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고등학교 막 올라온 여자 학생이야 반말로 할게 지금 핸드폰으로 쓰는 거라 오타는 이해 좀 부탁할게
나는 실업계 다니고 있어 아빠는 인문계 가라고 하고 의견이 정반대로 갈렸는데 결국 실업계를 왔어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중학교 졸업식 다가올 때부터 빨리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서 새친구를 사귀고 싶었어
용기있게 먼저 말도 걸 거라고 다짐을 했었지 그리고 고등학교에 왔어 반 애들 중 20명은 여자 12명은 남자야 그래도 여자가 짝수니까 왕따는 아니겠구나 하고 안심했지
근데 내가 성격이 완전 소극적이야 낯가림 심하고 인사도 못 하겠는 거야 앞뒤로 앉은 애들은 예뻐서 잘나가는 애들이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말도 못 걸어봤어 아직까지
지금까지 친구도 한 명 못 사귀고 쉬는 시간 되면 진짜 잠 와서 자는 척 하고 오늘은 내가 잠시 일어난 사이에 내 자리에 다른 애가 앉아서 뒤에 애들이랑 노는데 나 앉을 고라고 일어나달라능 소리를 못 하겠는 거야 그래서 화장실에서 종 칠 때까지 있었다 그래도 다른 과에 친구가 두 명 있어서 밥 먹을 때는 괜찮겠구나 했는데 그 둘은 성격이 진짜 밝거든 또 거기 반 애들은 거의 다 활발해서 엄청 많이 친해졌더라고 난 나 포함 셋만 밥을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한 여덟 명 정도 같이 먹으러 왔더라고 근데 그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도 걸어주다가 밥 막을 때 내 앞에 앉은 애가 뭔가 말도 없이 밥 먹고 날 되게 싫어하는 거 같더라고 딱 보이잖아 다 같은 과 애들인데 내가 친구랑 같이 와서 걔네랑 밪을 같이 먹는 것도 아니고 멀뚱하게 서서 말도 없이 밥만 같이 먹고 가는데
나 아빠랑 단 둘이 사는데 어제는 아빠가 일이 많아서 눚게 들어오신다는 거야 씻는데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울었어 그리고 누가 판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서 괜히 밤에 눈 뜨고 잌ㅅ는다는 거 봤는데 나 어제 12시 넘어서 누워서는 계속 눈 뜨고 울었어 정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방금도 영치하면서 아빠 안 자는 거 같아서 소리 없이 울고 지금은 아빠 잠 들어서 내 방에서 울면서 이거 쓰는 거야 학교 가기 싫어서 교통사고 났으면 날씨도 추운데 감기나 심하게 걸렸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
그리고 난 되게 내가 뭘 하고 있을 때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 오늘도 쉬는 시간에 엎드려서 저는 척 했는데 여자애들은 쉬믄 시간만 되면 자는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대부분 다 부정적으로 생각해 오늘 밥 먹을 시간 전에 쉬는 시간에 애들 다 모여서 놀고 하는데 나 혼자 그냥 다른 곳 보면서 앉아있었거든 근데 다른 과 친구 둘이 햔드폰을 내서 밥 같이 먹자고 연락할 방법이 없는거야 뻔히 다른 과 여덟 명이 나 불편해할 거 알면서도 제발 우리반으로 와서 밥 먹으러 가자고 와줬으면 좋겠다 계속 그 생각 하다가 결국 내가 계네반 찾아갔어 오늘도 눈치보면서 밥 먹고
이런 건 아빠한테 말 할 수도 없잖아 아빠 반대를 그렇게 싫다고 이겨내서 왔으면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데 정말 딱 일 년만 버텨보자는 생각도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할 친구 하나 없다는 게 점심 시간이 그렇게 싫고 그리고 아까 친해지고 싶다는 친구 있댔는데 걔도 처음에는 친구 못 사귀고 혼자 있던데 내가 말 건내볼까 이런 생각하는 사이에 벌써 친구가 생겼더라 또 이야기하고 있는 무리 야들 사이에 같은 이야기 주제로 말이나 건내볼까 생각도 했는데 걔네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 거 같고 그냥 다 너무 힘들어 이제 체육 시간도 있을텐데 나 혼자 강당에 서있어야 한다는게 진짜 중학교 다닝 때로 돌아가고 싶어
