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 3주째 되네요 3살연상인 오빠는 저와 대학 씨씨로 시작했고 오빠가 졸업후에 학교와는 멀리떨어진 지역에 직장을 갖게되어 롱디커플로 지낸건 약 3달쯤 됬어요. 기념일에 저를 보러 학교로 찾아왔어요. 제가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거든요. 주말에 기념일이었어서 한가하게 항상 그랬던것처럼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데이트했습니다. 후에 제 자취방에서 술 한잔하는데 정말 아무렇지않게 수다떨고 웃고 즐겁게 시간보내던중 갑자기 오빠가 제 손을 달래요. 기념일이어서 무슨 선물을 주려는건가 싶어서 손을 줬습니다. 손을 꼭 잡더니 고개를 푹 숙여요. 한참동안 말을 못꺼내더니 갑자기 제게 사실 여기 널 보러 온이유는 너와 정리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정말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오빠가 사귀면서 자기가 항상 제가 오빠에게 해주는것 만큼 해주지못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단 말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연락도 하고싶을때 못하고 다른캠퍼스에서 대학원수업도 함께 듣고있어 하루하루 사는게 바빠 제가 원하는만큼 연락도 못해주고 해서 미안하다고. 표현도 더럽게 안하거든요 이 사람 성격자체가. 그런거 쑥쓰러워서 못하겠대요. 그래서 표현 못해주는것도 미안하고. 좋아한대요. 정말 좋아한대요. 근데 자기가 해주고 싶은 만큼 저에게 해주지못한다고, 좋은 남자친구가 되주지못하는거 같다면서 죄책감이 너무크대요.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저한테 받기만 하는거 같다구요. 전 그런거 진짜 상관없거든요. 다 이해해줄수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해해왔고 오빠에게 그런것때문에 힘들다 라는 말 정말 한적없는데. 아무말 안하고 이런거에 익숙해져가는 제모습을 보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대요. 제가 원래 다른사람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는 성격인데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데 손이 떨리고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오빠가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면서 절 안아주는데 진짜 이렇게 오빠가 따듯하게 안아주는게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오빠 와이셔츠 어깨 부근이 다 젖는데도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랬더니 오빠도 울대요. 가슴이 찢어진다는말을 오늘에서야 알았다며 제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는것도 정말 너무 힘들었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이렇게 헤어지자는 말 꺼낸거 후회할지도모른대요. 그렇게 서로에게 안겨서 30분동안 울기만 했습니다. 오빠를 잡을수가없었어요. 워낙에 현실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이고 생각도 깊은 사람이라 홧김에 말한거라고는 절대 생각들지않았거든요. 그리고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아닌데 눈물을 보이니까 오빠가 하는 말들이 변명 보다는 진심이구나 싶었어요. 오빠가 제게 사귀자 고백했을때 믿고 따라오랬는데. 3년을 나보다 더 산 오빠가 그만큼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지않을까. 그러니까 내가 내리는 결론보다 오빠가 내리는 결론이 더 맞는거겠지. 끝까지 믿고 따라야지 어떡하겠어.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고개를 못들더라고요. 왜 너는 너 나이 답지않게 어른스럽녜요. 연락많이 안하다고 자기한테 징징대고 표현해달라고 어리광도 부리지 왜 자기를 이해해주녜요. 미안하대요. 그놈의 미안하다는 말...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또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서로 좋은감정일때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했대요. 괜히 나쁘게 헤어지면 남남되니까. 저라는 사람을 잃고싶지않았대요. 이기적이죠. 그렇게 오빠가 돌아갔고, 후에 미친듯이 연락이 왔어요. 저랑 사귈때보다 더 많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항상 그랬던거 처럼 연락이 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는 헤어진 사이인데 왜 이렇게 행동할까. 그러면서 오빠가 우리 서로에게 하는말에 의미 부여하지말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자고. 정리가 안되는거에요. 뭐하자는건지도 모르겠고. 자기는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거니까 저도 저 하고싶은대로하래요. 