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다음부터 아무연락이없다가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어제 다시 둘이 걷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더라. 딴얘기하고 딴데보면서.
서로 술취하면 주사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오빠가 늘 술이 들어가면 나한테 어깨동무하고
고백한날도 술 어느정도 마셨었던날이었움. 술마신지 한참지나서 다 깼을시간이었지만)
내가 오빠는 술 마시면 안되겟다고 술마시면 자꾸 딴사람처럼 행동한다고 조절할필요있다는듯이 얘기하니까
자기는 어느정도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마신거지 절대 막 취한적이없었다면서...다 기억한다고
그날 '헛소리'한것도 기억하고 그날 내 표정도 기억한다고. 자기가 막 주체할수없이 얘기하긴한다고.
하면서 넘어가더라...
그저 황당하더라 정말
어케 더 받아치고 싶었는데 뭐라할지 몰라서 나도 그냥 넘어갔네..뭔가 나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던건지 기분이 근데 찜찜
얜 걍 비겁한 루저인거야???
사람 간만 보는?? 내가 이제와서 뭔가 담판을 짓는것도 좀 이상한거겠지?
괜히 사람 흔들어놓고 진짜.....흔들린 내 스스로에게 더 짜증날정도야
자기가 고백해놓고 헛소리라고 하는 남자
그다음부터 아무연락이없다가
그로부터 일주일이 지난 어제 다시 둘이 걷게 되었는데
아무렇지도 않은척하더라. 딴얘기하고 딴데보면서.
서로 술취하면 주사가 어떤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이오빠가 늘 술이 들어가면 나한테 어깨동무하고
고백한날도 술 어느정도 마셨었던날이었움. 술마신지 한참지나서 다 깼을시간이었지만)
내가 오빠는 술 마시면 안되겟다고 술마시면 자꾸 딴사람처럼 행동한다고 조절할필요있다는듯이 얘기하니까
자기는 어느정도 기분이 좋아질때까지 마신거지 절대 막 취한적이없었다면서...다 기억한다고
그날 '헛소리'한것도 기억하고 그날 내 표정도 기억한다고. 자기가 막 주체할수없이 얘기하긴한다고.
하면서 넘어가더라...
그저 황당하더라 정말
어케 더 받아치고 싶었는데 뭐라할지 몰라서 나도 그냥 넘어갔네..뭔가 나도 내심 기대하고있었던건지 기분이 근데 찜찜
얜 걍 비겁한 루저인거야???
사람 간만 보는?? 내가 이제와서 뭔가 담판을 짓는것도 좀 이상한거겠지?
괜히 사람 흔들어놓고 진짜.....흔들린 내 스스로에게 더 짜증날정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