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3여자인 대학생입니다.
지금 몸무게 160cm에 74.6kg...
작년 9월 다이어트 한다고 한달만에 5kg빼서 64kg가 되었었는데 그러고 남자친구가 생겨 4개월만에 10kg가 불었네요... 남자친구랑 매일같이 야식에, 이틀에 한번꼴로 치킨에, 식비가 장난아니었죠...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찐건 또 처음이라 충격...
제살은 초등학교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거라... 고 1때는 57kg정도 나갔고, 고 3때 먹기만하면서...63kg나갔어요. 그리고 대학오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생회 생활을 하면서 매일 9시까지 출근?을 해야해서 본의아니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2kg가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1학년때는 인기도 많았는데ㅎㅎㅎㅎㅎㅎ 어쩌다 내팔자가ㅎㅎㅎㅎㅎㅎㅎ 이번학기에 남자동기들이 복학도많이 하던데 부끄러워서 학교에 얼굴을 들고 다닐수는 있을지ㅎㅎㅎㅎㅎㅎㅎ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살이쪄서인지 어깨도 자꾸 아프고 손가락도 붓는 느낌이 나네요...
그저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이어트 하려구요...
살이찌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물론 살찌기전에도 날씬한건 아니었지만 지금같이 제자신이 한심해 보이진 않았거든요... 그러니 연애도 싫고... 한심=3
오죽하면 전에는 한번도 제 몸에대해 뭐라고 하지 않으시던 아버지가 설에가니 '딸아 너 요즘 몸이좀 많이 불은것같다' 하시더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또 개한심 어휴ㅠㅠㅠ 이랫는데도 자꾸 먹을거 생각이나 하고 어휴
인바디 재러가니 권장 체중감량이 20키로가 나오더라구요. 앞으로 4-5개월 생각하고 다이어트 할 생각입니다. 단기간에 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의지박약에 재미있거나 흥미로운일이라 생각되지 못하면 꾸준히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살빠지는것을 보며 운동에 재미를 붙여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멈추지않는 식욕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보이는건 다 먹고싶고ㅎㅎㅎ
식단짜는법도 모르겠고 그냥 아침에 과일이랑 샐러드 먹고, 점심은 먹고싶은거 먹되 적당히 먹을생각입니다.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두부위주의 식단이 되겠네요...
운동은 일단 아침마다 공복으로 자취방에서 3.5키로정도 떨어진 보? (4대강 사업한곳)으로 왕복 걷기 할 생각입니다. 근육운동이란건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아직잘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동영상 찾아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찾아보려구요...
20kg까지 안된다면 원래 몸무게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ㅠㅠㅠ 할수있겠죠??? 해야해ㅠㅠㅠ 하자ㅠㅠㅠㅠ 합시다ㅠㅠㅠㅠ 20대를 돼지같이 보낼수만은 없어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짜증난다ㅠ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ㅠㅠㅠㅠㅠ 못입고 쳐박아둔 치마만몇개니ㅠ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ㅠ 식욕억제제라도 먹어야하나ㅠ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ㅠ 선배들이랑 잡히는 술약속 같는건 또 어찌해야되지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 새벽에 이 글써놓고 까먹고 5개월 뒤에 발견했는데 1g도 안빠져있으면 진짜ㅠㅠㅠㅠ 그냥 돼지로 태어나는게 나을뻔한년이다 나는ㅠㅠㅠㅠㅠ 나아아어아ㅏ아나 잠도안오고ㅠㅠㅠㅠㅠ 배는또고프고ㅠㅜㅠㅠ 짜증...ㅎㅎㅎ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
돼지가 된건 꿈이 아니었어
지금 몸무게 160cm에 74.6kg...
작년 9월 다이어트 한다고 한달만에 5kg빼서 64kg가 되었었는데 그러고 남자친구가 생겨 4개월만에 10kg가 불었네요... 남자친구랑 매일같이 야식에, 이틀에 한번꼴로 치킨에, 식비가 장난아니었죠...
이렇게 단기간에 많이찐건 또 처음이라 충격...