자기는 나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연락하는거라고. 너도 내 연락씹고 싶으면 씹으라고. 이게 말이되나요. 좋아하는사람한테 연락이오는데 어떻게 그걸 계속 안받아요. 단답도 하고 씹기도 많이 씹었는데도 씹으면 한번더오고. 또오고. 또오고.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오빠가 저를 아직 좋아한다는 티를 너무많이 내는데 거기에 어떻게 제가 의미부여를 안해요. 기대하고 싶고 그런데. 의미부여하지 말자했는데 자꾸 기대하고싶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한거에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고. 오빠가 다시 잡아주길 바랬어요. 다시 사귀자라는 말을 해주길 원했는데 자기도 지금 자기의 감정을 모르겠다네요. 사실 자기의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할볼 시간이없었대요. 너무 일과 공부때문에 바빠서 그럴 겨를이없었대요. 난 헤어지고 나서 매일밤을 울고 힘들어했는데 오빠는 그냥 바빴나봐요. 자기가 100% 확신이 들었을때 저에게 다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싶대요. 사실 고백할때 너무 주변에서 압박해서 쫒기면서 고백한것도 있었다고. 너무 밉고 속상해서 홧김에 오빠 그만좋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오빠 행동이 너무혼란스럽게하고 날 힘들게한다고. 그랬더니 그후부터 한 이틀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슬펐어요. 연락이 와도 힘들고 안와도 힘들고. 근데 그 이틀후에 오빠가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왔어요. 제게 자기가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려달라는건지.. 확실하게 물어봐야할거같아서 영상통화하자고 했어요. 오빠얼굴보니까 또 좋아미치겠는데..마음 잡고 말했습니다. 나한테 지금 기다려달라는거는거냐고. 오빠가 확실하게 대답을 못해주겠대요. 정리하는게 너에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 정리하래요. 책임질수있는 말을 해줄수가없다고 자기도 자기 감정을 몰라서. 오빠가 제게 100% 확신을 못가질거같았어요 아무리 시간이 가도. 오빠가 돌아올거같은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그냥 그 촉있잖아요. 왜냐하면 오빠는 저보다 항상 일이 먼저였었거든요. 그냥 평생 자기 감정 생각할 시간없이 일만하다 한 삼사년 지날거같은 느낌? 너무 미워서 정리하겠다고 얘기했어요. 나만 좋아한거같다고 헤어지고 나만 힘들었던거같다고. 오빠는 그냥 바쁘기만 했구나. 하고. 정말 내가 좋았다면 이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를 잡지않았겠냐고. 그게 아닌걸 보니까 오빤 날 그정도로는 좋아하지않았구나 싶다고. 당분간 연락하지말아달라고했어요. 갑작스럽게 이런말을 들은거라 제말에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다네요. 노력은 해보겠대요. 연락하고 싶을꺼라고 연락할지도모른다고. 자긴 항상 여기있으니까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제가 왜 저랑 연락하고 싶을꺼냐고 그랬더니 궁금하니까 이러대요. 왜 궁금하냐그랬더니 친하니까 래요. 절대 좋아한다는 말 안하더라고요. 그냥 친하니까 궁금한거래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페북에 자취 많이 남기라고 궁금할테니까 이래요. 이거 뭐하자는거죠. 왜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이렇게 좋아하는 티내고 여지를 남겨요? 혼란스러워서 미치겠네요. 이 혼란스러움에 미치겠어서 정리하겠다고 말한건데. 미련이 남아요. 이사람의 생각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미치겠어요. 연락 안한지 이제 5일정도 되가는데 저보고 페북에 자취 남기라면서 그저께 보니 계정을 비활성화 시켰더라고요. 저희가 카톡 비트윈이런거 한나도 안쓰고 페이스북메세지으로만 연락하거든요 평소에도. 저한테 연락안하려고 비활성화 한건지.... 지금도 솔직히 헤어지자는 이유 이해안가고 이사람의 심리도 모르겠네요.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지? 100% 확신이없어서? 진짜 이 남자 모르겠네요.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돌아올거같은 느낌은 들지않지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슬프당..ㅎ 이사람 무슨 생각일까요..정말... 후회하고 있을까요... 저는 정리한거 잘한 건가요..
좋아하는데 헤어지쟤요..
3살연상인 오빠는 저와 대학 씨씨로 시작했고 오빠가 졸업후에 학교와는 멀리떨어진 지역에 직장을 갖게되어 롱디커플로 지낸건 약 3달쯤 됬어요.
기념일에 저를 보러 학교로 찾아왔어요. 제가 학교근처에서 자취를 하거든요.
주말에 기념일이었어서 한가하게 항상 그랬던것처럼 영화도 보고 밥도먹고 데이트했습니다.
후에 제 자취방에서 술 한잔하는데 정말 아무렇지않게 수다떨고 웃고 즐겁게 시간보내던중 갑자기 오빠가 제 손을 달래요.
기념일이어서 무슨 선물을 주려는건가 싶어서 손을 줬습니다.
손을 꼭 잡더니 고개를 푹 숙여요.
