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고등학교 2학년인 한 여학생입니다!며칠전에 어떤 분이 아빠 얘기를 올리셨는데 보다가 저희 아빠랑 비슷해서 글 올려요! 아빠 얘기하면서 저희 가족 자랑도 하고싶어서..ㅎㅎㅎㅎ 지금 외국에 나와서 산지 8년이 넘어서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희 아빠는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분이셨대요. 애정표현도 없으시고 말 수도 적은 아주 무뚝뚝한 분이셔서 아빠와 자식간에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셨다고해요. 그러다 저희 엄마를 만나셨는데, 저희 엄마네 가족은 어려운 환경에도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주 화목한 가정이었대요. 그런 엄마네 가족을 보며 아빠는 '나는 이런 가정을 꾸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셨고, 그러기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해요. 그런 아빠의 결심은 엄마의 도움과 노력으로 이루어져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항상 저희에게 "친구같은 부모님"이 되고싶다고 하세요. 그래서인지 저희랑 소통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셔서 저희 가족은 같이 얘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에요. 저녁먹고 하루 있었던 일 얘기도하고, 엄마아빠 얘기도 듣고, 가끔 고민상담도 하고, 그러는 시간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정말 저희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셔서 부딪히는 일도 거의 없어요. 예를 들면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오면 먼저 다그치시기보다는 더 격려해주세요. "잘 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라, 믿는다, 화이팅!" 이렇게요.아빠랑 저랑 음악적인 취향이 많이 비슷해서 서로 노래도 자주 추천해주고 같이 차를 타고갈때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같이 부르기도해요.두 분 다 공부를 굉장히 잘 하셔서 저희 숙제도 봐주시고 과제할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요.애정표현도 아낌없이 해주세요. "사랑한다", "이쁘다", "고맙다"라는 말들 정말 많이 듣고요, 포옹이랑 뽀뽀도 자주 해요ㅎㅎ그리고 제가 애교가 정말 없는 편인데 엄마아빠 앞에서는 애교가 절로 나와요ㅋㅋㅋ 아! 그리고 두 분이 처음 만나신지 20년이 넘었는데 길을 걸을때면 꼭! 손 잡으시고 아침에 아빠 출근하실때 꼭! 뽀뽀하시고 맛있는거 있으면 꼭! 나눠드시고 티비볼때도 두 분이 딱! 붙어서 보세요. 두 분이 동갑이셔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세요ㅋㅋ 나중에 저는 엄마아빠같은 결혼생활 하고싶어요ㅎㅎ진짜 다른 어떤 칭찬보다 "너희 가족 정말 행복해보인다"라는 말이 제일 듣기 좋은거같아요.
아빠랑 지금 사정상 좀 떨어져 살고있는데 글 쓰다보니까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진짜 자랑하고 싶은게 엄청 많은데 그만 줄이고 문자내용 보여드릴게요! 다시 읽어보니까 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요ㅠㅠ 그래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가린 부분은 저희 아빠가 다니시던 직장이에요! 직장을 옮기셨는데 이메일은 계속 쓰신다고 자랑하는거에요ㅋㅋ그리고 Unknown인 이유는 아빠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셔서 카톡도 없어져서 그런거에요ㅎㅎ)
우리 엄마아빠도 딸바보!!
지금 외국에 나와서 산지 8년이 넘어서 맞춤법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희 아빠는 어렸을때 할아버지가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분이셨대요. 애정표현도 없으시고 말 수도 적은 아주 무뚝뚝한 분이셔서 아빠와 자식간에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가정에서 자라셨다고해요. 그러다 저희 엄마를 만나셨는데, 저희 엄마네 가족은 어려운 환경에도 서로를 위하며 행복하게 사는 아주 화목한 가정이었대요. 그런 엄마네 가족을 보며 아빠는 '나는 이런 가정을 꾸려야겠다'라는 생각을 하셨고, 그러기위해서 아주 많은 노력을 하셨다고해요. 그런 아빠의 결심은 엄마의 도움과 노력으로 이루어져서 지금은 너무너무 행복하다고 하십니다.
저희 엄마 아빠는 항상 저희에게 "친구같은 부모님"이 되고싶다고 하세요. 그래서인지 저희랑 소통하려는 노력을 많이 하셔서 저희 가족은 같이 얘기를 많이 나누는 편이에요. 저녁먹고 하루 있었던 일 얘기도하고, 엄마아빠 얘기도 듣고, 가끔 고민상담도 하고, 그러는 시간이 정말 좋아요. 그리고 엄마 아빠는 정말 저희 입장에서 생각을 많이 하셔서 부딪히는 일도 거의 없어요. 예를 들면 시험에서 원하는 점수가 안 나오면 먼저 다그치시기보다는 더 격려해주세요. "잘 했다, 다음엔 더 열심히 해라, 믿는다, 화이팅!" 이렇게요.아빠랑 저랑 음악적인 취향이 많이 비슷해서 서로 노래도 자주 추천해주고 같이 차를 타고갈때 좋아하는 노래가 나오면 같이 부르기도해요.두 분 다 공부를 굉장히 잘 하셔서 저희 숙제도 봐주시고 과제할때 조언도 많이 해주시고요.애정표현도 아낌없이 해주세요. "사랑한다", "이쁘다", "고맙다"라는 말들 정말 많이 듣고요, 포옹이랑 뽀뽀도 자주 해요ㅎㅎ그리고 제가 애교가 정말 없는 편인데 엄마아빠 앞에서는 애교가 절로 나와요ㅋㅋㅋ
아! 그리고 두 분이 처음 만나신지 20년이 넘었는데 길을 걸을때면 꼭! 손 잡으시고 아침에 아빠 출근하실때 꼭! 뽀뽀하시고 맛있는거 있으면 꼭! 나눠드시고 티비볼때도 두 분이 딱! 붙어서 보세요. 두 분이 동갑이셔서 서로 장난도 많이 치세요ㅋㅋ 나중에 저는 엄마아빠같은 결혼생활 하고싶어요ㅎㅎ진짜 다른 어떤 칭찬보다 "너희 가족 정말 행복해보인다"라는 말이 제일 듣기 좋은거같아요.
아빠랑 지금 사정상 좀 떨어져 살고있는데 글 쓰다보니까 정말 많이 보고싶네요..진짜 자랑하고 싶은게 엄청 많은데 그만 줄이고 문자내용 보여드릴게요! 다시 읽어보니까 너무 횡설수설한거같아요ㅠㅠ 그래도 글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가린 부분은 저희 아빠가 다니시던 직장이에요! 직장을 옮기셨는데 이메일은 계속 쓰신다고 자랑하는거에요ㅋㅋ그리고 Unknown인 이유는 아빠가 핸드폰 번호를 바꾸셔서 카톡도 없어져서 그런거에요ㅎㅎ)
(이건 제가 아이폰으로 바꾸기전에 갤럭시쓸때 아빠가 보낸 문자! 프렌치는 불어에요!)
엄마랑도 친해요! 대화도 많이하고 자주 놀러다니고 그래요! 엄마랑 한 문자도 올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해요! 다들 행복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