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들 보면 냄비근성때문에 이러는거같아요 처음 댓글들 봤을 때 응원이나 격려글이 대부분이었는데 한 사람이 욕하니까 따라 욕하는... 글 쓴 목적이 엄마를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엄마 보여드리면서 다시 죄송하다고 말할려고 일종의 이벤트용? 이런 식으로 쓴거였는데 반응이 너무 안좋고 심한 말들이 많아서 다시 올린거예요 이게 반성된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면 할 말이 없지만 댓글들을 읽어도 너무 제 글의 목적에 자꾸 어긋나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저 정말 잘못한거 맞고 반성하고 있어요...그런데 자꾸 제 행동들을 끄집어내셔서 왜 자꾸 비난하고 욕을 하시나요.. 욕먹으려고 쓴 거 절대 아닌 반성과 참회용으로 쓴 건데요. 그리고 댓글들 말처럼 저 폐륜아 맞아요 정말 맞아요 그런데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건 뻔뻔하다거나 동정심 받기 위한 게 아니예요 사실 엄마 걱정도 많이 되요 진짜진짜 많이 되는데 사람들 말처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층인데 죽었다고 생각은 안하시죠.. 죽었다고 생각할 만큼의 높이에서 뛰어서 제가 살았다고 치면 저는 진짜 죽어라 빌었을텐데 그냥 다리좀 아플만큼의 높이라서 엄마께서도 제가 많이 다쳤을거라고는 생각하셨을 거예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보다... 또 2주도 흘렀으니 이제 상황이라던가 감정같은게 많이 나아져서 글을 올릴 수 있던거예요 쉽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께 평소 잘해드리는 딸이예요 너무 다혈질은 성격때문에 저도 저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랬던 거예요ㅠㅠ 그냥 제가 많이 반성하고 엄마께 많이 잘해드릴게요 저도 아직도 그 날의 충격에서 못빠져나오고 있어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이런 얘기들은 이미 전 글에서도 했지만.. 저도 상담받을 생각있으니까 이제 비난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은 안지울게요 댓글 말대로 커서 보면서 반성할게요 두고두고 이래도 비난하신다면 할 말은 없네요 늦었으니 주무세요.. -- 진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거 베스트에 올라갈 줄 알았고 사람들도 응원많이 해주고 추천도 많이 찍어줄 줄 알았어 막 엄마보여주면서 나 이렇게 반성하고 있는 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응원도 해준다고 그니까 앞으로 속안썩이고 행복하게 살자고 이렇게 감동시킬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댓글도 안보고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이제 봤는데 와... 완전 뒷통수맞았네 나 엄마 못보여주겠다.....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진짜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익명이 보장되어있더라도 사람대사람이면 좀 선을 지키면서 말을 해야되는거 아니야...? 물론 나도 엄마한테 선 넘을 짓한건 맞지만 나 반성하고 있잖아.. 너무 후회되고 반성하고 엄마한테 미안해죽겠어서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어 올린 글이었고 나름 참회의 글이었는데 너네 정말 이게 뭐야.... 나보고 죽으라는 둥, 온갖 욕설들에 팔다리 잘려도 시원찮다는 것도 있고 평생 죄책감 갖고 살라는 등... 나 잘못한 거 진짜 맞아 그런데 평생 이렇게 죄책감갖고 후회하며 살라는거야? 