혹시나 읽은 사람은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
고등학교 친구, 왕따 얘기 다들 하길래 나도 해봐
나는 실업계 다니고 있어 아빠는 인문계 가라고 하고 의견이 정반대로 갈렸는데 결국 실업계를 왔어
고등학교 들어오기 전에 중학교 졸업식 다가올 때부터 빨리 졸업하고 고등학교 가서 새친구를 사귀고 싶었어
용기있게 먼저 말도 걸 거라고 다짐을 했었지 그리고 고등학교에 왔어 반 애들 중 20명은 여자 12명은 남자야 그래도 여자가 짝수니까 왕따는 아니겠구나 하고 안심했지
근데 내가 성격이 완전 소극적이야 낯가림 심하고 인사도 못 하겠는 거야 앞뒤로 앉은 애들은 예뻐서 잘나가는 애들이고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었는데 말도 못 걸어봤어 아직까지
지금까지 친구도 한 명 못 사귀고 쉬는 시간 되면 진짜 잠 와서 자는 척 하고 오늘은 내가 잠시 일어난 사이에 내 자리에 다른 애가 앉아서 뒤에 애들이랑 노는데 나 앉을 고라고 일어나달라능 소리를 못 하겠는 거야 그래서 화장실에서 종 칠 때까지 있었다 그래도 다른 과에 친구가 두 명 있어서 밥 먹을 때는 괜찮겠구나 했는데 그 둘은 성격이 진짜 밝거든 또 거기 반 애들은 거의 다 활발해서 엄청 많이 친해졌더라고 난 나 포함 셋만 밥을 같이 먹을 줄 알았는데 한 여덟 명 정도 같이 먹으러 왔더라고 근데 그 친구들이 처음에는 말도 걸어주다가 밥 막을 때 내 앞에 앉은 애가 뭔가 말도 없이 밥 먹고 날 되게 싫어하는 거 같더라고 딱 보이잖아 다 같은 과 애들인데 내가 친구랑 같이 와서 걔네랑 밪을 같이 먹는 것도 아니고 멀뚱하게 서서 말도 없이 밥만 같이 먹고 가는데
나 아빠랑 단 둘이 사는데 어제는 아빠가 일이 많아서 눚게 들어오신다는 거야 씻는데 화장실에서 하루종일 울었어 그리고 누가 판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어서 괜히 밤에 눈 뜨고 잌ㅅ는다는 거 봤는데 나 어제 12시 넘어서 누워서는 계속 눈 뜨고 울었어 정말 내일이 안 왔으면 좋겠다고 방금도 영치하면서 아빠 안 자는 거 같아서 소리 없이 울고 지금은 아빠 잠 들어서 내 방에서 울면서 이거 쓰는 거야 학교 가기 싫어서 교통사고 났으면 날씨도 추운데 감기나 심하게 걸렸으면 하는 생각도 했었어
그리고 난 되게 내가 뭘 하고 있을 때 남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 이런 생각을 많이 하거든 오늘도 쉬는 시간에 엎드려서 저는 척 했는데 여자애들은 쉬믄 시간만 되면 자는 날 보고 어떻게 생각할까 대부분 다 부정적으로 생각해 오늘 밥 먹을 시간 전에 쉬는 시간에 애들 다 모여서 놀고 하는데 나 혼자 그냥 다른 곳 보면서 앉아있었거든 근데 다른 과 친구 둘이 햔드폰을 내서 밥 같이 먹자고 연락할 방법이 없는거야 뻔히 다른 과 여덟 명이 나 불편해할 거 알면서도 제발 우리반으로 와서 밥 먹으러 가자고 와줬으면 좋겠다 계속 그 생각 하다가 결국 내가 계네반 찾아갔어 오늘도 눈치보면서 밥 먹고
이런 건 아빠한테 말 할 수도 없잖아 아빠 반대를 그렇게 싫다고 이겨내서 왔으면 좋은 모습만 보여줘야 하는데 정말 딱 일 년만 버텨보자는 생각도 했는데 쉽지가 않더라고 쉬는 시간에 이야기할 친구 하나 없다는 게 점심 시간이 그렇게 싫고 그리고 아까 친해지고 싶다는 친구 있댔는데 걔도 처음에는 친구 못 사귀고 혼자 있던데 내가 말 건내볼까 이런 생각하는 사이에 벌써 친구가 생겼더라 또 이야기하고 있는 무리 야들 사이에 같은 이야기 주제로 말이나 건내볼까 생각도 했는데 걔네가 날 이상하게 생각할 거 같고 그냥 다 너무 힘들어 이제 체육 시간도 있을텐데 나 혼자 강당에 서있어야 한다는게 진짜 중학교 다닝 때로 돌아가고 싶어
혹시나 읽은 사람은 긴 글 읽어줘서 정말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