컄 제가 톡이 될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하고 쓴 글인데 관심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야 추천많이 받은글에다가 ------이거 찍찍이 치고 막 '자고일어났더니 톡되있었네요ㅜㅜ 너무감사해요ㅠㅜ' 이걸할줄이야 이야 (사실 자다일어난건 아니고 학교끝나고 보니깐 톡이 되어있더래요) 아 그리고 제가 글 중간에 보기 거북한 욕설 쓴거 정말 죄송합니다. 학교끝나고 와서 이제서야 수정하네요 거듭 죄성함다 아 그리고 댓글들 다 읽어보니깐 카톡 내용 캡쳐들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도 몰라요. 여러분들이 이해 안가는게 당연해요 제가 쓴것도 아닌데 이 사진들의 순서도 알 길이 없고 저기에 등장하는 내 이름과 친구들 이름들이 왜 제주랑 싸우고 있는건지도 아예 모르겠어요 이해 안되시는게 당연해요 그냥 밑에 사진들은 제주가 내이름 팔아다가 만든 똥들이에요 사진마다 개연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 그리고 제 글이 뭔소리 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시길래 추가설명하자면 1. 제주랑 나랑은 아무사이도 아니었음(거의친구도아님) 2. 제주 친구들이 나더러 제주 전남친이었던것처럼 얘기하면서 괴롭힘 ㅠㅠ (사건들이 제주 친구들이 나한테 카톡했던 일들임다) 3. 마지막에 참다참다 못참아서 제주한테가서 따졌더니 사과함 (이 이상한년이 나랑 연애한다고 뻥치고다님) (직접 증거까지 만들면서 미친ㄴ년;) 이런내용이에요 제주가 허언증 중증이라서 제가 고생한게 이 글의 주제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조카 두서없이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 아 싲발 거의 다썼는데 지워져서 개빡친다 진짜 후,... 제성한데영 제가 존댓말로 제일 처음 써봤는데요 존댓말 쓰면 너무 글쓰기 어색해서 그냥 반말할게요 괜찮죠? 네~ (이제 지치니깐빠르게 빠르게 갈게요 30분넘게 두드렸는데 없어졌네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읽고 댓글한번씩 달아주세영 님들도 미친년 조심하시구요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내가 누구냐면 최근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간 17살 남자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쌩리얼이야 꿀잼이던 중학시절에 나 머리아프게 하던 여자애 이야기 하나 쓸라고하는데 살짝 길수도 있어 꾹참고읽어줘 진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쓰는거야 이제부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여자애를 소개할게 솔직히 코끼리 닮음 진짜 솔직히 다리도 좀 두꺼움 그리고 좀 까메 또... 암튼 그런애야 그런앤데 이렇게 부르긴 귀찮으니깐 이제부터 그 여자애를 제주 라고 부를게 제주 무슨뜻이냐면 그냥 걔 별명이야 나중가면 사건이 세네개 터지는데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 제주와 나의 사이가 어느정도 사이었는지, 무슨 관계였는지 이걸 설명할게 설레는 마음으로 2학년에 올라왔을때 그때 처음봤어 제주는 번호순으로 앉았더니 제주가 짝은 아닌데 통로 건너 옆자리더라고 아근데 그런줄도 몰랐음 그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티슈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빌려줬던거 같은 기어기... 난 학교에있을때 제주가 내 옆자리임을 인식한적도 없고 신경쓴적도 없고 사실 옆에 누가 있는지도 별로 안궁금했음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몇주 지내다가 보니깐 제주한테 카톡이왔어 무슨내용이었냐면 그냥 처음엔 뭐하냐고 대화 꺼내더니 나 좋아한다고 하더라 누군가가 나를 좋다고 해주는건 엄청 좋은일이야 안그래? 그렇지. 그래서 난 아 그래? 