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 완전체일까요?

성별이女2015.03.04
조회571

안녕하세요.

 

한창 네이트가 유행하다 페이스북이 활성화되면서

 

페이스북으로 톡 소식을 전해듣기는 했지만 방문한지 5년은 된거같네요 .

 

진짜 톡쓰시는분들 말씀대로 제가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될 줄 정말 몰랐어요.

 

너무 진지하게 가면 끝까지 읽기 힘드실테니 그냥 막 쓰겠습니다. ㅋㅋㅋ

 

남자친구 말만 색으로 표시할게요.

 

 

제 얘기를 남들한테 막 뿌린다는게 솔직히 좋은거 아닌거 압니다.

 

저만의 이야기도 아니고 남자친구도 포함되어있고 본의아니게 남친까는글이지만..

 

너무 답답한 마음에 지인한테 말하면 남자친구가 누군지 아니까 .. ㅠ...

 

남친이 뭐가 되나 싶기도하고..      너무 답답한 마음에 판에 써봅니다.

 

 

 

 

우선 저는 남자친구와 이별을 해야할수도 있겠다 생각은 어느정도 하고있구요.

 

그래도 최대한 계속 만나는 쪽으로 하고 싶은데

 

톡커님들 생각은 어떤지 조언 해주세요. 뭐 그냥 노답이다 헤어져라 이런거 말고

 

정신차릴 수 있는거라던가. 제가 어떠한 행동을 해야된다던가 이런거 있잖아요 ㅋㅋㅋㅋㅋㅋ

 

 

 

우선 남자친구와 만난지는 이제 6개월 정도 되었고 남자친구 나이 29 저 25 입니다.

 

뭐 어떻게 만났고 어떤건 잘해줬고 이런거 생략할게요 .

 

남들이 팔불출이라고 부를만큼 그냥 제 자랑 심하고 부러워할만큼 잘해줬다고 까지만 말씀드리고.

 

 

본론으로 가자면, 남자친구와 싸울 때 마다 말이 너무 안통해요

 

예를 들어 제가 서운한거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있으면 남자친구는 그래서 결론이 뭔데 이거예요

 

 

제가 뭐 때문에 기분이 나쁘다 이야기 하면 아 그게 기분나쁠수도 있겠구나 이게 아니라

 

니가 기분나쁘다고 나한테 그렇게 말을 해 ?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이렇게 되구요 ㅋㅋ

 

 

기억력 조작도 있어요..

 

자기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했다고 그러고 제가 하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처음엔 그냥 왜 사람들 흔히 내가 말해야지~ 하고 말한것처럼 기억 할 때 있잖아요 ?

 

그런거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옆에서 오빠 친구들도 니 기억력 못믿겠다 그러고

 

제 친구들 또한 오빠 고집이 좀 있으시네 라고 말할 정도입니다 ㅠㅠ..

 

 

 

읽기 편하시게 간단한내용만 대화체로 쓸게요

 

 

" 왜 요즘 먼저 전화 안해 ? "

 

" 자기가 먼저 하면 되잖아 "

 

" 아침에 일어나서 6 시부터 공부하는거 뻔히 아는데 내가 어떻게 먼저 전화를 해? "

 

" 점심시간이 1 시고 저녁에 6시에 끝나니까 전화를 하면되지 "

 

"점심시간이 딱 1시에 정해진게 아니고 1시일때도 있고 아닐때도 있고 점심시간 이라고 말도 안해주는데 밥먹었냐고 물어보면 이미 먹었다고 수업준비중이라고 하는데 나는 모르잖아"

 

"아니 점심시간이 1시고 저녁에 6시면 끝난다니까 그냥 하면되잖아"

 

" 그러니까 내말은 나는 그걸 몰랐는데 어떻게 먼저 전화를 하냐구.내가 전화를 먼저 못한 이유에 대해 말을 하고 있는거잖아 "

 

"아니 나는 지금 니말이 이해가 안돼 결론이 뭐야?"

 

 

 

이걸 새벽부터 아침까지 내내 반복했어요 ㅋㅋㅋㅋㅋ

 

이렇게 대화가 끝이 나요.  해결을 하고 끝이나는게 아니라 제가 같은말만 하다가 지쳐서

 

그만 이야기 하자고 하면서 끝이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너무 사랑을 구걸하는 느낌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남자친구가 그런거 아니라고 말 그렇게 하지말라고 자기가 미안하다고 하면서 끝이 났어요.

