고 저장한 카톡으로 전화도 아닌 보이스톡을 했다는 것입니다.
이상한 걸 느끼고 공항에 도착한 때를 자세히 생각해보니 저는 한번도 제 핸드폰을 주머니에서 꺼낸적 없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때는 잠도 덜깨고 정신도 없어서 단순히 분실일 꺼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분실이 아니라 누군가 고의적으로 소매치기를 했다는 것을 알고 다시 제 핸드폰으로 전화를 해보니 그 이후에는 핸드폰이 꺼져있었고 지금까지 꺼져있는 상태입니다.
여행 마지막날 친구에게 양해를 구하고 비행기출발시간 보다 일찍와서 공항에 문의해서 씨씨티비를 확인해봤더니 분명 공항에서 3층로비를 지날 때 까지만 해도 있었던 핸드폰이(제 핸드폰에는 손바닥만한 인형을 달고 있어서 주머니 밖으로 튀어나와있어서 확인 가능했습니다..) 4층으로 올라가는 에스컬레이터에서 없어졌습니다.. 그런데 정말로 미치겠는 건 소매치기한 놈이 교묘히 씨씨티비가 잡지못하는 곳 즉, 사각지대에서 제 핸드폰을 훔쳐가서 누가 어떻게 그랬는지 확인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미 경찰에는 신고를 해놓은 상황이지만.. 솔직히 제대로 수사를 해서 찾을 꺼라고 기대도 안하고 더 안좋은 일이 생기지 않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이 소매치기범들 아무래도 상습범인 것 같습니다. 씨씨티비도 교묘히 피하고 범행도 치밀하고요,.. 여러분도 조심하세요..!!
PS. 제가 여행전날 늦게까지 일하느라 2시간밖에 못자서 정신이 붕뜬 상태에서 주의하지 못한 잘못도 분명 크다는거 인정합니다..ㅜ 하지만 작정하고 훔쳐가려는 놈들에겐 못당할꺼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눈뜨고 코베일 수 있으니 조심하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