하고있었는데 지금 내가 대화하는 사람의 얼굴 정도는 알아야 될것 아니냐 그래서 여자애중에 부랄친구한테 얘 사진있냐니깐 졸업사진에 나온 사진 찍어보내주드라 그때 진짜 후.... '얘랑 남여사이로 엮였다간 학교생활 개꼬이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대화 마무리 지었어 그게 최근을 제외하곤 마지막 카톡이었어 카톡뿐만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써 접촉도 없었고 서로 말한마디 안했고 진짜 있는듯 없는듯 지냈는데 여기서 사건이 터지지 사건 1. (2학기 초반-뜬금 중앙도서관 호출;) 2학기 초반에 그거 보잖아 중간고사 시험다 끝낸날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고있었어 그런데 그 때 제주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어 제주 말고 제주 친구 걔가 나더러 하는말이 '제주가 지금 중앙도서관에서 쓸쓸히 봉사하면서 너 기다리고 있거든? 그니깐 지금 오든지 말든지' 이러더라 뭔개소린가 싶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아 누가 내이름으로 장난쳤구나' 였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놀았어 미쳤냐 거길가게 사건 2. (3학년 2학기 중반- 울고불고 이별노래는 덤이야) 그때 난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고 아마 그때가 가장 고민 많이 했을껄 16년살면서 그때 난 1지망 쓴데가 초과라서 떨어질까봐 걱정 엄청했었지 물론 1지망 붙었지만 그래서 페이스북에 게시글 하나 올렸다 '얘들아.. 이번에 ㄳ고등학교 쓸건데 위험할까..?' 했다 그렇게 애들이 막 알려주고 그러던 찰나에 페이스북 메세지가 왔더라 중앙도서관에서 기다리니깐 오든지 말든지 하던 그 친구가 나한테 페메하드라 하는말이, 제주도 보고있을텐데 그런글을 올리면 어떡해 우리 제주 울고불고 이별노래들으면서 난리도 아닌데.. 하..그래서 어쩌라거 나더러...이 ㅅ.. 그게 뭔소리냐고 설명좀 해달라니깐 이야기를 하더라고 내가 ㄳ고등학겨 쓰기 전에 애들한테 ㅊㅊ고등학고 간다고 막 그랬거든 그런데 부모님이랑 의견차가 있어서 ㄳ고등학교로 결정했었어 중요한건 제주가 내가 ㅊㅊ고등학교 간다는 정보를 듣고 자기 고등학교 선택할때 반영하고 자기도 ㅊㅊ고등학교 썼다나봐 아니 그런데 이별노래 들을게 뭐있냐고 애초에 나랑 걔랑 얼마나 아는 사이었다고;; 근데 얘가 말하는게 나랑 제주랑 연인사이였던줄 알고있더라 여태 내 손발 다걸고 걔랑 대화 자체를 나눈적이 없었는데 조카 어이없게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박박 우겼다 아니 우긴것도 아니지 아니라고 내가 설명해줬는데 끝까지 안믿는 눈치더라 아 잔변감 진짜 개화나드라그땐; 계속 아니라는데 얘네 말투가 '와 사귄적이 없덴다 쓰레기새끼;' 이런느낌이드라 사건 3. (3학년 2학기 후반-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이때 난 연애중이었다 아 물론 제주는 아니지 이때도 제주는 나랑 아무사이아니었다 친구들만 개소리했을뿐 걘나한테 말한마디 안걸었어 암튼 내가 연애 막 시작할때라서 연애중 띄웠었거든 예상했지? 맞아 아니나 다를까 페메가 왔어 그런데 이번엔 여태 나한테 페메하던 그친구가 아니라 다른친구드라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닌데 걔랑 무슨얘기 했냐면 나더러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좋아하냐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좋아한다 했지 그러니깐 하는말이 '지금 걔랑 사귈때보다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이때 진짜 멘탈 나가더라 이새끼들이 진짜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계속 지금 헛소리 하는게 답답해 미치겠더라 이 개 씨 후..... 