댓글들 읽고나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엄마보고 나 평생 죄책감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 이러는데 또 무슨 일이냐면서 티비보다가 달려오시는데 엄마는 내가 그냥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대 죄책감 전혀 갖지말고. 근데 너네가 뭔데 무슨 권리로 그렇게 말을 해. 담배피운 것도 잘못 맞아. 학생이 담배피면 안되는 거 맞는데 내 인생 답이 없어 답답해서 피웠어 미래는 안보이고, 내 하는 꼬라지가 서럽고 남들은 다 아빠있는데 나는 아빠가 찾지도 않아 엄마는 마트 계산일같은거 하시는데 당연히 형편이 좋을리가 없지 그래서 친구따라 핀 것이 버릇됐어 담배피는 거 잘못한 거 맞지만 그 내막좀 알고 비난좀 해줬으면 좋겠다 또 하나, 너네는 너네 방 함부로 뒤져봐도 뭐라 안할 사람들이야? 편지가 있다고 분명히 적어놨잖아 짝남이랑 주고 받은 편지였고, 그 편지를 누가 봤다고 생각하면 확 열받지 않아? 방청소랍시고 함부로 방 뒤진 것도 엄마에게는 조금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식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도 나쁜 일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았으면 나도 뛰어드는 일은 없었을거야 정말로. 또 뛰어들었다고 자1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죽으려고 뛰어든 게 아닌 엄마가 나한테 좀 더 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좀 다치고 말지. 하는 심정에 뛰어내렸어 이성을 잃은거지 완전히 죽으려는 건 전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왜 다들 나보고 죽으라는거야. 또 내가 진짜 자1살한다는 줄 알고 말하는거야... 글에도 분명히 써놨는데.. 그냥 좀..아니 너무 억울하네.. 엄마께 죄송한 마음 후회되는 마음 반성하는 마음 다 지금도 여전히 있으니까 제발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이라도 해주면 안돼? 생산적인 말을 못하겠으면 내 다리 걱정이라도 좀 해주던가 엄마껜 글 못보여주겠다 진짜.. 편지라도 따로 쓸게 너네 말대로.. 26418
추가 ) 엄마 앞에서 자1살 시도했다는 글쓴이임
댓글들 보면 냄비근성때문에 이러는거같아요 처음 댓글들 봤을 때 응원이나 격려글이 대부분이었는데 한 사람이 욕하니까 따라 욕하는...
글 쓴 목적이 엄마를 위해서라고 했잖아요 엄마 보여드리면서 다시 죄송하다고 말할려고 일종의 이벤트용? 이런 식으로 쓴거였는데 반응이 너무 안좋고 심한 말들이 많아서 다시 올린거예요
이게 반성된 사람의 태도가 아니라면 할 말이 없지만 댓글들을 읽어도 너무 제 글의 목적에 자꾸 어긋나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네요..저 정말 잘못한거 맞고 반성하고 있어요...그런데 자꾸 제 행동들을 끄집어내셔서 왜 자꾸 비난하고 욕을 하시나요..
욕먹으려고 쓴 거 절대 아닌 반성과 참회용으로 쓴 건데요.
그리고 댓글들 말처럼 저 폐륜아 맞아요
정말 맞아요 그런데 제가 글을 올릴 수 있는건 뻔뻔하다거나 동정심 받기 위한 게 아니예요
사실 엄마 걱정도 많이 되요 진짜진짜 많이 되는데 사람들 말처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3층인데 죽었다고 생각은 안하시죠.. 죽었다고 생각할 만큼의 높이에서 뛰어서 제가 살았다고 치면 저는 진짜 죽어라 빌었을텐데 그냥 다리좀 아플만큼의 높이라서 엄마께서도 제가 많이 다쳤을거라고는 생각하셨을 거예요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보다...
또 2주도 흘렀으니 이제 상황이라던가 감정같은게 많이 나아져서 글을 올릴 수 있던거예요
쉽게 말씀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엄마께 평소 잘해드리는 딸이예요
너무 다혈질은 성격때문에 저도 저를 주체하지 못하고 그랬던 거예요ㅠㅠ
그냥 제가 많이 반성하고 엄마께 많이 잘해드릴게요
저도 아직도 그 날의 충격에서 못빠져나오고 있어요 제 자신이 너무 밉고...
이런 얘기들은 이미 전 글에서도 했지만..
