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쳐버릴것같아요 도와주세요

minz122015.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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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만난 남친. 올해 결혼하자고 했던 남친이랑 헤어졌어요. 99.9퍼 다른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아니라고는 하지만 촉이 있잖아요. 제 나이가 많아서 다른사람 못만날 것 같다는 생각은 안해요. 시간 흐르면 다른사람 만날 수 있겠죠. 더 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거라고 믿어요. 다만 지금 제가 너무 힘들어서 죽을 것 같으니까 조언좀 해주세요. 계속 이핑계 저핑계로 그사람한테 문자보내고... 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좋은 기억으로 헤어지고 싶은데 이렇게 미저리 스토커 같은 행동을 하는 제 자신이 정말 싫어지네요. 이제 열흘쯤 되었는데 밤만되면 계속 핸폰에 손이가요. 낮엔 괜찮은데... 어떻게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참을 수 있는 방법이없을까요? 그쪽에서 차라리 절 수신거부 해놓으면 좋을텐데 그것도 아니니..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발신 금지 뭐 그런 것 없나요.. 좀 도와주세요.. 이 아픈시기를 잘 넘기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너무 괴로워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