그래서 그때처럼 아니 그때보다 더 자세하게 나랑 걔랑 사귀고 있는게 아니고 예전에 그랬던적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일 없을것이며 잇발말이되냐그게 그랬더니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뒤통수 쳐맞은 기분이더라 아니 이전까지는 내가 백번 양보해서 걔네들이 다른 동명이인을 오해하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뭐 결정타였지 너희들이 이 기분을 알까.......... 똥을 내가 밟았으면 억울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건 뭐 똥을 퍼다가 가만히 있는 사람얼굴에 쳐바른거랑 뭐가다르냐 '참나...알겠어' 식으로 나오길래 나도 기분상해서 그냥 대화창을 닫았다 씹라 사건 최종 (졸업후 봄방학- 진짜 빼박 결정타 신발;;;;;) 이건 얼마 안됬네 그니깐 내가 이 성기같은일 해결한지도 얼마 안됬어 아무튼 사건 1, 2에 등장해 나 애먹였던 제주 친구분께서 어언일로 나한테 카톡을 했어 (솔직히 얘 뭐 나랑 아는사이도 아니었음 나 얘 얼굴도 몰랐었음 말한마디 안나눠봄;;) 나더러 제주랑 싸웠덴다 그러고는 나한ㅌ테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요약하자면 1. 제주랑싸워서 힘들다 제주밖에없었는데 강아지! 2. 우리집 가정사 때문에 넘 힘들다 진짜ㅜㅜ 자 이 두얘긴데 둘다 이해가 안되는거임 걔가 힘든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이 힘든일을 어째서 나한테 털어놓는건지가 의문이었다 내가 걔 욕을했음 욕을했겠지 서로의 비밀 털어놓을 사이는 아니었으니깐 그래서 내가 걔한테 물어봤다 왜 나한테 털어놓는 이유라도 있냐고 대답이 '니가 제주 전 남자친구니깐 제주랑 사이 제일 가까울거 아니야...' 이 새 끼 들 이 진 짜 돌 았 나 오늘 마무리짓자는 심정으로 걔한테 장황하게 설명했다 여태까지 내가 설명한것보다 더욱더 상세하게 더욱 디테일하게 내가 걔랑 무슨사이인지, 어느정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진짜 지나가는 사람과의 관계 그 이상도 아님을 설명하니깐 2년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진짜 아니냐고 묻더라 진짜 아니라그랬더니 얘가 하는말이 제주가 하도 내얘기를 해서 나는 정말 전남자친구라도 되는줄 알았덴다 진짜 꼭지돌더라 이 사진 보여줬다 뭔내용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암튼 내얘기 엄청 한단 소리하는거더라 이제뭐 빼박이다 싶어서 그냥 제주한테 직접 카톡걸었다 이 카톡이 그니깐 2년만에 거는 카톡이었다 신발 걔한테 내가 다짜고짜 물었음 내얘기 하고다니냐고 니 전남친중에 ㅇㅇㅇ이 있냐고 물었더니 있으면 어쩔껀데? 이지랄 이냔이 지금 잘못한주제에 배째라 식으로 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싸웠다는 친구한테 물었다 3학년 4반 ㅇㅇㅇ이확실하냐고 그랬더니 '어 3학년 4반 얘기 엄청해' 이러더라 그래서 제주한테다가 바른대로 불라했더니 사과하드라 미안하다고 정리 그니깐 제주가 여태 2년동안 한게 뭔줄 알아? 남의 없는 과거를 만들어내서 주위사람한테 진짜인양 떠들고 다닌거야 그냥 자기 좋을대로 ㅇㅇㅇ이 내 남자친구야 이러먄서 친구 말 들어보니깐 지네들 앞에서 나랑 전화받는척 했다더라 미치년ㄴ; 그렇게 마무리 지을라던 찰나에 그 친구라는 애한테 카톡이 다시왔어 제주한테 너가 편지쓰거나 그런적은 없냐는거야 걔 말로는 단톡방도 있었데 그래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했더니 사진들 보내주더라 사진 밑에 올릴껀데 카톡 캡쳐된거더라 어이없는건 난 저런 카톡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거야 그러니깐 뭔줄 알아? 제주라는년은 하루종일 지 친구들한테 야부리칠라고 앉아서 카톡 조작 어플로 지금 저걸 하고있었던거야 아니 그러고 있었겠지 진짜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또 놀란게 있었는데 내가 학원친구 4명이서 다니는데 한명빼고 다 페이스북을 해 그래서 3명끼리 서로 태그도 자주 되고 막 그렇게 페북에서 서로 언급많이 되는편이거든 근데 이 제주년이 어이없는게 나랑 사겼다고 야부리 치다못해서 내 친구들까지 다 한번씩 사귀어봤다고 구라를 치거 다녔덴다 나하나로 부족해서 아니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잖아 내가 좋다고 했었으니깐 나한테 그러는건 어느정도 이유가 되는데 생판 처음보는 애랑 사귀어봤다고 하고다니는건 솔직히 정신질환 아니냐? 