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안달면 찔리는 성형녀 인증

방방20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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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슴체ㄱㄱ난 어렸을때부터 유학갔음. 내가 아는사람들은 어떻게 생기든 당당히 돌아다님.. 그래서 인터넷상에서 한국인들이 스스럼없이 성형할꺼야라고 하면 눈살찌푸려지기도 하고... 솔직히 혐오는 아니지만 자존감이 없는 사람들이 다 성형으로 예뻐지려고 하는거 보면 조금 한심해 보이기도 함. 한국의 외모지상주의가 너무 심한것 같이 보임. 여기선 한국인들이 성형하는게 놀림거리가 되고 선입견이 돼버려서 너무 부끄러움. 자랑스러운 나라인데 항상 성형국가라고 까이면 기분이 너무 안좋다... 초등학교때부터 성형했냐고 물어보고 언제할거냐고 물어보고 계속 그거가지고 놀림받아서 너무 싫음. 성형도 무조건 나쁘건 아니지만 한국인들이 이렇게 많이 성형하는게 부끄럽기도 하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음. 위로나 이런 문제를 어떻게 극복하는지 조언조차...댓글안달면 그냥 자기가 그 자존감이 낮고 자기 얼굴에 만족하지 못하는 성형녀 인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