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행복한아이였어 친구들 사랑해!!!

행이2015.02.28
조회47

판을보면 다 친구가 배신때리고 버려지고 싸우고 하는 걸 보면서...난 엄청나게 행복한 아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그게 난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 아이인데..중학교 1학년 초에 전학왔지만 정말 좋은친구들 만나서 잘 생활하고있거든...

한명은 외계인인 친구..
한명은 도도한 친구...
한명은 반전매력 친구...
한명은 평범한 친구...
한명은 무서운 친구...
한명은 귀찮은 친구...
한명은 욕쟁이 친구...

생각해보니까 다들 성격은 정말 비정상(?!)들이지만 세상에서 제일 편하고 제일 믿어지고 언제나 같이 있으면 즐거워지는 얘들이란 말야.

저기서 절반 이상이 1학년때 친구들인데 진짜 반 다갈라졌어도 3년동안 어색함하나 없이 다 친해.(물론 2.3학년들도) 오늘도
무서운 친구에게 욕 많이 먹고..(톡에서..)
도도한 친구에게 한심함을 얻고.. 그랬거든..

하지만 전혀 기분나쁘거나 불편하고 그러는 건 전혀 없어!!! 그거 있잖아 아무리 막말하고 비웃고 비난해도..불안하지않달까..주로..난 많이 당하는 쪽에 속하지.. 하지만 진짜 즐거워 같이 있으면 뭔가 다양한 친구들이 함께 모여 조화(??)를 이루어서 그런가.


!!!다들 이런 친구들 없어요??ㅋㅋ!!!!



판을 보니까 정말 얘들이 무서운거야 비난하고 버려지고 싸우고 울고 따되고..

그걸 보면서 난 느꼈어.

아 난 행복한 아이구나 나에겐 이렇게 좋은 친구들이 있구나.

이제 나 고등학교올라가는데 타지역으로 가서 아무도 아는 사람이 없어서 너무 무섭다...

판에있는 스토리들이 나에게도 올까봐..


쨋든 너무너무너무 고맙다 내 친구들아!!!

3년동안 잘 친구해줘서 고마워!!!

난 행복한 아이야!!!





**이런 내 마음을 전해주고 싶다만...이걸 보여주면 미쳤다는 소리를 듣게될거야..어디 아프냐고 말이지...나또한 오글거려가지고.. 대신 니들도 판하니까 볼수도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