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은 나쁜새끼에요. 왜냐하면 그 새끼는 사람을 죽였거든요. 그리고 천하에 파렴치한 도적놈이죠. 그 놈이 하프를 훔치지 않았다면 거인은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가지 않았을거거든요.
잭의 죄명은 이러하다.
1. 무단침입
2. 절도
3. 폭행
4. 사기
5. 살인
6. 살인방조죄
7. 식물 보호 안함
그러므로 잭에게 징역 55년을 선고함.
그리고 잭은 자살했답니다. 이야기 끝
2부.(막장스토리)
이 사실을 안 잭의 엄마는 너무 화가났다. 그녀는 커다란 호수가 있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작은 바를 운영 중이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개를 흔들어주는 것이었다. 그것이 그녀에게는 평화였다. 어느날 아들의 자살 소식은 들은 그녀는 그녀의 바에 단골인 킬러 쩡을 찾아간다. 쩡은 그녀에게 활동비로 삼겹살과 소주를 먹을 수 있는 티켓을 3백장 받았다. 그러나 쩡은 그 티켓을 들고 튀어버렸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판결을 내린 판사를 찾아갔다. 무언가든 해 볼 요량이었다. 그녀는 판사 앞에서 판사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일이었다. 판사는 그녀에게 사적인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머지않아 판사는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었다. 판사가 그녀를 사랑하게되었다는 말이다. (사랑 그것은 그에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판사를 이용하고 싶었다. 바로 복수를 꿈꾸었던 것이다. 판사가 가장 사랑하는 대상. 그 대상을 자살하게 만드려는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3부.(개막장 후 분노)
판사에겐 외아들이 있었다. 외아들은 현직 검사로 그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명인 이었다. 외아들의 이름은 호성이었다. 그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엄마 없이 자랐기 때문에 모유가 그리웠다. 그는 밤마다 자신보다 연상의 여자와 몸을 섞으며 어릴 적 그리운 엄마의 향기를 찾고 있었다. 그 것을 안 잭의 엄마는 판사의 외아들인 호성이 자주 가는 클럽으로 가 그를 꼬시기로 계획한다. 하지만 잭의 엄마는 모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임신하기로 결심한다. 그런 후 판사를 찾아가 유혹하였고 결국 임신하기에 이른다. 8개월 후 조기출산 한 잭의 엄마는 양 손 가득 모유를 들고 호성을 찾아간다. 호성은 모유냄새에 민감하였다. 그녀는 호성에게 청산가리를 섞은 모유를 건넨다. 호성은 모유의 냄새에 이상을 느껴 조금 먹다 버린다. 소량의 청산가리의 힘에 의해 호성은 정신이상자가 된다. 그녀는 호성에게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자살하는 영상을 보여준다. 몇일 뒤 도시 외곽의 낭떠러지 아래서 호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판사는 오열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는 복수에 대한 어떠한 만족감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판사가 가엽게 느껴졌다. 잭의 엄마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녀의 영혼은 치유될 수 없는 분노와 후회로 가득 차 있었고 결국 잭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 최종적인 범인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모든 이들은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 최종적인 범인 바로. 킬러 쩡.
킬러쩡과 잭의 콩나무
잭과 콩나무는 쩡이 들려 준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잭은 나쁜새끼에요. 왜냐하면 그 새끼는 사람을 죽였거든요. 그리고 천하에 파렴치한 도적놈이죠. 그 놈이 하프를 훔치지 않았다면 거인은 스스로 죽음의 길로 들어가지 않았을거거든요.
잭의 죄명은 이러하다.
1. 무단침입
2. 절도
3. 폭행
4. 사기
5. 살인
6. 살인방조죄
7. 식물 보호 안함
그러므로 잭에게 징역 55년을 선고함.
그리고 잭은 자살했답니다. 이야기 끝
2부.(막장스토리)
이 사실을 안 잭의 엄마는 너무 화가났다. 그녀는 커다란 호수가 있는 조그마한 도시에서 작은 바를 운영 중이다. 그녀가 할 수 있는 일은 그저 누군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고개를 흔들어주는 것이었다. 그것이 그녀에게는 평화였다. 어느날 아들의 자살 소식은 들은 그녀는 그녀의 바에 단골인 킬러 쩡을 찾아간다. 쩡은 그녀에게 활동비로 삼겹살과 소주를 먹을 수 있는 티켓을 3백장 받았다. 그러나 쩡은 그 티켓을 들고 튀어버렸다. 그녀는 어쩔 수 없이 판결을 내린 판사를 찾아갔다. 무언가든 해 볼 요량이었다. 그녀는 판사 앞에서 판사의 모든 이야기를 들어주었다. 그것이 그녀가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한 일이었다. 판사는 그녀에게 사적인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머지않아 판사는 그녀를 마음에 품게 되었다. 판사가 그녀를 사랑하게되었다는 말이다. (사랑 그것은 그에게 그리 대단한 것은 아니었다.) 그녀는 판사를 이용하고 싶었다. 바로 복수를 꿈꾸었던 것이다. 판사가 가장 사랑하는 대상. 그 대상을 자살하게 만드려는 치밀한 복수의 계획을 세우기 시작했다.
3부.(개막장 후 분노)
판사에겐 외아들이 있었다. 외아들은 현직 검사로 그 지역에서 이름을 떨치고 있는 유명인 이었다. 외아들의 이름은 호성이었다. 그는 아주 어렸을 적부터 엄마 없이 자랐기 때문에 모유가 그리웠다. 그는 밤마다 자신보다 연상의 여자와 몸을 섞으며 어릴 적 그리운 엄마의 향기를 찾고 있었다. 그 것을 안 잭의 엄마는 판사의 외아들인 호성이 자주 가는 클럽으로 가 그를 꼬시기로 계획한다. 하지만 잭의 엄마는 모유가 없었다. 그래서 그녀는 임신하기로 결심한다. 그런 후 판사를 찾아가 유혹하였고 결국 임신하기에 이른다. 8개월 후 조기출산 한 잭의 엄마는 양 손 가득 모유를 들고 호성을 찾아간다. 호성은 모유냄새에 민감하였다. 그녀는 호성에게 청산가리를 섞은 모유를 건넨다. 호성은 모유의 냄새에 이상을 느껴 조금 먹다 버린다. 소량의 청산가리의 힘에 의해 호성은 정신이상자가 된다. 그녀는 호성에게 지속적으로 사람들이 자살하는 영상을 보여준다. 몇일 뒤 도시 외곽의 낭떠러지 아래서 호성의 시체가 발견되었다. 판사는 오열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그녀는 복수에 대한 어떠한 만족감도 들지 않았다. 오히려 판사가 가엽게 느껴졌다. 잭의 엄마는 결국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그녀의 영혼은 치유될 수 없는 분노와 후회로 가득 차 있었고 결국 잭의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 최종적인 범인의 존재를 알지 못한 채 모든 이들은 어둠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그 최종적인 범인 바로. 킬러 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