 

근데 여기서 문제인게 본인은 제 말을 다 이해하고

 

서로 이해를 한 후에 이야기가 끝이 났다고 기억하고 있다는 거 ㅋㅋㅋㅋㅋㅋㅋ

 

자기는 다 이해를 하고 끝난 문제라고 생각하고있음 ㅋㅋㅋㅋㅋ

 

 

 

근데... 이게 원투데이가 아닙니다. 하루이틀이 아니에요.

 

하루는 집 문제로 다툼이 좀 있었어요.

 

다툼이라기 보다 제가 기분이 상해서 기분이 상했다고 이야기를 한거였어요.

 

보증금/월세/공과금 을 딱 반반은 아니어도 제가 어느정도 부담을 하기로 하고

 

오빠가 제가 사는 지역으로 이사를 왔습니다.(저 때문에 온거고 돈문제로 힘들어하니까 보탰어요)

 

이사를 오고 일주일쯤 지나고 밥을 먹고 카페를 갔어요.

 

화장실에 다녀와 자리에 앉자마자 이럽니다.

 

" 내가 처음부터 말을 했어야 했는데 둘이 어느정도 돈을 내고

그 안에서 초기비용을 해결했어야 하는거같아

5만원 5만원 5만원 이렇게 쓰다보니 내가 지금 30 을 다 써서 돈이 없어

너가 보태주면 (폰으로 좌식책상 보여주면서) 남는돈으로 이런거 사려고 했는데

우리 멍멍이도 그렇고(강아지 한마리 키우기로 했었어요)  지금 아무것도 못해"

 

(??  초기비용얘긴 처음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근데 제가 이말에 기분이 나쁘더라구요.

 

마치 이남자 생각에 내가 돈을 보태주지 않아서 라고 말을 하는것처럼 들렸어요.

 

남자친구 기억에는 자기가 다 썻다고 하지만 홈플러스에서 장보고,

 

다이소가서 자잘한거 사는데 다는 아니어도 저도 썼어요 ㅋㅋㅋㅋ

 

정말 이런말 유치하지만 이사초기비용이 부족할거같다고 이야기를 해서

 

그 부담을 좀 줄여주고 싶어서 밥값이나.데이트비용 부담을 거의 제가 했어요.

 

그때마다 왜 자꾸 니가 내냐고 하면  현금영수증 핑계로 그냥 제가 낸다고 했어요.

 

오빠 돈없잖아 할수는 없잖아요.

 

그래서 말했죠

 

"그럼 이번달 공과금 나오는건 내가 일단 낼게 월세는 오빠가 다 냈으니까 그렇게 했으면 하잖아"

 

그랬더니 이말이 또 기분이 나쁘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왜 도대체 왜 기분이 나쁜데 ㅋㅋ

 

"그렇게 했으면 하잖아라니 무슨 말을 그렇게 해?"

 

"나는 이러저러해서 이렇게 한건데 (위에 말한내용) 그런식으로 말을하니까

 기분나쁘게 받아들여질수밖에없어"

 

"아니 나는 그냥 돈이 부족하다고 말을 한건데 .

 내가 말하지 않아도 너가 알아서 어느정도 보탤줄알았지 근데 무슨 말을 그렇게 해 "

 

얘기하다 남자친구 일갈시간이라 보내고 저는 집에 왔습니다.

 

그러고 다음 날 만나서 밥을 먹으면서 이야기를 했어요.

 

"난 오빠가 말한거에 대해 그렇게 느꼈고.

그래서 있는 그대로 그렇게 했으면 하는거같아서 말을 한거야"

 

"내가 말한건 그런뜻이 아닌데 왜 말을 그렇게 해"

 

"아니 내 입장에서는 오빠 초기비용 부족하다고 하니까 밥값도 내고 어떻게든 초기비용 부담 덜되게 하려고 했는데 그렇게 이야기를 하니까 기분이 나쁘지"

 

"아니 이사초기비용이랑 우리가 밥먹는거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 있는건데"

 

".... 지금 상황에 상관이 있지 . 밥값을 오빠가 내게 되면 초기비용이 더 부족해지는거잖아"

 

"나는 너 만나면서 데이트비용 이런거 아깝다고 생각해본적없어 근데 이게 왜 연관이돼? "

 

"아니 오빠가 돈을 쓰게 되면 초기 비용이 부족해지니까 그러는거 아니냐고"

 

"솔직히 밥값 내가 더 많이 냈어"

 

여기서 할말이 없었어요.......

