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은 왜 낳나?

ㅋㅋ2015.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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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작은 차이의 저자 알리스 슈바르처는

 

모든 생명체의 행동은 대단히 유동적이다. 바깥에서 주어지는 자극의 양식, 
생리적인 능력, 나름의 경험에 따라 그 행동양식은 상당히 달라진다.

 

-> 동성애가 후천적이라는 증거다.

 

나름대로의 경험 체계가 구축되면서 행동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똑같은 자극에 대해서는 언제나 똑같은 반응만을 할 것이다.

 

-> 여성(한국 여성도 마찬가지)은 대체로 남성보다는 성관계시에 만족도가 떨어지고,
즐겁지 않다.
왜? 그렇게 진화했다. 저자의 말대로, 출산이 아닌 어떤 자극의 반응은 다 다른데,
그렇다고 여성(특히 한국 여성)이 자극 하나하나에 즐거운 반응을 찾는다고 보기는 어렵다.
이 질문을 한국 여성에게 하면 뺨 맞는다.
왜? 변태 취급한다. 이 또한 그 나라 문화에 맞춰진다.

 

성적인 태도와 관련해서 대개 자위행위, 동성애, 이성애로 구분이 왜 해부학적 구조나
생리적 반응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아무런 근거가 없다.

 

동성애, 이성애, 자위행위니 하는 것은 특정한 사람을 지칭하는 말이 아니라
인간 사이의 관계 지칭(여자와 남자, 두 여자, 두 남자)

 

인간의 성행위를 무조건 출산으로 연결 짓는 문화가 아니라면,
성관계를 반드시 이성애로 국한시킬 필요는 없다.

 

-> 성적인 태도만 보면, 동성애자(게이)들이 좋아할 만한 내용이다.
하지만 저자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다.
남, 여의 생식기가 성관계시, 정자와 난자가 만나 수정시키기 위한 최적의 운동 메커니즘
을 보인다는 걸 놓치고 있다. 이건 성관계(특히 여성)의 즐거움과는 무관하다.
왜? 그렇게 진화했다. 강간을 당해도 자식은 낳을 수 있다는 말이다.
최적의 운동 메커니즘의 생식기를 동성이 사용하다면, 효율성보다는 쾌락에 맞춰진다.

 

쾌락에서도 차이점 있다.

성관계시, 이성애 남성보다 여성이 만족도가 떨어지듯이,
게이는 성관계 파트너를 자주 바꿔가면서, 만족도 높이려는 반면,
레즈비언은 이성애 여성과 마찬가지로, 성관계보다는 파트너와 정서적 만족도를 높이려고 한다.

 

항문 성교

이성애자들이 동성애(특히 게이)의 성관계 방식의 혐오감을 말하면
동성애자들은 이성애의 항문 성교를 말한다.

착각하는 건, 위에서도 말했지만, 여성들은 성관계의 만족도나 본인이 좋아하는 자극을
찾으려고 시도를 별로 안 하는데, 그 여성이 남성의 항문 성교 요구에 쉽게 응할까?
말하자면, 이성애자들의 항문 성교의 인식이 일반적이지 않다는데 있다.

그런데 이 방식이 일반적인 거처럼 말하면서, 게이의 성교 방식에 문제없다고 주장한다.

 

저자의 말대로, 한국이 저출산 문제가 있지만, 출산 문화를 강요하지 않는다.
한국의 출산은 개인의 문제로 보는 시각이 커지고 있다.
단순히 출산 vs 성적 즐거움으로 보는 건 문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