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인 친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였고, 또 패션디자이너 중국인 친구는 일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있었다.
또 취업을 위한 여행,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여행, 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딱히 목적도 없었고, 그들과 다르게 종단여행이 아닌 2개국 여행을 하고있었다.
솔직히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종단여행이 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한국에 돌아와야 할 상황이였고, 기회를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휘트니스 트레이너 였던 나는 정해지지 않은 여행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Into the wild'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목적지를 정했다. 알래스카로!!!!!!!!!!!!!!!!!!!!!!!!!!!!!!!!!!!!!!!!!!!
2014년 8월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었다.
전에 생각했던 종단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계획끝에 알래스카부터 브라질까지 끝에서 끝!!!
여행기간 여행국가 언어 등 아무것도 모른채 700만원을 가지고 떠났다.
물론 걱정도 많았다. 여행비용, 국경, 사고, 육로로만 30,000km를 내려가야하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가면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좋은사람에겐 좋을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믿고 출발했다.
몇몇분들께서 혹여 누군가 글을 읽고 히치하이킹을 따라할까봐 걱정을 하고계세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히치하이킹 하고싶으신분들은 마을과 마을에서만 해주세요!
앵커리지부터 밴쿠버까지 약4,000km를 히치하이킹으로 온 뒤 드디어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 시애틀 도착 !!!! 드디어 시애틀에 도착 했다!
오자마자 흑형들이와서는 길을 알려준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ㅜㅜ
그리고 돈을달란다. 무서워서 주고말았다.. 이게 바로 눈뜨고 코베인거다.!!!!
그렇게 당황스럽게 복잡한 도시때문에 히치하이킹은 무너졌고ㅜㅜ 버스를 타기 시작했다.
그냥 아무버스나 잡고 무조건 남쪽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되기에 멍청하게도 10달러를 버려가며
세번의 버스를 갈아탄 뒤에 Burien 이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넓~~~은 공원을 발견하고, 텐트 칠 준비를 했다.
왠지 밝을때 치면 경찰한테 쫓겨날거같은 기분이 들어
어두울때 까지 기다렸다.. ㅜㅜ 항상 텐트는 그렇게 쳐왔다..
그렇다고 또 비싼 돈주고 캠핑장 가기엔 너무 아깝고..
일어나자마자 분주하게 준비한 후 남쪽으로 출발!
끌고 다닐수 있는 내 백팩!!!!!!!!!!!
허리야 얼른 낫거라.
모든것이 낯설때에도 따뜻한 사람의 응원 한마디면 모든 긴장이 사그라든다..
큰 백팩을 끌고 다닐때마다 신기한듯 쳐다 보기도 하지만, 여행자인것을 알고나면
엄지를 척!!!! 들어주신다!!!!!!!
꼬부랑 꼬부랑 고개길이 ... 아...주..........괴롭힌다 ㅜㅜ
몇시간을 걸어 도착한 Tacoma !!! 해가 져간다.
이날도 어김없이 해가 질때만을 기다렸다.
오다가 들렸던 한인마트에서 사온 김밥!!!! 과 짜파게티 이게 오천원 이다. 비싸비싸;
공터에 앉아 땀에 젖은 신발과 옷을 널어두고 노래를 들으며 여유부리고 있을 바로 그때!!
그때 만난 엠마누엘 로바토 (Emmanuel Lovato) 그는 그의 가족끼리 산책을 나왔다.
텐트를 준비하는 나를 보고 여기서 텐트치면 위험하다고 자기집으로 오라는 것이다!!!!!!
매번 공중화장실에서 세수랑 양치만 하던 나에게 너무너무 고마운 제안이였다.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햄버거에 맥주에 거의~ 파티였다 ㅋ
공터에서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억지로 넣었다. 내일 에너지를 위해!!
아침 일찍이 되어, 길을 나섰다.
더더더더 남쪽으로!!!!!!!!!!!!!!!!!! Good bye Tacoma!!!!!
다음날 말도 안되게 부은 내얼굴.... ㅋ 그는 소세지 육포 씨리얼 등 음식들을 챙겨주며 조심하라고 당부한다.매번 그렇듯이 나는 보답할게 없어서 항상 미안하다. 도와준 그들을 생각해서라도브라질까지 꼭!! 종단을 해낼것이다!!!!!!!!!!!!!!!!!!!!!!!! 다음은 포틀랜드를 지나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야한다!
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 9. 미국 시애틀 엠마누엘과의 연
[황수민의 미대륙 정복]
[황수민 페이스북: shane2080 ]
[황수민 인스타그램: shane2080 ]
안녕하세요 20대 청년 황수민 입니다.
저의 여행담을 생생하게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지난 2013년 두달 간 아프리카 여행을 다녀왔다.
에티오피아에서 만난 일본,중국,대만 등 외국인 친구들은 아프리카 종단 여행을 하고있었다.
일본인 친구는 어플을 만들기 위한 여행이였고, 또 패션디자이너 중국인 친구는 일에 관련된 여행을 하고 있었다.
