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 남겨봅니다. 전 올해를 시작하는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1년간 사랑을 줬고,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진지하게 생각했던 여자였는데.. 전 남친에게 돌아가더라구요.. 저와 함께하는 미래는 확신이 없다면서.. 잡을수 없었어요..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다고 매달려라도 보겠는데, 난 더이상 잘할수 없을 만큼 최선을 다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죽을만큼 힘들고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시달리면서도 꾹꾹 눌러내고 참았어요.. 근데.. 딱 두달만인 지난주에 연락이 왔어요.. 다시 만나자고.. 자기가 바보같았다고.. 후회한다고.. 두달간 매일 그리고 원했던 일이 현실이 된거죠.. 근데 막상 이런 상황과 마주하니 나도 내가 놀랄만큼 냉정해 지더라구요.. 이렇게 또 시작해도 나중에 다시 떠나버리게 되면 난 그땐 또 어떻해야 하나.. 그게 너무 두렵단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 해보라고 했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라 차마 떨치진 못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 해줬어요..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우리가 예전과 같은 모습이려면 원점이 아닌 그 이상의 확신이 필요할것 같다고.. 니가 모든걸 포기하고 나에게 와서 평생 함께할 자신 있으면 다시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난 바로 너와 결혼 준비를 시작할거라고.. 그러니 지금 너의 이런 감정이 미련인지 확신인지부터 다시 생각하라고.. 그렇게 돌려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헤어지고 처음으로 6시간 이상 잠들기도 했어요 사랑이란거 참 힘듭니다.. 근데요.. 결국은 나도 내가 우선이더라구요.. 이 사람이 다시 연락을 해올지는 몰라요.. 근데 이제 힘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챙길수 있게 됐거든요..
돌아오고 싶단 여자
매일 눈팅만 하다 첨으로 글 남겨봅니다.
전 올해를 시작하는날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정말 최선을 다해 1년간 사랑을 줬고, 결혼까지 생각할 만큼 진지하게 생각했던 여자였는데..
전 남친에게 돌아가더라구요..
저와 함께하는 미래는 확신이 없다면서..
잡을수 없었어요.. 내가 잘못한게 있다면 고치겠다고 매달려라도 보겠는데, 난 더이상 잘할수 없을 만큼 최선을 다했었으니까요..
그래서 죽을만큼 힘들고 불면증에 우울증까지 시달리면서도 꾹꾹 눌러내고 참았어요..
근데.. 딱 두달만인 지난주에 연락이 왔어요..
다시 만나자고.. 자기가 바보같았다고.. 후회한다고..
두달간 매일 그리고 원했던 일이 현실이 된거죠..
근데 막상 이런 상황과 마주하니 나도 내가 놀랄만큼 냉정해 지더라구요..
이렇게 또 시작해도 나중에 다시 떠나버리게 되면 난 그땐 또 어떻해야 하나.. 그게 너무 두렵단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생각 해보라고 했어요..
너무 사랑했던 사람이라 차마 떨치진 못했습니다..
대신 이렇게 이야기 해줬어요..
네가 다시 나에게 돌아와서 우리가 예전과 같은 모습이려면 원점이 아닌 그 이상의 확신이 필요할것 같다고..
니가 모든걸 포기하고 나에게 와서 평생 함께할 자신 있으면 다시 이야기 하라고..
그러면 난 바로 너와 결혼 준비를 시작할거라고..
그러니 지금 너의 이런 감정이 미련인지 확신인지부터 다시 생각하라고..
그렇게 돌려보냈습니다..
신기하게도 지금은 마음이 너무 편하네요..
헤어지고 처음으로 6시간 이상 잠들기도 했어요
사랑이란거 참 힘듭니다..
근데요.. 결국은 나도 내가 우선이더라구요..
이 사람이 다시 연락을 해올지는 몰라요..
근데 이제 힘들지는 않을것 같습니다..
나 자신을 먼저 챙길수 있게 됐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