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문자의 위력이 이렇게 세다니ㅠㅠ♡
근데 왜 그러는 진 모르겠지만 문자를 위조?ㅋㅋㅋㅋ 했다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데ㅠㅠ 저랑 오빠랑 원래는 아니고 계속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말투?가 비슷해지긴 했어요! 그냥 그렇다구여.. 쓸때없는 의심은 노노!!!!
(오늘 짧아서 죄송해요♡)
이 때 까지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면
오빠는 나를 좋아하는 상태였는데
(는 내 추측이지만ㅋㅋㅋㅋ 첫고백이 수능 친 후 였는데 그 전부터 좋아했다고 해줬음 그리고 저번에도 썼었는데 사귀게 됐을 때 쯤! 언제부터 좋아했냐니까 좀 됐다고하고..ㅎㅎ)
나는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그냥 바보고..ㅎ
근데 나도 오빠.. 좋아했던 거 같음
그러니까 자주 만나고 과외 아닐 때도 연락하고 그랬겠어요?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힛
썸..? 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됨!!
오빠랑 좀 진지한 얘기?하면서 전화 했던 날!!
기숙사에 있던 어느 평일 새벽이었음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자괴감이 드는 거임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내가 왜 잠까지 포기해가면서 공부하고 있나..
그래서..
폰을 만졌음ㅋㅋㅋㅋㅋㅋ(망했어..)
카톡 프로필을 구경하다가 오빠를 봤음
연락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이런 걸 봐도 나도 좋아했던 거 같음..
그냥 이 때도 좋아했다고 생각하고 싶은 나의 마음..ㅋ
아무튼 오빠 잘까봐 이도저도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건..
걸었다 바로 끊기 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 정도 하다가 못하겠어서
다시 공부나 하자 싶어서 책을 다시 봤는데
전화가 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신호 안갔을텐데... 부끄러워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받았음
"웬 일.."
"웬 일은 무슨ㅋㅋ 너가 전화 해놓고"
어머 쑥쓰.. 크허헣 그랬나.. 이러면서 웃으니까
"왜 오빠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해라. 맨날 아니래"
어머 심쿵..♡ 은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오빠가 뭔 말만하면 아니라고 하긴 했음..
미안하네..
"..공부가 안되서"
그 때 애들은 다 자고 있었기에.. 방해는 되지 않았을 거라고 믿음
"몸 생각해서 해 무리하지 말고"
"오빠는.. 코피 날 때 까지 밤새서 했다며"
"오빠는 머리가 나쁘니까. 우리 자림이는 잘하잖아"
뻥치네. 대학비교하는 거 좋은 거 아니지만 오빠가 대학 더 잘갔으면서ㅡ.ㅡ
새벽감성이라 그런가 우리 오빠 목소리가 참 좋았음 그 때..
불과 ..어 한 6개월 전.. 반년이나 됐네
"으하.. 오빠는 안자고 뭐해 이 시간까지"
"자려고 했는데 너 전화와서 잠 다깼어 끊을 생각하지마ㅋㅋ"
이러고 별 쓸모없는 얘기 나누다가
거의 수능 얘기 공부얘기였지만..
내가 한시간만 더하다가 자야겠다고 끊자고 하니까
"지금 했던 모든 노력들을 언젠간 보상 받을 날이 올거야 오빠도 보상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니까 너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기운 내"
정확하겐 아니지만 힘이 됐던 말ㅠㅠ
그러다가 ㅋㅋㅋㅋ 분위기 깨게
"오빠 목소리 들었으니까 공부가 될 리가 있겠냐만은"
"ㅋㅋㅋㅋ도대체 왜.."
"음..떨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봐 정말..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막..어휴
"아니라니.."
"끊어!"
ㅋㅋㅋㅋㅋ아니라고 잡아떼기 전에 끊자며 끊어버린.. 나의... 오빠여..☆
아니라는 말이 듣기 싫기는 싫었나 봄..