 

저는 여태 우리 데이트를 한걸 이야기 한게 아니라

 

우리지역으로 내려온후에 이야기를 한건데.. .

 

갑자기 자기가 밥값 더 낸 얘기가 왜 나오는지도 모르겠고 대화를 할 수록 화만 나더라구요.

 

무튼 그 말을 듣고 너무 화도 나고 어이가 없고 억울하기도 해서

남자친구 자존심 상할거 알면서도  저도 말을 뱉었어요

 

"그냥 얘기해줘 ? "

 

"뭘?"

 

"밥값 내가 더 많이냈어"

 

아무말 안해요. 기억이 안나는건지 기억이 있는건지 아무말 안하더라구요.

 

그러고 일어나서 계산하러 갔어요.

 

커튼 값 받은게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밥먹기 시작할 때 ㅋㅋㅋㅋㅋㅋ 저한테 돈줌 ㅋㅋㅋㅋ

 

제가 커튼 주문했는데 그거 준다고 돈관계 확실히 하자고 ㅋㅋㅋㅋㅋ

 

아무튼 계산하러 가서 제가 오빠보고 나한테 커튼값주지말고 이걸로 내 이러면서 줬는데

 

만원만 빼가고 자기는 카드 내면서 "각자 계산해주세요" 이러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뭐하는거냐고 하니까 돈관계는 확실히 해야겠다는거에요 ?ㅋㅋㅋㅋㅋㅋ

 

그 행동에 진짜 너무 열이 받아서 그냥 나와버렸어요. 나와서 막 걷는데

 

돈문제로 이러는거 싫어서 그랬다네요. (나중에 실토함 자존심 너무 상하고 열받아서 그랬다고)

 

그래서 저도 나도 돈문제로 이러는거 싫어 이러면서 그냥 왔습니다.

 

전화오길래 다 안받고 있다가 톡으로 싸워도 그냥 가거나 하는거 하지 않기로 했잖아 라길래

 

전화해서 지금 얘기하고 싶지도 않고 보기도 싫으니까 전화하지 말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잠시만 이야기를 들어보래요 . 그래서 똑같은 이야기 또할건데 뭘 듣냐고 그랬더니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 그래서 들었죠? 근데 똑같은얘기 ㅁㄴㅇㄻㄴㅇㄻㄴㅇ럼ㅇㄴㄹ

 

왜 밥값은 밥값이지 초기비용이랑 관련이 되는지 모르겠다는 이야기 계속 함ㅋㅋㅋㅋㅋ

 

속터져서 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 저한테 사과를 요구해요. 그렇게 했으면 하잖아 이말이 자기도 기분이 나쁘대요 ㅋㅋ

 

아니 내가 기분이 상해서 말을 한건데

 

내 기분이 풀어져야 나도 기분나쁘다고 그렇게 말해서 미안해 이게 되는거 아닌가요 ??

 

제가 이상한가요 ? 제가 천하의 썩을 사과도 안하는 년인건가요 ?

 

 

 

그러고 결정적인 오늘의 이 톡을 쓰게 된 이유를 이제부터 쓰고자해요.

 

암 유발 주의 ***********

 

 

제가 하는 일이 있어요. 프리랜서입니다. 주로 밤이나 새벽 남들 자는 시간에 하는데

 

어제 오전 수면내시경을 하고와서 내내 자다가 새벽 2 시쯤 일어났어요.

 

남자친구도 그쯤이면 일할시간이라 자는동안 별일없었냐 물었고 없었다고 뭐할거냐길래

 

밥먹고 이제 일할거라고 했죠.

 

그때 시간이 두시반이었어요.

 

"두시반인데...? 준비하면 다섯시일텐데 ㅋㅋㅋㅋ뭘해 "

 

근데 저는 이 말이 기분이 나빳거든요.

