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23살 이제 전역한 남자입니다.. 칼복학하고 대학교를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데 옆에 여자분이 전화통화하고 있길래 저도 듣기 싫은데 대화가 자꾸 들리면서 듣게 되었네요.. 그 여자의 통화내용은 보니까 제옆의 여자는 소개팅 주선자 같습니다.근데 소개팅시켜줄려는 남자의 키가 168정도 되나봐요.. 근데 소개팅 소개 시켜줄 여자는 최소 키 170이상되야 한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그 남자한테 하고 있네요.. 전화로 그 남자분한테 여자에게 오빠 키 170으로 말했다고 그리고 그 여자한테는 최소 키 170이라는 것이 이해는 간다고... 음.. 저도 키가 168이라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남자분과 동일시 되면서 어릴때는 키작은것이 분노였는데 이제는 슬프고 내가 인간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네요.. 정말 난쟁이종족이 실제해서 그 종족이 나인가 싶기도 하고.. 인터넷만 보면 키로 하도 까대서 그냥 미친년이나 놈이 그런갑다 하고 신경 안썻는데 실제로 키때문에 오직 키때문에 소개팅.. 고작 그 소개팅 마져도 안된다니.. 한마디로 말해서 기업입사하는데 토익 700이 안되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슬프네요... 많이 슬퍼요... 키는 정말 내가 원해서 이런 키 얻은것도 아니고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키라... 노력도 아닌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키로 이렇게 그냥 소개팅 자격조차도 갖지 못하는 현실에서 사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예전부터 작은 키때문에 분노하고 슬퍼했지만 그래도 괜찮겠지 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세상은 키를 큰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 키작으면 욕해도 되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오늘은 키작아서 찌질해지고 싶네요... 나이 23살에 군대까지 다녀왔지만 키때문에 또 다시 약해지는 하루네요.. 그냥 오늘은 다 내려놓고 찌질해 지고 싶네요... 이해해 주세요.. 신이 정말 저에게 저주를 줘서 이런 고통을 준것같습니다.. 신한테 제가 얼마나 그리 큰 잘못을 한걸까요... 그냥 여자가 싫어해도 됩니다.. 그냥 남들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소개팅도 하고 까였다고도 하는 그런 삶을 신이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은거 같네요... 참 슬픕니다..
23살 청년 오늘은 좀 많이 찌질해지네요..
나이 23살 이제 전역한 남자입니다.. 칼복학하고 대학교를 다니느라 정신이 없네요.. 본론으로 들어갑니다.. 오늘 학교 끝나고 집에 오는데 옆에 여자분이 전화통화하고 있길래 저도 듣기 싫은데 대화가 자꾸 들리면서 듣게 되었네요.. 그 여자의 통화내용은 보니까 제옆의 여자는 소개팅 주선자 같습니다.근데 소개팅시켜줄려는 남자의 키가 168정도 되나봐요.. 근데 소개팅 소개 시켜줄 여자는 최소 키 170이상되야 한다고 하더라는 이야기를 그 남자한테 하고 있네요.. 전화로 그 남자분한테 여자에게 오빠 키 170으로 말했다고 그리고 그 여자한테는 최소 키 170이라는 것이 이해는 간다고... 음.. 저도 키가 168이라 참 가슴이 아팠습니다.. 그남자분과 동일시 되면서 어릴때는 키작은것이 분노였는데 이제는 슬프고 내가 인간이 아닌건가 싶기도 하네요.. 정말 난쟁이종족이 실제해서 그 종족이 나인가 싶기도 하고.. 인터넷만 보면 키로 하도 까대서 그냥 미친년이나 놈이 그런갑다 하고 신경 안썻는데 실제로 키때문에 오직 키때문에 소개팅.. 고작 그 소개팅 마져도 안된다니.. 한마디로 말해서 기업입사하는데 토익 700이 안되면 지원조차 하지 못하는 그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 슬프네요... 많이 슬퍼요... 키는 정말 내가 원해서 이런 키 얻은것도 아니고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이 키라... 노력도 아닌 태어날때부터 정해진 키로 이렇게 그냥 소개팅 자격조차도 갖지 못하는 현실에서 사는게 너무 슬펐습니다.
예전부터 작은 키때문에 분노하고 슬퍼했지만 그래도 괜찮겠지 하고 살아왔는데 요즘 세상은 키를 큰 사람만 좋아하는 것이 아닌 키작으면 욕해도 되는 그런 세상에서 살고 있는것 같네요.. 그냥 오늘은 키작아서 찌질해지고 싶네요... 나이 23살에 군대까지 다녀왔지만 키때문에 또 다시 약해지는 하루네요.. 그냥 오늘은 다 내려놓고 찌질해 지고 싶네요... 이해해 주세요.. 신이 정말 저에게 저주를 줘서 이런 고통을 준것같습니다.. 신한테 제가 얼마나 그리 큰 잘못을 한걸까요... 그냥 여자가 싫어해도 됩니다.. 그냥 남들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소개팅도 하고 까였다고도 하는 그런 삶을 신이 저한테는 허락하지 않은거 같네요... 참 슬픕니다..
ps 악플이나 농담이라도 상처가 되는말 하지 말아주세요.. 오늘 정말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