그래서 나 요즘..은 애정표현 확실히 함..ㅋㅋㅋ
오글거리는 걸 많이 못해서 으어어어어! 이러면서 손발을 떨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사랑한단 말도 꽤.. 자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흐히
어 또 뭐 적지..
아!
오빠가ㅋㅋㅋ 과외할 때 먹자며 맛있는 걸 많이 사왔었음
겨울엔 붕어빵 같은 거나 ! 다른 때는 분식류도 많이 사왔고 과자도 사왔고!ㅋㅋㅋ
나는 그걸을 엄..청..너무 엄청ㅋㅋㅋㅋ 잘 먹어주었음
오빠가 "돼지같아 돼지ㅋㅋㅋ"
이러는 거임!!
너무했죠?! 그래서 삐쳐서 "..그래 나 돼지다 뭐 어쩔 그래서 어쩔ㅠㅠㅠ"
"ㅋㅋㅋㅋㅋ삐쳤어?"
"아니 안 삐쳤는데 돼지가 어떻게 삐쳐"
"ㅋㅋㅋㅋㅋㅋ삐쳤구만"
"아니라고!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돼지"
"앞에 꽃은 왜 붙이는데ㅡㅡ 예뻐서?"
응..저 무리수둠
"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해줄게"
뭘 그렇다고 해줘!!
솔직히 꽃돼지라고 하면 꽃은 예쁜 거니까 그런 거 아님 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저 안 예쁨..ㅜ
예쁘고 싶음
"꽃돼지가 그럼 뭔데!"
"아이 진짜 ! 돼지 중에 그나~마 제일 예쁘다고"
"......ㅎ"
.....ㅎ
"히히히히히히 진짜?"
"응 돼지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나마 니가 제일.."
맞아야 정신을 차림 이런 사람들은.
다음 편에 첫고백! 쓰겠음
수능 치고 나서!
지금은 수능 날!!
내 친구들은 떨린다고 청심환 먹을까?
이러고 뭔가 불안해 하는데
나는 그런 게 없는 거임ㅋㅋㅋ
그냥 ..어.. 멍하게 있었던 거 같음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전 전 날에 일요일은 아니었지만 오빠를 만나서 마지막? 수업 비슷하게 하고!
그 때 오빠가
"너가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널 반겨줄 거다 이왕치는 거 잘 치는 게 좋잖아 자림이 파이팅!"
이라 해줬음ㅠㅠ
최고의 응원..♡
그리고
수능 날까지 오빠를 만날 수 없었음
그리고 수능 날 아침!
엄마와 아빠의 배웅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갔음ㅠㅠㅠ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도 치기 전인데 눈물이 맺히는 거임
미친...☆ 이러다 망할 거 같아서
참고 또 참고 ㅠㅠㅠㅠㅠ
그러고 시험을 쳤음!!
으ㅠㅠㅠ 이 뒤에 더 써야하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올려요ㅠㅠ♡
대학교 들어가고 하니까 좀 바쁘네요ㅠㅠ
내일은 아마 못올거같아요..
그래서 댓글 답도..♡
주말에 한꺼번에 다 할게요!!
댓글 읽긴 다 읽었어요! 너무 고마워요♡
흔치않은 과외오빠7
안녕하세요!! 문자의 위력이 이렇게 세다니ㅠㅠ♡
근데 왜 그러는 진 모르겠지만 문자를 위조?ㅋㅋㅋㅋ 했다는 의문을 가지고 계신 분이 있는데ㅠㅠ 저랑 오빠랑 원래는 아니고 계속 시간을 같이 지내면서 말투?가 비슷해지긴 했어요! 그냥 그렇다구여.. 쓸때없는 의심은 노노!!!!