 

뭘 하겠다고 하는데 뭘해 이러니까 꼭 이제와서 뭘해 처럼 보이잖아요 제가 삐딱한건가요?ㅠㅠㅠ

 

그런거면 진짜 제가 시선을 좀 고쳐볼게요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일단 티는 안내고 "ㅋ.ㅋ 그쯤하면 안됨? " 이라고 보냈고

 

그 때 해도 괜찮아? 편할대로해 ㅋㅋㅋ 라는 답을 받았어요. 

 

그래서 응 이라고 보냈고

 

"모지 ㅋㅋㅋ 할말없게 만드는 이 톡은.."

 

"나한테 뭐 맘에 안드는거 있어?"

 

"머지 이반응....없는데 왜그래?? 뭔데 왜그래 "

 

저는 이쯤에서 아 내가 괜히 예민했구나 생각이 들어서

 

"아니 그냥 내가 예민하게 군건가봄 ㅎ.ㅎ" 이라고 했어요.

 

근데 물어보더라구요 뭐 때문에 그러냐고 말을 해야 알지 않겠냐고..

 

. 하... 여기서 그냥 이야기를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말을 하고야 말았죠...

 

말을 한 내가 등신이에요...

 

사실대로 이야기 했어요

 

"뭘해가 말이 기분이 나빠서 그랬어 다섯시일텐데 그때 해도 괜찮아? 가 아니라 이제서 뭘해 이런말투같아서 "

 

라고요... 그랬더니

 

"... 준비하면 다섯시구 그때부터 하는거는 좀 그런거 같아서 말한거였는데 아무 생각없이 말한건데 기분나빳으면 미안해 준비해~"

 

하더라구요 ???

 

그래서 전 제가 왜 기분이 나쁜지에 대해서 이해를 한 줄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눈치없이 ^^

 

"불닭먹고이써"

 

"맛있겠네"

 

"다 식어서 맛이 없음.."

 

"많이먹어"

 

"치즈가 다 굳었어"

 

"렌지 돌려서 먹어"

 

"그만 먹을래.."

 

"쫌 너무한거 같아 내가 뭐 기분나쁘라고 저런말한거 아닌데 그냥 새벽 다섯시에 일한다고 한거 본적도 없고 잘 안될거 같아서 그런건데 뭐때문에 그런건지 왜 나한테 그렇게 말해 내가 뭐 불만있어서 저렇게 말한거처럼 보여 ? 누가봐도 별말 아닌데 왜그래 대체"

 

??????????? 날 정말 할일없어서 남자친구한테 시비거는 여자로 만듬 순식간에 ㅋㅋㅋㅋㅋ

 

또 시작임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사과한거임 ㅋㅋㅋㅋㅋㅋㅋ

 

사과 해놓고 이해가 안된대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제가!1

 

"말투가 이제와서 뭘해 라는 식으로 보이니까 그런거지 그렇게 보여서 기분나쁘다고 한게 잘못된거야 ? 내가 괜할걸로 오빠한테 시비거는거야 ?"

 

했더니 딴소리해요

 

" 아니 내가 저렇게 말한게 어떤부분에서 너한테 시비조인지 모르겠는데 진짜 말도 함부로 못하겟네정말 내가 시비 걸려고 한거야 저게? 그래서 너가 기분나쁘면 기분나쁘다고 앞뒤사정 하나도 안물어보고 나한테 저렇게 말하는게 잘된거야?"

 

..........???? 내가 님한테 시비거는거냐고 물어봤는데 뭐라고 하는건지 난 잘 모르겠다..

 

쨋든 무시하고..

 

"뭐 기분나쁜거 있냐고 먼저 물어보고 왜 그러냐고 그래서 나 이런거때문에 기분나쁘다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럼 어떻게 이야기 했어야 해?"

 

"뭔소리야 응이라고 하나만 보내길래 뭐야 할말없게 만드는 이톡은 이라고 보내니까 나한테 뭐 맘에 안드는거 있냐며 그래서 내가 어리둥절 했던거 아냐"

 

"저렇게 말을 했다는게 응이라고 대답한 걸 말하는거야 그럼?"

