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학사 나오면 바로 취업하는게 좋겠네요. 부모님 건강 문제도 염려되고, 더이상 제 인생 하나만 볼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어릴 때 제 꿈을 찾지 못 한 것이 아쉽네요. 어차피 이쪽 일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이왕이면 밖에 나가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것도 결국은 도피일뿐이라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도 열심히 살다보면, 다시 더 넓은 곳에서 꿈을 펼칠 기회가 올지도 모르죠. 그게 아니더라도 제 삶에 만족하고, 그동안 받기만 한 감사한 일들에 베풀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10년을 미성숙하게 보낸만큼 앞으로 더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야겠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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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건강 문제도 염려되고, 더이상 제 인생 하나만 볼 나이는 아닌 것 같습니다.
조금 더 어릴 때 제 꿈을 찾지 못 한 것이 아쉽네요.
어차피 이쪽 일을 하기로 마음 먹은 것, 이왕이면 밖에 나가서 해보고 싶다고 생각한것도
결국은 도피일뿐이라는 것도 이해했습니다.
제가 한국에서도 열심히 살다보면, 다시 더 넓은 곳에서 꿈을 펼칠 기회가 올지도 모르죠.
그게 아니더라도 제 삶에 만족하고, 그동안 받기만 한 감사한 일들에 베풀면서 살도록 하겠습니다.
10년을 미성숙하게 보낸만큼 앞으로 더 노력해서 자랑스러운 딸이 되어야겠죠.
조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