한참동안 말을 못꺼내더니 갑자기 제게 사실 여기 널 보러 온이유는 너와 정리하기 위해서라고 하더군요.
정말 심장이 철렁했습니다.
오빠가 사귀면서 자기가 항상 제가 오빠에게 해주는것 만큼 해주지못하는거 같아서 미안하단 말을 정말 많이 했거든요.
직장을 다니다보니 연락도 하고싶을때 못하고 다른캠퍼스에서 대학원수업도 함께 듣고있어 하루하루 사는게 바빠 제가 원하는만큼 연락도 못해주고 해서 미안하다고.
표현도 더럽게 안하거든요 이 사람 성격자체가. 그런거 쑥쓰러워서 못하겠대요. 그래서 표현 못해주는것도 미안하고.
좋아한대요. 정말 좋아한대요. 근데 자기가 해주고 싶은 만큼 저에게 해주지못한다고, 좋은 남자친구가 되주지못하는거 같다면서 죄책감이 너무크대요.
나이도 나보다 많은데 저한테 받기만 하는거 같다구요.
전 그런거 진짜 상관없거든요. 다 이해해줄수있거든요. 그래서 항상 이해해왔고 오빠에게 그런것때문에 힘들다 라는 말 정말 한적없는데.
아무말 안하고 이런거에 익숙해져가는 제모습을 보는게 너무 슬프고 힘들대요.
제가 원래 다른사람앞에서 눈물 보이지 않는 성격인데 헤어지자는 말을 듣는데 손이 떨리고 그냥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더라고요.
오빠가 한번만 안아봐도 되냐면서 절 안아주는데 진짜 이렇게 오빠가 따듯하게 안아주는게 마지막일거라는 생각에 눈물이 주체가 안되더라고요.
오빠 와이셔츠 어깨 부근이 다 젖는데도 그냥 하염없이 눈물만 흘렸어요.
그랬더니 오빠도 울대요. 가슴이 찢어진다는말을 오늘에서야 알았다며 제게 헤어지자는 말을 꺼내는것도 정말 너무 힘들었고 가슴이 찢어진다고.
이렇게 헤어지자는 말 꺼낸거 후회할지도모른대요.
그렇게 서로에게 안겨서 30분동안 울기만 했습니다.
오빠를 잡을수가없었어요. 워낙에 현실적인 사람이고 이성적인 사람이고 생각도 깊은 사람이라 홧김에 말한거라고는 절대 생각들지않았거든요.
그리고 눈물을 보이는 사람이 아닌데 눈물을 보이니까 오빠가 하는 말들이 변명 보다는 진심이구나 싶었어요.
오빠가 제게 사귀자 고백했을때 믿고 따라오랬는데.
3년을 나보다 더 산 오빠가 그만큼 경험도 많고 아는것도 많지않을까. 그러니까 내가 내리는 결론보다 오빠가 내리는 결론이 더 맞는거겠지. 끝까지 믿고 따라야지 어떡하겠어.
라고 말했어요. 그랬더니 오빠가 고개를 못들더라고요.
왜 너는 너 나이 답지않게 어른스럽녜요. 연락많이 안하다고 자기한테 징징대고 표현해달라고 어리광도 부리지 왜 자기를 이해해주녜요.
미안하대요. 그놈의 미안하다는 말...그만했으면 좋겠는데. 그렇게 또 계속 울기만 했습니다.
서로 좋은감정일때 헤어지는게 낫다고 생각했대요. 괜히 나쁘게 헤어지면 남남되니까. 저라는 사람을 잃고싶지않았대요. 이기적이죠.
그렇게 오빠가 돌아갔고, 후에 미친듯이 연락이 왔어요. 저랑 사귈때보다 더 많이. 정말 아무렇지 않게 항상 그랬던거 처럼 연락이 오는데
너무 힘들었어요. 저희는 헤어진 사이인데 왜 이렇게 행동할까.
그러면서 오빠가 우리 서로에게 하는말에 의미 부여하지말자고 그러더라구요.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게 생각하자고.
정리가 안되는거에요. 뭐하자는건지도 모르겠고. 자기는 자기하고싶은대로 하는거니까 저도 저 하고싶은대로하래요. 자기는 나한테 연락하고 싶어서 연락하는거라고. 너도 내 연락씹고 싶으면 씹으라고.
이게 말이되나요. 좋아하는사람한테 연락이오는데 어떻게 그걸 계속 안받아요. 단답도 하고 씹기도 많이 씹었는데도 씹으면 한번더오고. 또오고. 또오고. 너무 혼란스러웠어요.
