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테기 결과 믿어도 될까요..쌍각자궁일땐 얼마나 조심해야하나요

201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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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임신을 기다리는 신혼인 여성입니다. (33살)

 

1월 22일 마지막 생리

2월 11일 15일 관계

2월 26일 임테기 결과 흐릿한 두줄 확인

 

첨에 2번 테스트해보고 담날 바로 병원을 갔으나 아직 아기집이 안보인다고 담주에 오라하더군요

 

전 임신확정을 받으면 회사에 담주 월요일 알리고 그 주 말에 퇴사할 예정인데..

아직 확진 판정을 못받으니 어찌해야할지 난감합니다.

 

참고로 이 회사는 도금회사로 저는 유독약품을 다루는 실험실 직원입니다.

건강검진 받을때 의사가 이쪽 계통은 차후 임신을 원하고자할때 태아에게 안좋으니

오래안하는게 낫다고 했었구요..

 

아직 아기집을 보지 않았지만 임신테스트기를 믿고 담주월욜에 바로 퇴사 여부를 알리면 될까요?

 

아 퇴사를 빨리 하려하는 또다른 이유가 의사가 저는 기형자궁이라고

 

쌍각자궁이라 하더군요 조산과 유산의 위험이 있어서 더욱 조심을 해야한다길래

 

원래 회사에 알리고 2주 더 하려했는데 그말을 듣고 불안해져서 1주일만 할 예정입니다.

 

저같은 분들 계시나요?

 

테스트기를 믿고 퇴사를 하면될런지..

 

쌍각자궁일 경우엔 일상생활에서 별 무리없는건지.. 회사 다녀도 괜찮은지..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