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론부터이야기 하자면 엄마가 절 싫어하는것같아요저에게는 언니2명이 있는데요 맘대로 먹고싶고 예쁜걸 사고싶은 나이지만 어려운 가정형편 덕분에 최대한 나가는 돈을 줄어야 했습니다.저에겐 지금 밖에나가 입고 다닐만한 옷이 서너벌 밖에 없구요 그런 반면의 저희 언니두명은 옷은 넘치도록 많고 화장품도 기본으로 몇십개는 있습니다.작은언니랑 저랑은 방을 같이쓰는데요 방이 옷때문에 발뒤딜틈이 없습니다. 무론 전부다 언니옷이고요. 저는 항상 그걸 보며 부러워합니다. 물론 몇번 빌려 달라고 부탁은 해봤지만 걸의다 안된다라거나 (안입는 옷인데도)제가 뭘줘야 겨우겨우 얻어 입을수있습니다.한번은 이야기 해봤죠 우리집 가정형편도 어려운데 한달에10~20만원가까이 물건을 사면 어떡하냐 하고 얘기해봤지만 그러면 저는 아무것도 사지말라고 아무것도 듣지않고 무시합니다어제 문득 언니랑 저랑 같은방을 써서 (그래봤자 거의 언니가씀) 방에들어가는데 새학기라고 학용품이 잔뜩있더군요 저에겐 낡은 필통과 거의 망가진 필기구밖에 없기에 저도 오랜만에 사고싶어 엄마께언니한테 준만큼 달라고 부탁했는데 만원이 훨씬못미치게 주시더군요 (누가봐도 언니건 3만원이 넘어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냥만족하고 사러갔는데 너무 사고싶은게 있는데 몇백원 부족해서 결국 못사고 왔습니다. 근데오늘 언니가 새학기라고 엄마한테 카드를 받아서 20만원가까이 쇼핑했더군요 누군 몇백원부족해서 못샀는데 엄마도 맨날 거짓말하고 언니를 감쌉니다 제가 배를 발로치여도 내탓 날 때려도 내탓 학생때 가장의지해야할 부모님이 절 미운오리새끼 취급하는것 같아서 너무슬퍼요 어떡하면좋을까요
엄마가 날 싫어하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