내가 그친구들한테 아 그런일이 있었다 하고 썰풀던 도중에 제주친구한테 카톡와서 알고나니깐 진짜 미안하더라 나 미안해서 지금 말도 못했어 걔네한테 이걸 어떻게 말하냐 걔넨 무슨죄야 그렇게 지금 제주랑은 아예 연 끊고 뭐 깊은 연이 있었던것도 아니지만 같은반 친구였던 기억도 잊고 살고싶은만큼 똥씹은것같은 기억이다 정말 밑에 제주가 지 친구들한테 보내줬다는 카톡 캡쳐본 올릴게 나도 이게 무슨상황이며 무슨내용으로 카톡하는건지 모르겠어 러브스토리 각본/연출은 다 제주 그년이 맡았으니깐 난 저 카톡내용이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솔직한 심정으로 이 글이 페북같은데 타고 번져서 제주 귀에도 들어갔음 좋겠다 하.. 이제 더이상 이런애 안만났음 좋겠다 다시보니깐 진짜 지랄맞다 하.. (빨간색 제주, 검정색 나, 초록/파랑 친구 1,2) 2065
[스압]아는 여자애한테 강제팬픽 당한썰;[수정함]
컄 제가 톡이 될줄이야 정말 상상도 못하고 쓴 글인데 관심 가져줘서 너무 고마워요
이야 추천많이 받은글에다가 ------이거 찍찍이 치고 막
'자고일어났더니 톡되있었네요ㅜㅜ 너무감사해요ㅠㅜ'
이걸할줄이야 이야
(사실 자다일어난건 아니고 학교끝나고 보니깐 톡이 되어있더래요)
아 그리고 제가 글 중간에 보기 거북한 욕설 쓴거 정말 죄송합니다. 학교끝나고 와서 이제서야 수정하네요 거듭 죄성함다
아 그리고 댓글들 다 읽어보니깐 카톡 내용 캡쳐들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는 분들 많으신데요
저도 몰라요. 여러분들이 이해 안가는게 당연해요
제가 쓴것도 아닌데 이 사진들의 순서도 알 길이 없고
저기에 등장하는 내 이름과 친구들 이름들이 왜 제주랑 싸우고 있는건지도 아예 모르겠어요
이해 안되시는게 당연해요 그냥 밑에 사진들은
제주가 내이름 팔아다가 만든 똥들이에요
사진마다 개연성이 있는게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ㅎㅏ...
그리고 제 글이 뭔소리 하는건지 1도 모르겠다는 분들도 계시길래 추가설명하자면
1. 제주랑 나랑은 아무사이도 아니었음(거의친구도아님)
2. 제주 친구들이 나더러 제주 전남친이었던것처럼 얘기하면서
괴롭힘 ㅠㅠ (사건들이 제주 친구들이 나한테 카톡했던 일들임다)
3. 마지막에 참다참다 못참아서 제주한테가서 따졌더니 사과함
(이 이상한년이 나랑 연애한다고 뻥치고다님)
(직접 증거까지 만들면서 미친ㄴ년;)
이런내용이에요 제주가 허언증 중증이라서 제가 고생한게
이 글의 주제정도라고 보시면 되겠어요
댓글 많이 달아주시고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글 조카 두서없이 썼네요 ㅋㅋㅋㅋㅋㅋ ㅈㅅ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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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싲발 거의 다썼는데 지워져서 개빡친다 진짜 후,...
제성한데영 제가 존댓말로 제일 처음 써봤는데요 존댓말 쓰면 너무 글쓰기 어색해서 그냥 반말할게요 괜찮죠? 네~
(이제 지치니깐빠르게 빠르게 갈게요 30분넘게 두드렸는데 없어졌네영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끝까지 읽고 댓글한번씩 달아주세영 님들도 미친년 조심하시구요
답답한 마음에 글 씁니다
내가 누구냐면 최근에 중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고등학교에 들어간 17살 남자다
지금부터 하는 이야기는 진짜 거짓말 하나도 안보태고 쌩리얼이야
꿀잼이던 중학시절에 나 머리아프게 하던 여자애 이야기 하나 쓸라고하는데
살짝 길수도 있어
꾹참고읽어줘 진짜 너무 답답한 마음에 여기다가 쓰는거야
이제부터 이야기의 주인공이 될 여자애를 소개할게
솔직히 코끼리 닮음 진짜 솔직히 다리도 좀 두꺼움 그리고 좀 까메 또...