오빠가 저를 아직 좋아한다는 티를 너무많이 내는데 거기에 어떻게 제가 의미부여를 안해요. 기대하고 싶고 그런데. 의미부여하지 말자했는데 자꾸 기대하고싶어하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고 불쌍한거에요.
그래서 말했습니다. 나 너무 혼란스럽고 힘들다고. 오빠가 다시 잡아주길 바랬어요. 다시 사귀자라는 말을 해주길 원했는데 자기도 지금 자기의 감정을 모르겠다네요.
사실 자기의 감정에 대해 다시 생각할볼 시간이없었대요. 너무 일과 공부때문에 바빠서 그럴 겨를이없었대요.
난 헤어지고 나서 매일밤을 울고 힘들어했는데 오빠는 그냥 바빴나봐요.
자기가 100% 확신이 들었을때 저에게 다시 좋아한다고 고백하고싶대요. 사실 고백할때 너무 주변에서 압박해서 쫒기면서 고백한것도 있었다고.
너무 밉고 속상해서 홧김에 오빠 그만좋아할거라고 말했습니다. 오빠 행동이 너무혼란스럽게하고 날 힘들게한다고.
그랬더니 그후부터 한 이틀 연락이 안오더라고요.
슬펐어요. 연락이 와도 힘들고 안와도 힘들고.
근데 그 이틀후에 오빠가 또 아무렇지 않게 연락이왔어요. 제게 자기가 확신이 들때까지 기다려달라는건지.. 확실하게 물어봐야할거같아서 영상통화하자고 했어요.
오빠얼굴보니까 또 좋아미치겠는데..마음 잡고 말했습니다.
나한테 지금 기다려달라는거는거냐고. 오빠가 확실하게 대답을 못해주겠대요. 정리하는게 너에게 더 좋을것같다는 생각이 들면 정리하래요. 책임질수있는 말을 해줄수가없다고 자기도 자기 감정을 몰라서.
오빠가 제게 100% 확신을 못가질거같았어요 아무리 시간이 가도. 오빠가 돌아올거같은 느낌이 안들더라고요. 그냥 그 촉있잖아요.
왜냐하면 오빠는 저보다 항상 일이 먼저였었거든요. 그냥 평생 자기 감정 생각할 시간없이 일만하다 한 삼사년 지날거같은 느낌?
너무 미워서 정리하겠다고 얘기했어요. 나만 좋아한거같다고 헤어지고 나만 힘들었던거같다고. 오빠는 그냥 바쁘기만 했구나. 하고.
정말 내가 좋았다면 이모든 상황에도 불구하고 나를 잡지않았겠냐고. 그게 아닌걸 보니까 오빤 날 그정도로는 좋아하지않았구나 싶다고.
당분간 연락하지말아달라고했어요.
갑작스럽게 이런말을 들은거라 제말에 고개를 끄덕일수밖에없다네요. 노력은 해보겠대요.
연락하고 싶을꺼라고 연락할지도모른다고. 자긴 항상 여기있으니까 연락하고 싶으면 연락하라고.
제가 왜 저랑 연락하고 싶을꺼냐고 그랬더니 궁금하니까 이러대요. 왜 궁금하냐그랬더니 친하니까 래요.
절대 좋아한다는 말 안하더라고요. 그냥 친하니까 궁금한거래요.
빨리 돌아왔으면 좋겠다고. 페북에 자취 많이 남기라고 궁금할테니까 이래요.
이거 뭐하자는거죠. 왜 자기가 헤어지자 해놓고 이렇게 좋아하는 티내고 여지를 남겨요? 혼란스러워서 미치겠네요. 이 혼란스러움에 미치겠어서 정리하겠다고 말한건데. 미련이 남아요.
이사람의 생각을 도저히 모르겠어요. 미치겠어요. 연락 안한지 이제 5일정도 되가는데
저보고 페북에 자취 남기라면서 그저께 보니 계정을 비활성화 시켰더라고요. 저희가 카톡 비트윈이런거 한나도 안쓰고 페이스북메세지으로만 연락하거든요 평소에도.
저한테 연락안하려고 비활성화 한건지....
지금도 솔직히 헤어지자는 이유 이해안가고 이사람의 심리도 모르겠네요. 좋아하는데 왜 헤어지지? 100% 확신이없어서? 진짜 이 남자 모르겠네요.
후회했으면 좋겠어요 오빠가. 돌아올거같은 느낌은 들지않지만... 돌아왔으면 좋겠어요.
슬프당..ㅎ
이사람 무슨 생각일까요..정말... 후회하고 있을까요...
저는 정리한거 잘한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