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임신7개월차. 지방에 살고 있는 30대중반의 여자사람입니다.
방탈인건 알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모바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친구랑 있었던 상황인데 이게 나이까지 따지며 막말을 들어야할 정도로 제가 잘못한 일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에게는 20년지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A라고 칭할께요.
A에게는 나이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8~9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 어렸을때부터 보고 지냈으며 카톡. 카카오스토리 페북 등등 다 친추가 되어 있고요.
여동생은 속도위반으로 13년 10월후반에 결혼을 했고요 저는 11월 초에 결혼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여동생의 아가. 즉 A의 조카 돌잔치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요.
A가 돌잔치가 있다고 밴드모임에 초청장을 올려놨더라고요. 물론 따로 연락이 오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초대장이 올라오기 전에 미리 약속이 잡혔고 그날 돌잔치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A의 여동생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선약이 있어서 돌잔치에 못가게 됐다. 언니가 서울 올라가면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맛있는거 사줄께 라며 카톡을 했고 여동생도 괜찮다며 몸관리 잘 하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제가 여동생에게 카톡을 한 사실을 알고 A에게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요.
A : 야 니가 언제부터 여동생친구 였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내친구로 내손님으로 초대받은 자리에 못오는걸 어떻게 나한테는 전날까지 뮨자한통 전화한통이 없냐?
왜? B양 (선약이 친구가 제가 살고있는 지방으로 놀러 오기로 되어있는 약속입니다.) 오는거 땜에 못오는거 나한테 말하기 민망했냐? 니가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 같았어?
니네 자매들 번호좀 줘라 혹시 내가 니네집 경사에 못가게 되면 직접 연락하게 니가 내손님으로 오는거니까 나한테 먼저 못오겠다고 말하고 여동생한테 문자한통 뭐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고 이게 순서 아냐? 나이가 34살인데 이런것도 알려줘야 하냐? 진짜 상상 그 이상이다
여튼 못오는건 잘알겠다 재밌게 놀아라 멀리서 손님 오는데 ㅋ
저 : 먼소리하는거냐? 내가 너한테 뭘알려달라했냐? 니는 나한테 올수 있는지 못오는지 확인 전화라도 했냐?? 밴드에 그렇게 올려놓고 선약 무시하고 당연하게 오길 바란거냐? 먼저 연락해서 올수 있는지 물어라도 봐야하는거 아니냐? 34살먹고 넌 이렇게 해야겠냐? 여동생 결혼식때도 못간다고 따로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얘기했었는데 그때는 암말도 없더니 이제와서 니 손님타령 하는건 머냐? B양이 오는것땜에 민망했냐고? 그럼 넌 B양 땜에 내가 못간다고 하니까 기분나빠서 그러는거냐? 니가 먼생각인지 모르겠다
A: 밴드에 올려놓고 니들 올수 있는지 아무한테도 확인전화 안했는데? 못오는 사람은 본인들이 선약있다 연락하지 않냐? 니가 선약있어 못오는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먼저 연락해줬어야 하는거 아냐?
그리고 여동생 결혼식때랑 이게 비교가 되는거야? 니 당연히 못오는거 알고 있었고 그얘기가 왜 나오냐 ㅋㅋㅋ 웃긴다 진짜 ㅋㅋㅋㅋ 배꼽 빠지겠네
니가 여동생한테 연락하기전에 나한테 먼저 못오게 됐다 여동생한테 따로 연락할게 하면 끝날일이야 니가 B양때매 못오든 말든 나랑 상관 없거든? 내 얘기에 본질을 모르겠어? 또 설명 해야되냐? 귀차느니까 말자 그리고 여동생 결혼식때랑 지금을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야 알겠니?
저 : 니 말데로 니가 초대한 사람이면 올수 있는지 전화정도는 해야대지 않겠냐? 아무한테도 안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게 아니고? 그리고 내가 B양이랑 선약이 있어서 못가는게 왜 너한테 얘기 못할 민망한 일인지 모르겠다. 됐다 나도 귀찮으니까 그만 얘기하자
이게 카톡으로 얘기한 내용입니다.
저는 따로 연락 받은것도 없고 여동생 결혼식때도 따로 연락해서 축하한다 못가서 미안하다 연락을 했었기에 이번에도 여동생에게 직접 축하인사 할겸 연락을 한것인데 이게 나이 얘기까지 해가며 막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요. 제가 따로 연락을 받았으면 얘기를 했겠죠. 선약이 있다고... A가 본인에게 연락을 인했다고 기분이 나빳다면 그 이야기만 해도 될걸 굳이 나이따지며 저렇게 막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처음 카톡을 받았을때 제 기분은 본인에게 연락을 안해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당연히 초대장 올려놓으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못간다고 하니까 B양까지 들먹여가며 트집 잡는거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었습니다.
제가 선약이 있으서 못간다고 얘기하는게 왜 민망한 일이고. 아닌 일이 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친구랑 싸웠는데 막말까지 들을 정도로 잘못한 일인가요?
방탈인건 알지만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싶어 모바일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친구랑 있었던 상황인데 이게 나이까지 따지며 막말을 들어야할 정도로 제가 잘못한 일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요.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저에게는 20년지기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A라고 칭할께요.
