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간 규모의 엔지니어링 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업계 특성상 특정 수준 이상이 되면 큰 회사에서 스카웃 제의가 많이 오기에일을 배운다 생각하고 대졸 초임 정도의 급여를 받으면서 일을 한 지는 3년 지났고요. 앞으로 1년에서 1년 반 정도만 자기개발을 한다면 충분히 5대기업 입사가 가능 한 상황입니다.국내 유명 대학도 나왔고, 해외 근무 경험도 있고, 가족중 한분이 모 대기업에서 왕부장님 이십니다.현재 부서장님도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 하시다 은퇴후 오신 분이시고저를 각별히 아껴 주셔서 여기저기 추천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관련 업계 외국 회사에서 오퍼가 왔네요.자리는 기술직 관리자 급이고, 급여나 복지는 제가 앞으로 이직을 하더라도4~5년 정도 후에나 받을 만한 액수를 제시 하셨습니다.커버레터와 이력서를 보시고 상당히 마음에 드셨는지 와서 간단히 인터뷰만 하자고 하셨고요. 그런데 고민입니다.제가 편한 집에서 탱자탱자 살다보니 취직이 늦어지고 있던 것을 거둬주신 부서장님께 대한 배신 같은 마음이 크네요. 물론 영문 이력서 제출시 사정 설명은 다 드렸고, 레퍼런스에 이름도 넣으라고도 해 주셨습니다.또 하나 큰 고민은 직군변동에 대한 것인데 지금까지 해오던 파트와 다른 파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쪽 설계 팀장님은 이력 내용을 보니 새로 배워도 충분히 더 잘할 것 이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엔지니어로서 실력적 부분으로 10년 정도 내에 자리를 못잡는다면 그 나머지 인생길이 참 험난해 지는걸 알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저도 이런 글을 여기다 쓸 줄은 몰랐는데 말을 해 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서 올립니다.
내가 여기에 이직 고민을 쓸 줄은 몰랐네요...
앞으로 1년에서 1년 반 정도만 자기개발을 한다면 충분히 5대기업 입사가 가능 한 상황입니다.국내 유명 대학도 나왔고, 해외 근무 경험도 있고, 가족중 한분이 모 대기업에서 왕부장님 이십니다.현재 부서장님도 대기업에서 오래 근무 하시다 은퇴후 오신 분이시고저를 각별히 아껴 주셔서 여기저기 추천도 하고 계신 걸로 압니다.
그런데 지난주에 관련 업계 외국 회사에서 오퍼가 왔네요.자리는 기술직 관리자 급이고, 급여나 복지는 제가 앞으로 이직을 하더라도4~5년 정도 후에나 받을 만한 액수를 제시 하셨습니다.커버레터와 이력서를 보시고 상당히 마음에 드셨는지 와서 간단히 인터뷰만 하자고 하셨고요.
그런데 고민입니다.제가 편한 집에서 탱자탱자 살다보니 취직이 늦어지고 있던 것을 거둬주신 부서장님께 대한 배신 같은 마음이 크네요. 물론 영문 이력서 제출시 사정 설명은 다 드렸고, 레퍼런스에 이름도 넣으라고도 해 주셨습니다.또 하나 큰 고민은 직군변동에 대한 것인데 지금까지 해오던 파트와 다른 파트를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물론 그쪽 설계 팀장님은 이력 내용을 보니 새로 배워도 충분히 더 잘할 것 이라고 하시긴 하셨지만 엔지니어로서 실력적 부분으로 10년 정도 내에 자리를 못잡는다면 그 나머지 인생길이 참 험난해 지는걸 알기 때문에 더 그런 것 같습니다.
장기적으로 어떤 선택을 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저도 이런 글을 여기다 쓸 줄은 몰랐는데 말을 해 볼 사람이 없어서 답답해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