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하고있는중에 우울한 기운 덜어내려 푸념 쓰러왔어요. 글쓰기 편하게 반말써도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20대 후반에 현재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다이어트 중인데 생리가 시작하려고하나 며칠전부터 우울감이 와서 미칠 것 같아. 살면서 살이 이렇게 많이 쪄본적도 없고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초고도비만인데.. 단 한번도 내가 살이 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남들이 늘 넌 많이 먹는데도 먹는편에 비해서 살이 많이 안찌네? 라는 말에 항상 방심하고 야식이고 술이고 부어라 마셔라 먹고싶은건 먹어야지 하면서 먹고만 살았어 정신차려보니까 나는 진짜 살이 너무 많이 쪄있고 심지어 배에 튼살도 생기구 거울 볼때, 샤워할때마다 튼살이랑 내 살들 볼때마다 내가 너무 밉고 왜이렇게 몰랐을까 싶은게 화가나는거야. 목욕탕을 가고싶어도 배에 튼살때문에 사람들이 쳐다볼까봐서 목욕탕도 못가구 그냥 어딜 가다가 옆사람들이 나 살쪘지? 라는말만 들어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나 혼자서 되게 찔려하고 피해의식까지 생겨버릴정도야 운동도 시작했고 식단조절도 하고있는데 그래서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너무 살이 많이 쪄있던 터라 티도 안나고 하니까 사람이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 너가 관리 못해서 살찐걸 가지고 왜 찡찡거리냐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나도 내가 한심해 정말 다이어트가 힘든게 아니라 살 찐 내모습을 보니까 살고 싶지가 않다. 사람들 다이어트 후기보면서 그래 나도 운동도 하고 음식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이사람들 처럼 후기쓰면서 웃고있는 날이 오겠지 라고 긍정적이게 마음 먹고싶은데 지금 당장의 내모습이 너무 싫어. 그냥 그렇다구 지금 내 마음이.. 혼자서 우울해하고 있자니 자꾸 더 안좋은 생각만 들고해서 혹시라도 누군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줬다면 별 것 없이 찡찡거리기만 하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 2
다이어트중인데 갑자기 찾아온 우울증
다이어트 하고있는중에 우울한 기운 덜어내려 푸념 쓰러왔어요.
글쓰기 편하게 반말써도 양해 좀 부탁드립니다ㅠㅠ
20대 후반에 현재 인생 최고 몸무게 찍고 다이어트 중인데
생리가 시작하려고하나 며칠전부터 우울감이 와서 미칠 것 같아.
살면서 살이 이렇게 많이 쪄본적도 없고 진짜 상상도 못할만큼 초고도비만인데..
단 한번도 내가 살이 쪘구나 라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어
남들이 늘 넌 많이 먹는데도 먹는편에 비해서 살이 많이 안찌네? 라는 말에
항상 방심하고 야식이고 술이고 부어라 마셔라 먹고싶은건 먹어야지 하면서 먹고만 살았어
정신차려보니까 나는 진짜 살이 너무 많이 쪄있고 심지어 배에 튼살도 생기구
거울 볼때, 샤워할때마다 튼살이랑 내 살들 볼때마다 내가 너무 밉고 왜이렇게 몰랐을까 싶은게
화가나는거야. 목욕탕을 가고싶어도 배에 튼살때문에 사람들이 쳐다볼까봐서 목욕탕도 못가구
그냥 어딜 가다가 옆사람들이 나 살쪘지? 라는말만 들어도 움찔움찔 거리면서
나 혼자서 되게 찔려하고 피해의식까지 생겨버릴정도야
운동도 시작했고 식단조절도 하고있는데 그래서 살이 조금씩 빠지고 있는데
너무 살이 많이 쪄있던 터라 티도 안나고 하니까 사람이 더 우울해지는 것 같아
너가 관리 못해서 살찐걸 가지고 왜 찡찡거리냐고 한심하다고 생각하겠지
나도 내가 한심해 정말 다이어트가 힘든게 아니라 살 찐 내모습을 보니까 살고 싶지가 않다.
사람들 다이어트 후기보면서 그래 나도 운동도 하고 음식관리도 꾸준히 하고 있으니까
이사람들 처럼 후기쓰면서 웃고있는 날이 오겠지 라고 긍정적이게 마음 먹고싶은데
지금 당장의 내모습이 너무 싫어.
그냥 그렇다구 지금 내 마음이..
혼자서 우울해하고 있자니 자꾸 더 안좋은 생각만 들고해서
혹시라도 누군가 이 글을 끝까지 읽어줬다면
별 것 없이 찡찡거리기만 하는 글 읽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