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달전부터인가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처럼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왜 사소한거 있잖아요 남이 봤을땐 대수롭지 않아 보여도 서로가 서로에게만 느낄수 있는.. 우스개 소리로 너 요새 많이 소홀하다 왜그러냐 웃어 넘기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을까요 참다 참다 제가 폭발해서 그만 화를 냈어요 너 도대체 왜그러냐 나한테 마음이 식은거냐 이젠 도저히 못참겠다 오늘 다 얘기해라 속에 있는 얘기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해라 엄청 쏘아 붙였어요..사실..저도 여자친구가 왜 그랬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사자한테 직접 듣고 싶었던 마음이 컸나봐요..저의 그 답답함을 풀고 싶었나 봅니다.. 카톡으로 얘기하겠다 전화를 끊자 라고 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했습니다..그때 그 말을 하던 여자친구의 목소리가..비장함이 느껴졌어요.. 카톡 내용인 즉슨..나 많이 지쳤다..너 많이 좋아해서 그동안 참아왔다..이젠 도저히 못하겠다.. 그만하자..라고요.. 너무 놀래 전화를 하고 카톡을 수십통 보내도 받지도 읽지도 않네요.. 집으로 찾아가봤지만..돌아가란 대답뿐입니다.. 그뒤로 연락이 되질 않았구요..여자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도통 되질 않으니..얼굴보고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집 앞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을까요 여자친구가 저 멀리 좋지 않은 표정으로 터벅터벅 걸어 옵니다..달려가 여자친구에게 우리 잠시 얘기좀 하자고 얘기했지만 여자친구는 전혀 놀랜 기색도 없이 표정변화 없이 제게 말합니다 할얘기없다..들을얘기도 할얘기도 없으니 돌아가라..라고요.. 부탁이니 얘기좀 하자고..어린아이 처럼 떼를 썼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어서 하고 돌아가라기에..주구절절 제 속얘기를 꺼내놨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화하는 내네 저와 시선을 맞추지 않으려 했어요..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이런다고 달라질꺼없다..기대도 바라지도 마라..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제가 눈물을 보이니 여자친구는 얘기 끝났으면 들어가겠다며 들어갑니다.. 그리고 5분정도 시간이 흘렀을까요 카톡 한통이 오더군요... " 몇일동안 헛걸음 시켜 미안해 내가 생각보다 많이 지쳤나보다..기회주지 못해 미안해..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잘지내 " 이 카톡 한통뒤로 또 다시 연락이 안됩니다... 1년 가까이 저를 위해 모든 시간 모든 에너지를 제게 쏟았던 천사같은 여자친구를 하루아침에 떠나 보내고 나니 그간 느끼지 못했던 죄책감이란 미련한 감정에 휩쌓입니다.. 항상 제 편에 섰던 친구들도 그동안 그렇게 힘들게 했으면 그만 놔주랍니다.. 너가 정말 그 여자애를 사랑하면 붙잡지 말라구요...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돌아가고 싶네요..
1년 가까이 만난 여자친구랑 헤어졌어요.
왜 사소한거 있잖아요 남이 봤을땐 대수롭지 않아 보여도 서로가 서로에게만 느낄수 있는..
우스개 소리로 너 요새 많이 소홀하다 왜그러냐 웃어 넘기기 시작한지 한달이 조금 넘었을까요
참다 참다 제가 폭발해서 그만 화를 냈어요 너 도대체 왜그러냐 나한테 마음이 식은거냐
이젠 도저히 못참겠다 오늘 다 얘기해라 속에 있는 얘기 하나도 빼먹지 말고 다 해라
엄청 쏘아 붙였어요..사실..저도 여자친구가 왜 그랬는지 대충은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도 당사자한테 직접 듣고 싶었던 마음이 컸나봐요..저의 그 답답함을 풀고 싶었나 봅니다..
카톡으로 얘기하겠다 전화를 끊자 라고 하더군요..
느낌이 이상했습니다..그때 그 말을 하던 여자친구의 목소리가..비장함이 느껴졌어요..
카톡 내용인 즉슨..나 많이 지쳤다..너 많이 좋아해서 그동안 참아왔다..이젠 도저히 못하겠다..
그만하자..라고요..
너무 놀래 전화를 하고 카톡을 수십통 보내도 받지도 읽지도 않네요..
집으로 찾아가봤지만..돌아가란 대답뿐입니다..
그뒤로 연락이 되질 않았구요..여자친구 퇴근 시간에 맞춰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연락이 도통 되질 않으니..얼굴보고 얘기 하고 싶었습니다
집 앞에서 한시간 조금 넘게 기다렸을까요 여자친구가 저 멀리 좋지 않은 표정으로 터벅터벅 걸어
옵니다..달려가 여자친구에게 우리 잠시 얘기좀 하자고 얘기했지만
여자친구는 전혀 놀랜 기색도 없이 표정변화 없이 제게 말합니다
할얘기없다..들을얘기도 할얘기도 없으니 돌아가라..라고요..
부탁이니 얘기좀 하자고..어린아이 처럼 떼를 썼습니다..
할얘기 있으면 어서 하고 돌아가라기에..주구절절 제 속얘기를 꺼내놨습니다..
여자친구는 대화하는 내네 저와 시선을 맞추지 않으려 했어요..
돌아온 대답은 역시나 이런다고 달라질꺼없다..기대도 바라지도 마라..
참았던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제가 눈물을 보이니 여자친구는 얘기 끝났으면 들어가겠다며 들어갑니다..
그리고 5분정도 시간이 흘렀을까요 카톡 한통이 오더군요...
" 몇일동안 헛걸음 시켜 미안해 내가 생각보다 많이 지쳤나보다..기회주지 못해 미안해..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고 잘지내 "
이 카톡 한통뒤로 또 다시 연락이 안됩니다...
1년 가까이 저를 위해 모든 시간 모든 에너지를 제게 쏟았던 천사같은 여자친구를 하루아침에 떠나
보내고 나니 그간 느끼지 못했던 죄책감이란 미련한 감정에 휩쌓입니다..
항상 제 편에 섰던 친구들도 그동안 그렇게 힘들게 했으면 그만 놔주랍니다..
너가 정말 그 여자애를 사랑하면 붙잡지 말라구요...
타임머신이라도 있다면 돌아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