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가에서 일하는여자입니다..도와주세요ㅠㅠ

다정이2015.03.03
조회4,139
저는 유흥가 그러니깐 몸을파는 여자..입니다ㅜㅜ
정확히말하면 몸을 다 허락하는곳이 아니라 키스만 가능한 그런 업소입니다.
처음에는 지인소개로 일하게 되었고 수익이 너무좋아 약1년가까이 계속해서 일을 하고있습니다. 하지만 제나이 23이고 현재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고 원하는만큼의 돈도 많이 벌었으니 더이상 유흥가에 몸담기싫어서 그만두고 새로운 삶을 살려합니다. 그런데 사장님이 제가 그만두는순간 제신상을 다 털어보리겠다고 협박합니다..ㅠㅠ제직업 특성상 새벽5시까지 일을하는데 그러다보니 사장님이 집까지 태워준적도 있었고 그렇게 알게된 저희집에 와서 부모님한테 말해버리겠다 혹은 제가 다니는 학교에 소문을 내겠다등등의 갖은 협박을합니다. 지금 저희업소에 아가씨들이 많이 부족하다보니 더 심하게 하는거 같은데 전정말 더이상 일하기가 싫습니다ㅠㅠ
이젠 그냥 남자친구도 만나고 하고싶은 영어공부하면서 결혼만하면되는 그런 평범한 여자로 살고싶습니다ㅠㅠ
지금 너무 힘들어요...평범하게 사는게 이렇게 힘든건가요?? 저도 나름 성격있는사람이라 제신상털면 사장님신상도 다털어주고 경찰신고하겠다해도 소용없습니다ㅜㅜ
자기는 이미 전과도 5번이나있고 한번더가도 상관없지만 넌아니지않냐면서 절대 혼자는 안죽겠답니다...
저 어떻게해야할까요...지금도 일하러가는길인데 죽기보다 싫습니다ㅠㅠ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