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아름다운 이별치곤 마음은 아픕니다
모순과 모순으로 뒤덮힌 마음에 진통제를 놔주고싶지만
진통제를 과다투약할것같아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자존심인지... 진통제(술)를 쓰면 내 감정에 져버리는것 같아 아픔이오면 오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담하면서 아픕니다
그사람이 미우면서 밉지않습니다
보고싶으면서도 보고싶지않고
그립지않지만 그립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은 담담했습니다. 실감이나지않았고 마음을정리하려고 책을 읽었는데 몇시간동안 한쪽도 읽지못했습니다. 그저 멍하니 해가 져무는것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내가 헤어진 사실을 숨겼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다시 만나길 기대하는 마음때문인것 같습니다.
헤어지는 순간 정말 헤어지고싶었으면서도 몇시간만에 그와 함께있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참 간사한 인간인것같습니다
헤어질때 그는 울었지만 나는 울지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았으니깐요..
그런데 그가 부러웠습니다 저렇게 울고나면 마음이 후련해 금방 잊을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답답한 내 마음에 울고싶었지만 눈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프면서도 울지 못하는 인간으로 변한 내가 너무 답답하고 슬펐습니다.
이별극복방법을 검색해보고 슬픈 노래, 책도 읽어보고... 사진도 보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흐느낌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사는 집. 혹여나 소리가 들릴까 이불과 손으로 흐느낌을 참으며 그가 준 인형을 안고 울었습니다...
그날 카톡으로 "진짜 나쁜놈"이라는 말에 본인이 나빴다며 미안하다는 답장.
그때 느꼈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어질수 없구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지키지 못한 약속들도 있는데 그냥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가 나빴다면 그만금 나도 나쁜사람이었는데....1년 넘는 시간동안 함께한것을 묻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귀는 동안 커플링은 그저 의무적인 느낌이였는데... 끝을 느껴갈때는 반지를 끼고있으면 그 헤어짐이 오지않을까 싶어 항상끼고있었습니다. 결국 끝이 오는순간 반지따위가 어떻게 할수있는것이 아님에도 미련하게 그렇게라도 내마음을 다독이고 싶었습니다.
아직 빼지않은 반지지만 반지가 없어도 익숙해지는법을 느껴야겠죠...
이제는 커플링이아니라 그냥 반지에 불과하니깐요...
마지막날 웃기게도 그의 손을 봤습니다. 왼손 약지에 반지가있는것을보고 혹시나...하는마음이 있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이제 본인에게는 친한동생이 된거라는 그의 말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와닿지 않았기에 나는 울지않았고... 와닿기에 그는 울었을까요?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이별이었지만.. 밤이 무서웠습니다
감수성이 지배하는 밤의 시간은 유독 더 힘듭니다...
또 그에게 카톡합니다. 못된말을... 내가 아픈만큼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고..
드라마 같은데 보면 멋진남자들은 내가 네몫까지 아플께..라고 말하던데
전 그저 현실의 못된 여자일뿐이었나봅니다. 그말에 그는 본인도 아프다며 "알리-촌스럽게 굴지마" 가사가 매우 와닿는다고 우리 힘내자고...
그 노래 가사는 원래 이별은아프고 잡지말고 놔주란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또 기대를 걸었나 봅니다... 우리가 혹여나 다시 만나지않을까?...
근데 정말 깨달았습니다. 우린 끝이고 남남이다... 끝났다라는걸...
누군가 나를 알아본다면 계속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니 사랑은 끝났다고... 더이상 헛된 희망품지않게...
다시 만난다고해도 또 헤어질것을알고있으면서도 보고싶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마음을 접으려고합니다
내가 그에게 다시 연락하게된다면 꼭 전달해야만하는 내용이거나 마음이 아물어 정말 친구처럼 지낼수 있을때일겁니다...
이제는 익숙해질겁니다
누군가 곁에없는것 /반지를 끼지않는것/카톡이 오지않는것....
그리고 마음이 아물게되면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기고싶습니다
서로가 좋아 맞지않던 톱니바퀴를 돌려가며 상처입으면서도 행복한 사랑을 한 우리....
이제는 그 사랑에 이별을 고할려고 합니다...
못생겼다해서 미안해.. 내눈엔 이뻤어
놀이공원,전주 가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연애초때 소원내기 기억해?
그 소원 지금 쓸께....
내가 상처줬다면 용서해줘 미안해....
이제 안녕.....
21~23 내 추억의 남자.... 정말 사랑해... 보고싶다
P.s에일리-저녁하늘 잊지못할꺼야...
만나고 헤어지는게 이렇게 아프고힘들다면 다시는 하고싶지않다...
폰으로써서 두서없고 오타있고 이해안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마음이 답답하니 여기 납기게 되네요... 그사람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판하는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제 넋두리로 남기고싶네요
익숙해질게
시작은 아름다웠습니다
끝도 아름다웠습니다
그런데 아름다운 이별치곤 마음은 아픕니다
모순과 모순으로 뒤덮힌 마음에 진통제를 놔주고싶지만
진통제를 과다투약할것같아 아픔을 온몸으로 느끼고있습니다
자존심인지... 진통제(술)를 쓰면 내 감정에 져버리는것 같아 아픔이오면 오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마음이 담담하면서 아픕니다
그사람이 미우면서 밉지않습니다
보고싶으면서도 보고싶지않고
그립지않지만 그립습니다....
