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집앞이라고 했던 여자입니다.

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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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다 결국 만나고 왔습니다.
역시나 모진말을 퍼부으며 내치더군요.
제가 생각했던 그 이상으로 저한테 맘이 없더군요.
너무 슬펐어요.
못보면 후회할거같아서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보러간건데 심한말을 많이 들으니 약간은 후회가 되는데 그렇게 겪고왔으면서도 정떨어지기는 커녕 아직 그사람이 좋네요. 이제 정말 내려놔야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