암튼 그런애야 그런앤데 이렇게 부르긴 귀찮으니깐 이제부터 그 여자애를
제주
라고 부를게 제주
무슨뜻이냐면 그냥 걔 별명이야
나중가면 사건이 세네개 터지는데 그 사건에 대해 언급하기 이전에
제주와 나의 사이가 어느정도 사이었는지,
무슨 관계였는지
이걸 설명할게
설레는 마음으로 2학년에 올라왔을때
그때 처음봤어 제주는
번호순으로 앉았더니 제주가 짝은 아닌데 통로 건너 옆자리더라고
아근데 그런줄도 몰랐음 그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물티슈가지고 다니면서 애들 빌려줬던거 같은 기어기...
난 학교에있을때 제주가 내 옆자리임을 인식한적도 없고
신경쓴적도 없고 사실 옆에 누가 있는지도 별로 안궁금했음
그렇게 아무생각없이 몇주 지내다가 보니깐
제주한테 카톡이왔어
무슨내용이었냐면 그냥 처음엔 뭐하냐고 대화 꺼내더니
나 좋아한다고 하더라
누군가가 나를 좋다고 해주는건 엄청 좋은일이야 안그래? 그렇지.
그래서 난 아 그래?
하고있었는데 지금 내가 대화하는 사람의 얼굴 정도는 알아야 될것 아니냐
그래서 여자애중에 부랄친구한테 얘 사진있냐니깐
졸업사진에 나온 사진 찍어보내주드라
그때 진짜 후....
'얘랑 남여사이로 엮였다간 학교생활 개꼬이겠구나'
싶더라 그래서 미안하다 하고 대화 마무리 지었어
그게 최근을 제외하곤 마지막 카톡이었어
카톡뿐만아니라 그냥 사람대 사람으로써 접촉도 없었고
서로 말한마디 안했고 진짜 있는듯 없는듯 지냈는데
여기서 사건이 터지지
사건 1. (2학기 초반-뜬금 중앙도서관 호출;)
2학기 초반에 그거 보잖아 중간고사
시험다 끝낸날에 친구들이랑 노래방 가고있었어
그런데 그 때 제주 친구한테서 카톡이 왔어 제주 말고 제주 친구
걔가 나더러 하는말이
'제주가 지금 중앙도서관에서 쓸쓸히 봉사하면서 너 기다리고 있거든?
그니깐 지금 오든지 말든지' 이러더라 뭔개소린가 싶었는데
그때 든 생각이
'아 누가 내이름으로 장난쳤구나' 였지 별로 신경도 안쓰고 그냥 놀았어
미쳤냐 거길가게
사건 2. (3학년 2학기 중반- 울고불고 이별노래는 덤이야)
그때 난 고등학교 진학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있었고
아마 그때가 가장 고민 많이 했을껄 16년살면서
그때 난 1지망 쓴데가 초과라서 떨어질까봐 걱정 엄청했었지
물론 1지망 붙었지만
그래서 페이스북에 게시글 하나 올렸다
'얘들아.. 이번에 ㄳ고등학교 쓸건데 위험할까..?'
했다 그렇게 애들이 막 알려주고 그러던 찰나에
페이스북 메세지가 왔더라
중앙도서관에서 기다리니깐 오든지 말든지 하던 그 친구가 나한테
페메하드라
하는말이,
제주도 보고있을텐데 그런글을 올리면 어떡해 우리 제주
울고불고 이별노래들으면서 난리도 아닌데..
하..그래서 어쩌라거 나더러...이 ㅅ..