헤어지는 순간은 담담했습니다. 실감이나지않았고 마음을정리하려고 책을 읽었는데 몇시간동안 한쪽도 읽지못했습니다. 그저 멍하니 해가 져무는것을 바라보고있었습니다...
집에서는 가족들에게 내가 헤어진 사실을 숨겼습니다
그 이유는 아마도 다시 만나길 기대하는 마음때문인것 같습니다.
헤어지는 순간 정말 헤어지고싶었으면서도 몇시간만에 그와 함께있고싶다는 생각이 드는 내가 참 간사한 인간인것같습니다
헤어질때 그는 울었지만 나는 울지않았습니다... 눈물이 나오질 않았으니깐요..
그런데 그가 부러웠습니다 저렇게 울고나면 마음이 후련해 금방 잊을수 있을줄 알았습니다...
답답한 내 마음에 울고싶었지만 눈물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아프면서도 울지 못하는 인간으로 변한 내가 너무 답답하고 슬펐습니다.
이별극복방법을 검색해보고 슬픈 노래, 책도 읽어보고... 사진도 보니 눈물이 주르륵 흐르더군요.. 흐느낌과 함께....
부모님과 함께사는 집. 혹여나 소리가 들릴까 이불과 손으로 흐느낌을 참으며 그가 준 인형을 안고 울었습니다...
그날 카톡으로 "진짜 나쁜놈"이라는 말에 본인이 나빴다며 미안하다는 답장.
그때 느꼈습니다. 우리는 다시 이어질수 없구나.. 아직 익숙하지 않은데...지키지 못한 약속들도 있는데 그냥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그가 나쁜것도 아니고 그가 나빴다면 그만금 나도 나쁜사람이었는데....1년 넘는 시간동안 함께한것을 묻는것이 쉽지가 않습니다
사귀는 동안 커플링은 그저 의무적인 느낌이였는데... 끝을 느껴갈때는 반지를 끼고있으면 그 헤어짐이 오지않을까 싶어 항상끼고있었습니다. 결국 끝이 오는순간 반지따위가 어떻게 할수있는것이 아님에도 미련하게 그렇게라도 내마음을 다독이고 싶었습니다.
아직 빼지않은 반지지만 반지가 없어도 익숙해지는법을 느껴야겠죠...
이제는 커플링이아니라 그냥 반지에 불과하니깐요...
마지막날 웃기게도 그의 손을 봤습니다. 왼손 약지에 반지가있는것을보고 혹시나...하는마음이 있었지만 역시나였습니다...
이제 본인에게는 친한동생이 된거라는 그의 말이 와닿지 않았습니다
와닿지 않았기에 나는 울지않았고... 와닿기에 그는 울었을까요?
서로를 위하는 아름다운 이별이었지만.. 밤이 무서웠습니다
감수성이 지배하는 밤의 시간은 유독 더 힘듭니다...
또 그에게 카톡합니다. 못된말을... 내가 아픈만큼 너도 아팠으면 좋겠다고..
드라마 같은데 보면 멋진남자들은 내가 네몫까지 아플께..라고 말하던데
전 그저 현실의 못된 여자일뿐이었나봅니다. 그말에 그는 본인도 아프다며 "알리-촌스럽게 굴지마" 가사가 매우 와닿는다고 우리 힘내자고...
그 노래 가사는 원래 이별은아프고 잡지말고 놔주란 내용이었습니다
나는 그에게 또 기대를 걸었나 봅니다... 우리가 혹여나 다시 만나지않을까?...
근데 정말 깨달았습니다. 우린 끝이고 남남이다... 끝났다라는걸...
누군가 나를 알아본다면 계속 이야기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니 사랑은 끝났다고... 더이상 헛된 희망품지않게...
다시 만난다고해도 또 헤어질것을알고있으면서도 보고싶습니다...
이제는 정말 이 마음을 접으려고합니다
내가 그에게 다시 연락하게된다면 꼭 전달해야만하는 내용이거나 마음이 아물어 정말 친구처럼 지낼수 있을때일겁니다...
이제는 익숙해질겁니다
누군가 곁에없는것 /반지를 끼지않는것/카톡이 오지않는것....
그리고 마음이 아물게되면 지나간 아름다운 추억으로 새기고싶습니다
서로가 좋아 맞지않던 톱니바퀴를 돌려가며 상처입으면서도 행복한 사랑을 한 우리....
이제는 그 사랑에 이별을 고할려고 합니다...
못생겼다해서 미안해.. 내눈엔 이뻤어
놀이공원,전주 가주지 못해 미안해.....
우리 연애초때 소원내기 기억해?
그 소원 지금 쓸께....
내가 상처줬다면 용서해줘 미안해....
이제 안녕.....
21~23 내 추억의 남자.... 정말 사랑해... 보고싶다
P.s에일리-저녁하늘 잊지못할꺼야...
만나고 헤어지는게 이렇게 아프고힘들다면 다시는 하고싶지않다...
폰으로써서 두서없고 오타있고 이해안되더라도 양해해주세요
마음이 답답하니 여기 납기게 되네요... 그사람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판하는사람도 아니지만.... 그냥 제 넋두리로 남기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