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걸까?

오늘2015.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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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세월이 흘러 25살을 먹고 대학교 4학년이 되니 취업에 대해 고민이 많아진다.

군대를 갔다오면 대부분 정신을 차리고 공부를 한다고 하지만 난 오히려 군 입대를 하기 전이 더욱 공부를 열심히 했던거 같다. 세상에 공부가 전부가 아니라는걸 알게 되어서 그러는건지, 아니면 2년 동안 공부를 쉬어서 그러는건지 공부를 오래 붙잡고 있는게 힘들다.

내가 가지고 있는 자격증이라곤 KATIA라는 자격증 하나일 뿐 어떠한 자격증도 가지고 있지 않다. 그 흔하게 가지고 있다는 토익/토플 시험도 응하지 않았다. 이유야 복합적이고 핑계들만 늘어놀꺼 같아 피하고 싶다. 필요함은 아는데 책을 피고 하려고 하면 잘 되지 않을때가 많다.

지난 겨울 방학은 토익도 시험을 보고 자격증도 하나 따려고 했지만 제대로 되지 않음에 조바심이 너무 생긴다.

무엇을 해야할지 희미하게 보이지만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카티아 자격증 하나만으로 토익만으로 이 힘든 세상을 어떻게 살아갈까 고민이 많은 나날이다.

나는 무엇이 되고 싶은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