 

"무슨소리 하는거야 대체 나는 아무감정없이 그냥 톡한건데 니가 뭘해 이거 하나보고 열받아서 이러는거아니야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다른 주제로 얘기하는건지 헷갈림

 

"지금 이 대화를 이어가고 있잖아 무슨소리 하는거긴.아 그냥 내가 별뜻없이 얘기한거 가지고 예민하게 받아들이고 기분나빠해서 미안해"

 

"아니 그럼 내가 어떻게 이야기 해야해 5시 너무 늦으니까 그때 하기 좀 그럴거 같아서 뭘해라고 이야기한게 그렇게 기분나빠할 말이야?"

 

"말을 다르게 했으니까 근데 그거 생각안하고 오빠는 이런생각이었다만 얘기하는데 내가 무슨말을 더해 올려서 봐바 한번"

 

"아니 나는 똑같아. 지금부터 준비해도 다섯시 넘을텐데 뭘해 그냥 푹쉬고 내일부터 하는게 낫지 몸도 안성한데 내가 이렇게 말하는게 기분나빠? 뭘해 이게 그렇게 기분나빠?"

 

!!!!!!!!!!!!! 아니 ㅅㅂ 처음부터 그렇게 말한게 아니라 기분나쁘다고 얘기 한거잖아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다시 보고 쓰면서도 열이 받네요...

 

그래서 제가 시간을 좀 갖는게 좋겟다고 했어요.

 

별거 아닌걸로 서로 물어뜯는 시간이 많아진거같다고...

 

화해하고 하루뒤에 싸우고 이틀뒤에 싸우고..그러니 지치잖아요.

 

그랫더니 하는말이 가관이에요......

 

" 내가 너무 억울해 이게 왜 내가 지금 싸워야 하는 이유인지도 모르겠고 물도 뜯고 싶지 않은데 여보가 괜히 지금 나한테 기분나쁜거 있냐고 그러잖아"

 

..... 괜히 ? 제가 괜히 인가요 ? 톡커님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제가 그냥 아무잘못없는사람 물어서 잡아 뜯고 있나요.. 기분상한걸 상했다고 얘기한게

 

가만히 있는사람한테 시비건게 되는 건가요 ?

 

자기도 서운한게 있대요. 저는 제 말만 한대요.

 

그래서 제가 남자친구한테 . 오빠는 미안하다고 하면서 나중에 이해가 안된다고 말을 하니까

 

내가 내 얘기를 하게 되는거라고 했는데 이해를 못합니다.

 

자기말을 들어달래요. 그래서 들으면 또 같은 이야기에요.

 

나는 그런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왜그래!! 라고 외칩니다.

 

생각할 시간을 갖고 어쩌는게 아니라 자기말도 이해해달라고해요.

 

제가 어떤 기분이었을지 충분히 이해가 된대요. 근데 그러면서 자긴 미안하다고 사과까지했답니다

 

제가 말을 이렇게 해서 미안해 근데 나는 이런저런거때문에 기분나빳어 라고 말하면

 

쉽게 서로 끝날일이래요. 저한테 사과하란 얘기죠. 난 너한테 사과했는데 넌 왜안해 .이거에요.

 

그러고 제가 후에

 

" 내가 기분나빳던걸 이해한게 아니라 그냥 내가 오빠한테 트집잡는것처럼 말을 했잖아 근데 대화하면서 화가 안나? "

 

라고 물었더니

 

"트집은 너가 먼저 잡았잖아 내가 이유를 몰랐으니까 그랬던거겠지만"

 

이래요........ 내가 트집잡는것처럼 니가 말을 햇잖아 라는 뜻인데 이게 왜 제가 이남자한테

 

너 지금 나한테 트집잡고있잖아 라는 말이 되는거죠.

 

트집잡는거처럼 말을했잖아 이거만 보이는건가요....말로만듣던 보고싶은거만 본다는...하..

 

제가 말 표현을 잘못한건가요 ?...진짜 너무 답답해요..

 

이 이후 이야기는 전화로 한 이야기들인데 거의 같은 이야기 반복이고...

 

진짜 암유발ㅠㅠㅠㅠㅠㅠ

 

전화로 한 이야기중에 내용이 더 있는데 글이 너무 길어질거같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게요.

 

 

끝까지 읽어주셨다면.. 읽어주신분들 진짜 너무 감사드리구요.

 

좋은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