(오늘 짧아서 죄송해요♡)
이 때 까지 일단 상황?을 설명하자면
오빠는 나를 좋아하는 상태였는데
(는 내 추측이지만ㅋㅋㅋㅋ 첫고백이 수능 친 후 였는데 그 전부터 좋아했다고 해줬음 그리고 저번에도 썼었는데 사귀게 됐을 때 쯤! 언제부터 좋아했냐니까 좀 됐다고하고..ㅎㅎ)
나는 오빠가 나를 좋아하는 지도 모르고
내 마음도 모르고
그냥 바보고..ㅎ
근데 나도 오빠.. 좋아했던 거 같음
그러니까 자주 만나고 과외 아닐 때도 연락하고 그랬겠어요?
그쵸?
ㅋㅋㅋㅋㅋㅋㅋㅋㅋ힛
썸..? 이라고 생각하고 봐주면 됨!!
오빠랑 좀 진지한 얘기?하면서 전화 했던 날!!
기숙사에 있던 어느 평일 새벽이었음
공부를 하다가 갑자기 자괴감이 드는 거임
공부가 하기 싫어지고 내가 왜 잠까지 포기해가면서 공부하고 있나..
그래서..
폰을 만졌음ㅋㅋㅋㅋㅋㅋ(망했어..)
카톡 프로필을 구경하다가 오빠를 봤음
연락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일어났지만
이런 걸 봐도 나도 좋아했던 거 같음..
그냥 이 때도 좋아했다고 생각하고 싶은 나의 마음..ㅋ
아무튼 오빠 잘까봐 이도저도 못하고 있었음
그래서 내가 생각해낸 건..
걸었다 바로 끊기 기술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두번? 정도 하다가 못하겠어서
다시 공부나 하자 싶어서 책을 다시 봤는데
전화가 오는 거임ㅋㅋㅋㅋㅋㅋ..
신호 안갔을텐데... 부끄러워서 받을까 말까 하다가 그냥 받았음
"웬 일.."
"웬 일은 무슨ㅋㅋ 너가 전화 해놓고"
어머 쑥쓰.. 크허헣 그랬나.. 이러면서 웃으니까
"왜 오빠 보고 싶어서 전화했어?"
"아니.. 그런 건 아닌데"
"그냥 그렇다고 해라. 맨날 아니래"
어머 심쿵..♡ 은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맨날 오빠가 뭔 말만하면 아니라고 하긴 했음..
미안하네..
"..공부가 안되서"
그 때 애들은 다 자고 있었기에.. 방해는 되지 않았을 거라고 믿음
"몸 생각해서 해 무리하지 말고"
"오빠는.. 코피 날 때 까지 밤새서 했다며"
"오빠는 머리가 나쁘니까. 우리 자림이는 잘하잖아"
뻥치네. 대학비교하는 거 좋은 거 아니지만 오빠가 대학 더 잘갔으면서ㅡ.ㅡ
새벽감성이라 그런가 우리 오빠 목소리가 참 좋았음 그 때..
불과 ..어 한 6개월 전.. 반년이나 됐네
"으하.. 오빠는 안자고 뭐해 이 시간까지"
"자려고 했는데 너 전화와서 잠 다깼어 끊을 생각하지마ㅋㅋ"
이러고 별 쓸모없는 얘기 나누다가
거의 수능 얘기 공부얘기였지만..
내가 한시간만 더하다가 자야겠다고 끊자고 하니까
"지금 했던 모든 노력들을 언젠간 보상 받을 날이 올거야 오빠도 보상 받으려고 열심히 노력하는 중이니까 너도 너무 힘들어하지 말고 기운 내"
정확하겐 아니지만 힘이 됐던 말ㅠㅠ
그러다가 ㅋㅋㅋㅋ 분위기 깨게
"오빠 목소리 들었으니까 공부가 될 리가 있겠냐만은"
"ㅋㅋㅋㅋ도대체 왜.."
"음..떨려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쳤나 봐 정말..
저런 말을 아무렇지 않게 막..어휴
"아니라니.."