저도 상담받을 생각있으니까 이제 비난 그만하셨으면 좋겠네요
글은 안지울게요 댓글 말대로 커서 보면서 반성할게요 두고두고
이래도 비난하신다면 할 말은 없네요 늦었으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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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솔직히 말해서 나는 이거 베스트에 올라갈 줄 알았고
사람들도 응원많이 해주고 추천도 많이 찍어줄 줄 알았어
막 엄마보여주면서 나 이렇게 반성하고 있는 글을 올렸더니 사람들이 응원도 해준다고 그니까 앞으로 속안썩이고 행복하게 살자고 이렇게 감동시킬 생각이었는데
그래서 댓글도 안보고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이제 봤는데 와...
완전 뒷통수맞았네 나
엄마 못보여주겠다.....
댓글들 하나하나 읽으면서 진짜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었어
익명이 보장되어있더라도 사람대사람이면 좀 선을 지키면서 말을 해야되는거 아니야...?
물론 나도 엄마한테 선 넘을 짓한건 맞지만 나 반성하고 있잖아..
너무 후회되고 반성하고 엄마한테 미안해죽겠어서
답답한 마음을 풀고 싶어 올린 글이었고 나름 참회의 글이었는데
너네 정말 이게 뭐야....
나보고 죽으라는 둥,
온갖 욕설들에 팔다리 잘려도 시원찮다는 것도 있고
평생 죄책감 갖고 살라는 등...
나 잘못한 거 진짜 맞아
그런데 평생 이렇게 죄책감갖고 후회하며 살라는거야?
댓글들 읽고나서 마음이 너무 불편해서
엄마보고 나 평생 죄책감 갖고 살았으면 좋겠어? 이러는데
또 무슨 일이냐면서 티비보다가 달려오시는데
엄마는 내가 그냥 행복하게 살았으면 좋겠대 죄책감 전혀 갖지말고.
근데 너네가 뭔데 무슨 권리로 그렇게 말을 해.
담배피운 것도 잘못 맞아.
학생이 담배피면 안되는 거 맞는데 내 인생 답이 없어 답답해서 피웠어
미래는 안보이고, 내 하는 꼬라지가 서럽고
남들은 다 아빠있는데 나는 아빠가 찾지도 않아
엄마는 마트 계산일같은거 하시는데 당연히 형편이 좋을리가 없지
그래서 친구따라 핀 것이 버릇됐어
담배피는 거 잘못한 거 맞지만 그 내막좀 알고 비난좀 해줬으면 좋겠다
또 하나,
너네는 너네 방 함부로 뒤져봐도 뭐라 안할 사람들이야?
편지가 있다고 분명히 적어놨잖아
짝남이랑 주고 받은 편지였고, 그 편지를 누가 봤다고 생각하면 확 열받지 않아?
방청소랍시고 함부로 방 뒤진 것도 엄마에게는 조금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하고,
자식 몸에 함부로 손을 대는 것도 나쁜 일이라고 생각해...
그렇지 않았으면 나도 뛰어드는 일은 없었을거야 정말로.
또 뛰어들었다고 자1살이라고 생각하겠지만
나는 죽으려고 뛰어든 게 아닌 엄마가 나한테 좀 더 미안했으면 하는 마음으로
좀 다치고 말지. 하는 심정에 뛰어내렸어 이성을 잃은거지 완전히
죽으려는 건 전혀 아니었다고 말하고 싶었는데 왜 다들 나보고 죽으라는거야.
또 내가 진짜 자1살한다는 줄 알고 말하는거야... 글에도 분명히 써놨는데..
그냥 좀..아니 너무 억울하네..
엄마께 죄송한 마음 후회되는 마음 반성하는 마음
다 지금도 여전히 있으니까 제발 무조건적인 비난보다는
응원이라도 해주면 안돼?
생산적인 말을 못하겠으면 내 다리 걱정이라도 좀 해주던가
엄마껜 글 못보여주겠다 진짜..
편지라도 따로 쓸게 너네 말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