그게 뭔소리냐고 설명좀 해달라니깐 이야기를 하더라고
내가 ㄳ고등학겨 쓰기 전에 애들한테 ㅊㅊ고등학고 간다고 막 그랬거든
그런데 부모님이랑 의견차가 있어서 ㄳ고등학교로 결정했었어
중요한건 제주가 내가 ㅊㅊ고등학교 간다는 정보를 듣고
자기 고등학교 선택할때 반영하고 자기도 ㅊㅊ고등학교 썼다나봐
아니 그런데 이별노래 들을게 뭐있냐고 애초에 나랑 걔랑 얼마나 아는 사이었다고;;
근데 얘가 말하는게
나랑
제주랑
연인사이였던줄 알고있더라
여태 내 손발 다걸고 걔랑 대화 자체를 나눈적이 없었는데 조카 어이없게
그래서 아니라고 내가 박박 우겼다
아니 우긴것도 아니지 아니라고 내가 설명해줬는데
끝까지 안믿는 눈치더라 아 잔변감 진짜 개화나드라그땐;
계속 아니라는데 얘네 말투가
'와 사귄적이 없덴다 쓰레기새끼;' 이런느낌이드라
사건 3. (3학년 2학기 후반-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이때 난 연애중이었다
아 물론 제주는 아니지
이때도 제주는 나랑 아무사이아니었다 친구들만 개소리했을뿐
걘나한테 말한마디 안걸었어
암튼 내가 연애 막 시작할때라서 연애중 띄웠었거든
예상했지?
맞아 아니나 다를까 페메가 왔어
그런데 이번엔 여태 나한테 페메하던 그친구가 아니라
다른친구드라 뭐 이게 중요한건 아닌데
걔랑 무슨얘기 했냐면
나더러 지금 사귀는 여자친구 좋아하냐는거야
그래서 당연히 좋아한다 했지
그러니깐 하는말이
'지금 걔랑 사귈때보다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제주랑 사귈때가 더 잘어울렸는데...
이때 진짜 멘탈 나가더라 이새끼들이 진짜 아니라고 몇번을 말했는데도
계속 지금 헛소리 하는게 답답해 미치겠더라 이 개 씨 후.....
그래서 그때처럼
아니 그때보다 더 자세하게 나랑 걔랑 사귀고 있는게 아니고
예전에 그랬던적도 없었으며
앞으로도 그럴일 없을것이며
잇발말이되냐그게
그랬더니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사귄적이 없어? 뻥치시네..'
뒤통수 쳐맞은 기분이더라
아니 이전까지는 내가 백번 양보해서 걔네들이 다른 동명이인을 오해하고 있는줄 알았다
그런데 이건뭐 결정타였지 너희들이 이 기분을 알까..........
똥을 내가 밟았으면 억울하지도 않다 그런데 이건 뭐 똥을 퍼다가
가만히 있는 사람얼굴에 쳐바른거랑 뭐가다르냐
'참나...알겠어'
식으로 나오길래 나도 기분상해서 그냥 대화창을 닫았다 씹라
사건 최종 (졸업후 봄방학- 진짜 빼박 결정타 신발;;;;;)
이건 얼마 안됬네 그니깐 내가 이 성기같은일 해결한지도 얼마 안됬어
아무튼
사건 1, 2에 등장해 나 애먹였던 제주 친구분께서 어언일로 나한테 카톡을 했어
(솔직히 얘 뭐 나랑 아는사이도 아니었음 나 얘 얼굴도 몰랐었음 말한마디 안나눠봄;;)
나더러 제주랑 싸웠덴다
그러고는 나한ㅌ테 장문의 카톡이 왔는데 요약하자면
1. 제주랑싸워서 힘들다 제주밖에없었는데 강아지!
2. 우리집 가정사 때문에 넘 힘들다 진짜ㅜㅜ
자 이 두얘긴데 둘다 이해가 안되는거임
걔가 힘든게 이해가 안되는게 아니라
이 힘든일을 어째서 나한테 털어놓는건지가 의문이었다
내가 걔 욕을했음 욕을했겠지 서로의 비밀 털어놓을 사이는 아니었으니깐
그래서 내가 걔한테 물어봤다 왜 나한테 털어놓는 이유라도 있냐고
대답이
'니가 제주 전 남자친구니깐 제주랑 사이 제일 가까울거 아니야...'