제살은 초등학교때부터 차곡차곡(?) 쌓아온거라... 고 1때는 57kg정도 나갔고, 고 3때 먹기만하면서...63kg나갔어요. 그리고 대학오면서 기숙사 생활을 하고 학생회 생활을 하면서 매일 9시까지 출근?을 해야해서 본의아니게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2kg가 자연스럽게 빠지더라구요ㅎㅎㅎㅎㅎㅎ 1학년때는 인기도 많았는데ㅎㅎㅎㅎㅎㅎ 어쩌다 내팔자가ㅎㅎㅎㅎㅎㅎㅎ 이번학기에 남자동기들이 복학도많이 하던데 부끄러워서 학교에 얼굴을 들고 다닐수는 있을지ㅎㅎㅎㅎㅎㅎㅎ
스트레스는 스트레스대로 받고, 살이쪄서인지 어깨도 자꾸 아프고 손가락도 붓는 느낌이 나네요...
그저께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다이어트 하려구요...
살이찌니 자존감도 낮아지고, 물론 살찌기전에도 날씬한건 아니었지만 지금같이 제자신이 한심해 보이진 않았거든요... 그러니 연애도 싫고... 한심=3
오죽하면 전에는 한번도 제 몸에대해 뭐라고 하지 않으시던 아버지가 설에가니 '딸아 너 요즘 몸이좀 많이 불은것같다' 하시더이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또 개한심 어휴ㅠㅠㅠ 이랫는데도 자꾸 먹을거 생각이나 하고 어휴
인바디 재러가니 권장 체중감량이 20키로가 나오더라구요. 앞으로 4-5개월 생각하고 다이어트 할 생각입니다. 단기간에 뺀다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의지박약에 재미있거나 흥미로운일이라 생각되지 못하면 꾸준히 하지 못하는 스타일이라... 살빠지는것을 보며 운동에 재미를 붙여볼 생각입니다.
이렇게 생각했지만 멈추지않는 식욕은 어찌할 도리가 없네요. 보이는건 다 먹고싶고ㅎㅎㅎ
식단짜는법도 모르겠고 그냥 아침에 과일이랑 샐러드 먹고, 점심은 먹고싶은거 먹되 적당히 먹을생각입니다. 저녁은 닭가슴살이나 두부위주의 식단이 되겠네요...
운동은 일단 아침마다 공복으로 자취방에서 3.5키로정도 떨어진 보? (4대강 사업한곳)으로 왕복 걷기 할 생각입니다. 근육운동이란건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아직잘모르겠지만, 재미있는 동영상 찾아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운동으로 찾아보려구요...
20kg까지 안된다면 원래 몸무게로라도 돌아가고 싶어요ㅠㅠㅠ 할수있겠죠??? 해야해ㅠㅠㅠ 하자ㅠㅠㅠㅠ 합시다ㅠㅠㅠㅠ 20대를 돼지같이 보낼수만은 없어ㅠㅠㅠㅠㅠㅠ 아ㅠㅠㅠ 짜증난다ㅠㅠㅠㅠ 어쩌다 이렇게 됬을까ㅠㅠㅠㅠㅠ 못입고 쳐박아둔 치마만몇개니ㅠㅠㅠㅠㅠ 하아ㅠㅠㅠㅠㅠ 식욕억제제라도 먹어야하나ㅠㅠㅠㅠㅠ 슬프다ㅠㅠㅠㅠ 선배들이랑 잡히는 술약속 같는건 또 어찌해야되지ㅠㅠㅠㅠㅠ 아 진짜ㅠㅠㅠㅠㅠ 새벽에 이 글써놓고 까먹고 5개월 뒤에 발견했는데 1g도 안빠져있으면 진짜ㅠㅠㅠㅠ 그냥 돼지로 태어나는게 나을뻔한년이다 나는ㅠㅠㅠㅠㅠ 나아아어아ㅏ아나 잠도안오고ㅠㅠㅠㅠㅠ 배는또고프고ㅠㅜㅠㅠ 짜증...ㅎㅎㅎ하하하하하하ㅏ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