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서서히 내려놓자 막연하게 기대하며 바라고 또 기다리고... 언제가는 바라봐 주겠지하고 기다린게 벌써 1년... 이젠 내려놓자 미련도... 기쁨도... 즐거움도... 함께 그려 본 미래도... 이젠 다 내려놓자 아파서 슬퍼서 내리지 못하고 계속 잡고 더 아프고 더 슬프고 이젠 자유롭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슬프지도 않게 그저 그렇게 사라진 내 마음 다신 기억 못 하게 한번의 기회라도 있었다면... 아니 용기를 냈다면... 이렇게 뼈에 사무치는 미련도 없었을텐데 그저 흘러간 시간만 원망하고 오늘 그렇게 웃으면서 내려놓는다. 1
그냥 끄적여봄
이제 서서히 내려놓자
막연하게 기대하며 바라고 또 기다리고...
언제가는 바라봐 주겠지하고 기다린게 벌써 1년...
이젠 내려놓자
미련도... 기쁨도... 즐거움도...
함께 그려 본 미래도...
이젠 다 내려놓자
아파서 슬퍼서 내리지 못하고 계속 잡고
더 아프고 더 슬프고
이젠 자유롭게 더 이상 아프지 않게 슬프지도 않게
그저 그렇게 사라진 내 마음 다신 기억 못 하게
한번의 기회라도 있었다면... 아니 용기를 냈다면...
이렇게 뼈에 사무치는 미련도 없었을텐데
그저 흘러간 시간만 원망하고
오늘 그렇게 웃으면서 내려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