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친

asd2015.03.05
조회307
너한테는 말할수가 없어서 그냥 여기다쓰면서 답답한마음 풀고싶더라
헤어진지 거의 2주되가네 처음에는 정말 믿기지도않앗는데 이제 슬슬 실감이난다 그냥 너한테 너무미안해서 진짜 잘해준것도없는데 힘들게만했는데 7개월반동안 꿈참고 내가화낼까봐 소리 지를까봐 화도나한테 제대루 내지않을만큼 날진짜좋아해주고 날배려해줫는데 난 그냥 그걸 당연하게생각한거 그게 제일 미안하더라 너랑헤어지고 정말많이울엇는데 아직도 밤만되면 몇시간을 니생각하면서 울고 내가 못해줫던거 항상 내말안듣고 술먹는게 나때문이엇다는거 친구들한테 들엇어 그말듣고 진짜 눈물나더라 집가는내내 내가정말 못해줫구나 정말 내가무관심햇구나 그냥별생각 다들더라 그냥 너무미안한거잇지 난나만 생각하고 너무 이기적이엇던거같애 게임에빠져서 집도 제대루 대려다준적도없고 그냥 대려다주기 귀찬아서 바쁘다는 핑계로 택시태워서 그냥 보낸거나 돈없어서 나랑 데이트 못한건대 그냥 나돈못쓰게할라구 자기한테 쓰는거 미안해해서 그런건대 소리지르고 화낸거 그냥 다 미안하더라 근대 밤마다 이렇게 후회하고 울면 뭐하겟어 이미 우린 끝난사이인데 근대 난 너없이는 아무것도 못하구 너말고 다른여자는 상상하기도 싫고 이번에는 너가 올때까지 기다릴거야 다시 우리가 웃으면서 애기할수잇고 데이트할수잇게 정말미안해 내가 못해줘서 조금 슬프긴 하지만 나... 기다리구 있을게 그냥 남보다 조금 긴 기다림이라구 여길게 그리구 다시 눈을 떳을때 잡고 있는 손을 놓지 말았으면 좋겟어...사랑해 그리구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