또 취업을 위한 여행, 아프리카 진출을 위한 여행, 봉사활동 등의 목적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나는 딱히 목적도 없었고, 그들과 다르게 종단여행이 아닌 2개국 여행을 하고있었다.
솔직히 그들을 보면서 부러웠고, 나도 종단여행이 너무 하고싶었다.
하지만 그때 나는 한국에 돌아와야 할 상황이였고, 기회를 미루고 일상으로 돌아왔다.
휘트니스 트레이너 였던 나는 정해지지 않은 여행 자금을 다시 모으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일본인 친구가 추천해준 'Into the wild' 라는 영화를 보게되었다.
영화를 보고나서 목적지를 정했다. 알래스카로!!!!!!!!!!!!!!!!!!!!!!!!!!!!!!!!!!!!!!!!!!!
2014년 8월 알래스카행 비행기를 끊었다.
전에 생각했던 종단여행을 계획하게 되었고 계획끝에 알래스카부터 브라질까지 끝에서 끝!!!
여행기간 여행국가 언어 등 아무것도 모른채 700만원을 가지고 떠났다.
물론 걱정도 많았다. 여행비용, 국경, 사고, 육로로만 30,000km를 내려가야하는데 사고 한번 안나고 내려갈 수 있을까..
모든게 다 걱정이였다. 하지만 분명히 가면 해결 할 수 있을것이라 생각했고, 좋은사람에겐 좋을일만 일어날 것 이라고 믿고 출발했다.
몇몇분들께서 혹여 누군가 글을 읽고 히치하이킹을 따라할까봐 걱정을 하고계세요.
절대 따라하지마세요! 히치하이킹 하고싶으신분들은 마을과 마을에서만 해주세요!
앵커리지부터 밴쿠버까지 약4,000km를 히치하이킹으로 온 뒤 드디어
캐나다에서 미국 국경을 넘어 시애틀 도착 !!!! 드디어 시애틀에 도착 했다!
오자마자 흑형들이와서는 길을 알려준다.. 물어보지도 않았는데ㅜㅜ
그리고 돈을달란다. 무서워서 주고말았다.. 이게 바로 눈뜨고 코베인거다.!!!!
그렇게 당황스럽게 복잡한 도시때문에 히치하이킹은 무너졌고ㅜㅜ 버스를 타기 시작했다.
그냥 아무버스나 잡고 무조건 남쪽으로 내려가기만 하면 되기에 멍청하게도 10달러를 버려가며
세번의 버스를 갈아탄 뒤에 Burien 이라는 작은 마을에 도착했다.
넓~~~은 공원을 발견하고, 텐트 칠 준비를 했다.
왠지 밝을때 치면 경찰한테 쫓겨날거같은 기분이 들어
어두울때 까지 기다렸다.. ㅜㅜ 항상 텐트는 그렇게 쳐왔다..
그렇다고 또 비싼 돈주고 캠핑장 가기엔 너무 아깝고..
일어나자마자 분주하게 준비한 후 남쪽으로 출발!
끌고 다닐수 있는 내 백팩!!!!!!!!!!!
허리야 얼른 낫거라.
모든것이 낯설때에도 따뜻한 사람의 응원 한마디면 모든 긴장이 사그라든다..
큰 백팩을 끌고 다닐때마다 신기한듯 쳐다 보기도 하지만, 여행자인것을 알고나면
엄지를 척!!!! 들어주신다!!!!!!!
꼬부랑 꼬부랑 고개길이 ... 아...주..........괴롭힌다 ㅜㅜ
몇시간을 걸어 도착한 Tacoma !!! 해가 져간다.
이날도 어김없이 해가 질때만을 기다렸다.
오다가 들렸던 한인마트에서 사온 김밥!!!! 과 짜파게티 이게 오천원 이다. 비싸비싸;
공터에 앉아 땀에 젖은 신발과 옷을 널어두고 노래를 들으며 여유부리고 있을 바로 그때!!
그때 만난 엠마누엘 로바토 (Emmanuel Lovato) 그는 그의 가족끼리 산책을 나왔다.
텐트를 준비하는 나를 보고 여기서 텐트치면 위험하다고 자기집으로 오라는 것이다!!!!!!
매번 공중화장실에서 세수랑 양치만 하던 나에게 너무너무 고마운 제안이였다.
정말 오랜만에 따뜻한 물로 샤워도 하고, 햄버거에 맥주에 거의~ 파티였다 ㅋ
공터에서 저녁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억지로 억지로 넣었다. 내일 에너지를 위해!!
아침 일찍이 되어, 길을 나섰다.
더더더더 남쪽으로!!!!!!!!!!!!!!!!!! Good bye Tacoma!!!!!
다음날 말도 안되게 부은 내얼굴.... ㅋ 그는 소세지 육포 씨리얼 등 음식들을 챙겨주며 조심하라고 당부한다.매번 그렇듯이 나는 보답할게 없어서 항상 미안하다. 도와준 그들을 생각해서라도브라질까지 꼭!! 종단을 해낼것이다!!!!!!!!!!!!!!!!!!!!!!!!다음은 포틀랜드를 지나 샌프란시스코까지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