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도 사라져 버린 오늘

낭ㄱ시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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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사람이 없을꺼다 생각할 땐...

희망은 있었어 연락이 오겠지.

온다면 모질게 뿌리칠까 아님 못이긴척 다시 받아줄까..

이렇게 할까 저렇게 할까..

오늘... 만나는 여자가 있는듯한 상태메세지에

나는 네달전으로 돌아가면서 동시에 잡고있던 희망 마저도 사라졌다...

나이가 있으니 한번 지나간 인연에 연연하지 않겠지라는 생각은 했지만... 확실해 졌다...
그동안 다 잊었고 다 정리했다고 생각 했었는데

지금 내기분은 뭐라 표현할수 없을 정도로 뒤죽박죽 싱숭생숭 난 아직도 다 잊지도 정리도 못했었구나...

아............... 이제 어떻하냐 정말 다시는 만날수도 없는 사이가 되어 버렸네..... 우리 사이가 운명이라고 특별하다고 끝나지 않을거라는 생각은.. 결국 나 혼자의 착각 이었구나


이젠 진짜 기다릴 이유가 없어졌다......차라리 만나지 말껄

이래서 주변 사람들 다 너 만나지 말라고 반대 했었구나

내가 힘들껄 미리 알고...

나는 이 충격으로 앞으로 두세달은 더 고통속에 살아야겠구나.... 막막하다 정말....

힘들어도 참고 버티려고... 남들이 반대 했어도 내가 선택한 일이닌까.... 견뎌볼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