"끊어!"
ㅋㅋㅋㅋㅋ아니라고 잡아떼기 전에 끊자며 끊어버린.. 나의... 오빠여..☆
아니라는 말이 듣기 싫기는 싫었나 봄..
그래서 나 요즘..은 애정표현 확실히 함..ㅋㅋㅋ
오글거리는 걸 많이 못해서 으어어어어! 이러면서 손발을 떨긴 하지만ㅋㅋㅋㅋㅋ
사랑한단 말도 꽤.. 자주.. 함
ㅋㅋㅋㅋㅋㅋㅋㅋ흐히
어 또 뭐 적지..
아!
오빠가ㅋㅋㅋ 과외할 때 먹자며 맛있는 걸 많이 사왔었음
겨울엔 붕어빵 같은 거나 ! 다른 때는 분식류도 많이 사왔고 과자도 사왔고!ㅋㅋㅋ
나는 그걸을 엄..청..너무 엄청ㅋㅋㅋㅋ 잘 먹어주었음
오빠가 "돼지같아 돼지ㅋㅋㅋ"
이러는 거임!!
너무했죠?! 그래서 삐쳐서 "..그래 나 돼지다 뭐 어쩔 그래서 어쩔ㅠㅠㅠ"
"ㅋㅋㅋㅋㅋ삐쳤어?"
"아니 안 삐쳤는데 돼지가 어떻게 삐쳐"
"ㅋㅋㅋㅋㅋㅋ삐쳤구만"
"아니라고!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꽃돼지"
"앞에 꽃은 왜 붙이는데ㅡㅡ 예뻐서?"
응..저 무리수둠
"ㅋㅋㅋㅋㅋ..그렇다고 해줄게"
뭘 그렇다고 해줘!!
솔직히 꽃돼지라고 하면 꽃은 예쁜 거니까 그런 거 아님 뭘 생각함..?
ㅋㅋㅋㅋㅋㅋㅋㅋ참고로 저 안 예쁨..ㅜ
예쁘고 싶음
"꽃돼지가 그럼 뭔데!"
"아이 진짜 ! 돼지 중에 그나~마 제일 예쁘다고"
"......ㅎ"
.....ㅎ
"히히히히히히 진짜?"
"응 돼지들은 사람이 아니니까 그나마 니가 제일.."
맞아야 정신을 차림 이런 사람들은.
다음 편에 첫고백! 쓰겠음
수능 치고 나서!
지금은 수능 날!!
내 친구들은 떨린다고 청심환 먹을까?
이러고 뭔가 불안해 하는데
나는 그런 게 없는 거임ㅋㅋㅋ
그냥 ..어.. 멍하게 있었던 거 같음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왜냐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전 전 날에 일요일은 아니었지만 오빠를 만나서 마지막? 수업 비슷하게 하고!
그 때 오빠가
"너가 열심히 한만큼 결과가 널 반겨줄 거다 이왕치는 거 잘 치는 게 좋잖아 자림이 파이팅!"
이라 해줬음ㅠㅠ
최고의 응원..♡
그리고
수능 날까지 오빠를 만날 수 없었음
그리고 수능 날 아침!
엄마와 아빠의 배웅을 받으며..
시험장에 들어갔음ㅠㅠㅠ
들어갔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
시험도 치기 전인데 눈물이 맺히는 거임
미친...☆ 이러다 망할 거 같아서
참고 또 참고 ㅠㅠㅠㅠㅠ
그러고 시험을 쳤음!!
으ㅠㅠㅠ 이 뒤에 더 써야하는데 지금 시간이 없어서 여기까지만 올려요ㅠㅠ♡
대학교 들어가고 하니까 좀 바쁘네요ㅠㅠ
내일은 아마 못올거같아요..
그래서 댓글 답도..♡
주말에 한꺼번에 다 할게요!!
댓글 읽긴 다 읽었어요! 너무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