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조언좀 부탁드려요

몽이2015.03.04
조회176
저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제가 좋은데 아직은 어려서 자유롭고 싶대요   전 27살이고 여자친구는 22살이었어요    제가 술마시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고 클럽이나 미팅 이런건 당연히 안된다고 했었거든요   근데 이 친구는 어려요   대학교도 여대라서 여자들이랑만 다니고 남자를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냥 결험삼아 해보고 싶어하는 그런거에요   그런면에선 정말 100프로 믿거든요
그래도 자기는 너무 놀고 싶은데 오빠한테 죄짓는것 같아서 마음이 불편하대요   오빠가 너무 좋은데 지금 나이에 해볼수 있는걸 해보고 싶대요   자기 욕심때문이라고 정말 미안하다고 하네요
결혼할때쯤 만났으면 정말 정말 좋았을거라 하는데 너무 일찍만난것 같대요

여자들은 좋아도 헤어질수 있는건가요

어제 잡아봤는데도 안되더라구요

그러면서도 오빠를 잃고싶지않다고

저희같은 교회다니는데 교회가면 오빠볼수있냐고

그러는데 그말이 더 슬프더라구요   친하게 남아달래요 절 잃고 싶지않다네요

놀만큼 놀다가 제가 소중하단걸 깨달으면 돌아올까요....?

좋아서 너무 힘들것 같다고 하는데 정말 후회할거같다고 너무 힘들거라고

상처줘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물론 변명인거 알면서도

기다리게 되네요 기다리면 연락 올까요....

지금 너무 힘들어요..전 정말 이제는 그 아이를 이해할수 있을것 같거든요   재회 가능성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