A에게는 나이차이가 나는 여동생이 한명 있습니다. 8~9살 차이가 나는 동생이라 어렸을때부터 보고 지냈으며 카톡. 카카오스토리 페북 등등 다 친추가 되어 있고요.
여동생은 속도위반으로 13년 10월후반에 결혼을 했고요 저는 11월 초에 결혼을 했습니다.
문제는 이 여동생의 아가. 즉 A의 조카 돌잔치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요.
A가 돌잔치가 있다고 밴드모임에 초청장을 올려놨더라고요. 물론 따로 연락이 오거나 한적은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그 초대장이 올라오기 전에 미리 약속이 잡혔고 그날 돌잔치에는 참석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A의 여동생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해서 선약이 있어서 돌잔치에 못가게 됐다. 언니가 서울 올라가면 (제가 지방에 살고 있어서...) 맛있는거 사줄께 라며 카톡을 했고 여동생도 괜찮다며 몸관리 잘 하라고 답장이 왔습니다.
제가 여동생에게 카톡을 한 사실을 알고 A에게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요.
A : 야 니가 언제부터 여동생친구 였는지 모르겠지만 이건 아니지 않냐? 내친구로 내손님으로 초대받은 자리에 못오는걸 어떻게 나한테는 전날까지 뮨자한통 전화한통이 없냐?
왜? B양 (선약이 친구가 제가 살고있는 지방으로 놀러 오기로 되어있는 약속입니다.) 오는거 땜에 못오는거 나한테 말하기 민망했냐? 니가 생각해도 그건 아닌거 같았어?
니네 자매들 번호좀 줘라 혹시 내가 니네집 경사에 못가게 되면 직접 연락하게 니가 내손님으로 오는거니까 나한테 먼저 못오겠다고 말하고 여동생한테 문자한통 뭐 이건 해도 되고 안해도 되는거고 이게 순서 아냐? 나이가 34살인데 이런것도 알려줘야 하냐? 진짜 상상 그 이상이다
여튼 못오는건 잘알겠다 재밌게 놀아라 멀리서 손님 오는데 ㅋ
저 : 먼소리하는거냐? 내가 너한테 뭘알려달라했냐? 니는 나한테 올수 있는지 못오는지 확인 전화라도 했냐?? 밴드에 그렇게 올려놓고 선약 무시하고 당연하게 오길 바란거냐? 먼저 연락해서 올수 있는지 물어라도 봐야하는거 아니냐? 34살먹고 넌 이렇게 해야겠냐? 여동생 결혼식때도 못간다고 따로 연락해서 축하한다고 얘기했었는데 그때는 암말도 없더니 이제와서 니 손님타령 하는건 머냐? B양이 오는것땜에 민망했냐고? 그럼 넌 B양 땜에 내가 못간다고 하니까 기분나빠서 그러는거냐? 니가 먼생각인지 모르겠다
A: 밴드에 올려놓고 니들 올수 있는지 아무한테도 확인전화 안했는데? 못오는 사람은 본인들이 선약있다 연락하지 않냐? 니가 선약있어 못오는건 상관없는데 나한테 먼저 연락해줬어야 하는거 아냐?
그리고 여동생 결혼식때랑 이게 비교가 되는거야? 니 당연히 못오는거 알고 있었고 그얘기가 왜 나오냐 ㅋㅋㅋ 웃긴다 진짜 ㅋㅋㅋㅋ 배꼽 빠지겠네
니가 여동생한테 연락하기전에 나한테 먼저 못오게 됐다 여동생한테 따로 연락할게 하면 끝날일이야 니가 B양때매 못오든 말든 나랑 상관 없거든? 내 얘기에 본질을 모르겠어? 또 설명 해야되냐? 귀차느니까 말자 그리고 여동생 결혼식때랑 지금을 비교하는건 말도 안되는거야 알겠니?
저 : 니 말데로 니가 초대한 사람이면 올수 있는지 전화정도는 해야대지 않겠냐? 아무한테도 안했다고 당당하게 얘기할게 아니고? 그리고 내가 B양이랑 선약이 있어서 못가는게 왜 너한테 얘기 못할 민망한 일인지 모르겠다. 됐다 나도 귀찮으니까 그만 얘기하자
이게 카톡으로 얘기한 내용입니다.
저는 따로 연락 받은것도 없고 여동생 결혼식때도 따로 연락해서 축하한다 못가서 미안하다 연락을 했었기에 이번에도 여동생에게 직접 축하인사 할겸 연락을 한것인데 이게 나이 얘기까지 해가며 막말을 들어야 할 정도로 잘못한 일인지 이해를 할수가 없어서요. 제가 따로 연락을 받았으면 얘기를 했겠죠. 선약이 있다고... A가 본인에게 연락을 인했다고 기분이 나빳다면 그 이야기만 해도 될걸 굳이 나이따지며 저렇게 막말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처음 카톡을 받았을때 제 기분은 본인에게 연락을 안해서 기분이 나쁜게 아니라 당연히 초대장 올려놓으면 올거라고 생각했는데 제가 못간다고 하니까 B양까지 들먹여가며 트집 잡는거라는 생각 밖에는 안들었습니다.
제가 선약이 있으서 못간다고 얘기하는게 왜 민망한 일이고. 아닌 일이 되는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제가 이상한가요? 저런말까지 들을 정도로 제가 잘못한 일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