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 내가 작년에 은따 당했던 이유

ㅇㅇ2015.03.01
조회178,186
+ 방금막 학교갔다왔는데 댓글보고 깜짝놀랐네.. 진짜 다 너무고맙고 힐링된다ㅠㅠㅠㅠㅠ

아그리고 나도 목소리 크게 내려고 노력중이고 아예 리액션없지는 않아ㅜㅜ 뭐라고 말하면 작게 웃고 고개 끄덕끄덕 정도.. 친해지고 싶으면 내가 말걸기도 하고ㅜㅜㅜ

오늘 학교갔다왔는데 진짜 다행이도 내친구의 친구가 같은반인거야!!! 근데 걔도 주위에 친구없어보이기에 너무 말걸고싶었는데 걔가 쉬는시간에 자꾸 나가서 결국 말못걸었다ㅠㅠㅠ

내일 체육들었는데 같이 나가자고 해볼까.?
아 떨려ㅜㅜㅜㅜㅜ뭐라고말걸어야되지


어쨌든 댓글로 응원해준 사람들 너무 고마워ㅠㅠㅠㅠㅠ요ㅜㅜㅜㅜㅜㅜ
이번 연도에는 꼭 친한친구 만들었으면 좋겠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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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애들이 뭐 좀 빌려줘~ 그럼 다 빌려주고
뒷담 절대 안까고
나대지않고
먹을꺼 있으면 주위에 한입만 하는애들 다 주고
욕도 안쓰고
공부도 반 5등정도..?
그렇다고 막 못생긴것도 아니고
또 뚱뚱한 편도 아니고 정상체중이고
외모도 눈꼬리처져서 강아지상이라고 하던데


작년에 은따 당했음
이유는 말없고 조용해서.. 답답하다고

진짜 싫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활발한 성격 애들 너무 부러워..하

이번년도도 벌써 걱정이고 내일 학교가기싫고 나도 마음잘맞는 친구 만나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