이 새 끼 들 이 진 짜 돌 았 나
오늘 마무리짓자는 심정으로 걔한테 장황하게 설명했다 여태까지 내가 설명한것보다
더욱더 상세하게 더욱 디테일하게 내가 걔랑 무슨사이인지,
어느정도 관계를 가지고 있는지, 진짜 지나가는 사람과의 관계
그 이상도 아님을 설명하니깐
2년이 다되가는데 이제서야 진짜 아니냐고 묻더라
진짜 아니라그랬더니 얘가 하는말이 제주가 하도 내얘기를 해서
나는 정말 전남자친구라도 되는줄 알았덴다
진짜 꼭지돌더라
이 사진 보여줬다
뭔내용인지도 모르겠다 사실 암튼 내얘기 엄청 한단 소리하는거더라
이제뭐 빼박이다 싶어서 그냥 제주한테 직접 카톡걸었다
이 카톡이 그니깐 2년만에 거는 카톡이었다 신발
걔한테 내가 다짜고짜 물었음 내얘기 하고다니냐고 니 전남친중에 ㅇㅇㅇ이 있냐고 물었더니
있으면 어쩔껀데? 이지랄
이냔이 지금 잘못한주제에 배째라 식으로 나오길래
혹시나 하는 마음에 싸웠다는 친구한테 물었다 3학년 4반 ㅇㅇㅇ이확실하냐고
그랬더니
'어 3학년 4반 얘기 엄청해'
이러더라
그래서 제주한테다가 바른대로 불라했더니
사과하드라 미안하다고
정리
그니깐 제주가 여태 2년동안 한게 뭔줄 알아?
남의 없는 과거를 만들어내서 주위사람한테 진짜인양 떠들고 다닌거야
그냥 자기 좋을대로 ㅇㅇㅇ이 내 남자친구야 이러먄서
친구 말 들어보니깐 지네들 앞에서 나랑 전화받는척 했다더라 미치년ㄴ;
그렇게 마무리 지을라던 찰나에 그 친구라는 애한테 카톡이 다시왔어 제주한테
너가 편지쓰거나 그런적은 없냐는거야
걔 말로는 단톡방도 있었데
그래서 어떻게 된일이냐고 했더니 사진들 보내주더라
사진 밑에 올릴껀데 카톡 캡쳐된거더라
어이없는건 난 저런 카톡을 한적이 단 한번도 없다는거야
그러니깐 뭔줄 알아? 제주라는년은 하루종일 지 친구들한테 야부리칠라고
앉아서 카톡 조작 어플로 지금 저걸 하고있었던거야
아니 그러고 있었겠지
진짜 소름이 돋더라
그리고 또 놀란게 있었는데 내가 학원친구 4명이서 다니는데 한명빼고 다 페이스북을 해
그래서 3명끼리 서로 태그도 자주 되고 막 그렇게 페북에서
서로 언급많이 되는편이거든
근데 이 제주년이 어이없는게 나랑 사겼다고 야부리 치다못해서
내 친구들까지 다 한번씩 사귀어봤다고 구라를 치거 다녔덴다
나하나로 부족해서
아니 상식적으로 말도 안되잖아 내가 좋다고 했었으니깐 나한테 그러는건 어느정도 이유가 되는데
생판 처음보는 애랑 사귀어봤다고 하고다니는건 솔직히 정신질환 아니냐?
내가 그친구들한테 아 그런일이 있었다 하고 썰풀던 도중에
제주친구한테 카톡와서 알고나니깐
진짜 미안하더라
나 미안해서 지금 말도 못했어 걔네한테
이걸 어떻게 말하냐 걔넨 무슨죄야
그렇게 지금 제주랑은 아예 연 끊고
뭐 깊은 연이 있었던것도 아니지만
같은반 친구였던 기억도 잊고 살고싶은만큼
똥씹은것같은 기억이다 정말
밑에 제주가 지 친구들한테 보내줬다는 카톡 캡쳐본 올릴게
나도 이게 무슨상황이며 무슨내용으로 카톡하는건지 모르겠어
러브스토리 각본/연출은 다 제주 그년이 맡았으니깐
난 저 카톡내용이 무슨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솔직한 심정으로 이 글이 페북같은데 타고 번져서 제주 귀에도 들어갔음 좋겠다
하..
이제 더이상 이런애 안만났음 좋겠다
다시보니깐 진짜 지랄맞다 하..
(빨간색 제주, 검정색 나, 초록/파랑 친구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