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살 9개월 아기 키우는 결혼 십년차. 결혼을 빨리해 둘째가 늦둥이는 아니지만 늦둥이인듯 늦둥이 아닌 늦둥이같은...;;; 여튼 둘째지만 여전히 육아의 길은 험난.. 그래드 웃고 사는건 토끼같은 내 새끼들에 늑대같은 남편 덕에 삽니다. 애기가 콧물때문에 잠을 못자고 징징징 남편 푹 못자고 출근할까봐 남편은 큰애방에서 둘이 잤는데 일주일 내내 징징징 거리니 나도 잠못자서 승질 폭발. 내가 승질 부리자 남편이 얼른 둘째 안고 재웠어요.. 진짜 새벽에 한시간 간격으로 깨는데 환장해요..ㅜㅜ 큰애가 일찍 오니 잠도 못자고.. 여튼 승질부린날 미안했는데.. 남편한테 온 카톡..ㅜㅜ 정말 남자복 하난 잘 받은듯ㅜㅜ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 1798
남편 당신때문에 살아요
결혼을 빨리해 둘째가 늦둥이는 아니지만
늦둥이인듯 늦둥이 아닌 늦둥이같은...;;;
여튼 둘째지만 여전히 육아의 길은 험난..
그래드 웃고 사는건
토끼같은 내 새끼들에
늑대같은 남편 덕에 삽니다.
애기가 콧물때문에 잠을 못자고 징징징
남편 푹 못자고 출근할까봐
남편은 큰애방에서 둘이 잤는데
일주일 내내 징징징 거리니 나도 잠못자서
승질 폭발.
내가 승질 부리자 남편이 얼른 둘째 안고 재웠어요..
진짜 새벽에 한시간 간격으로 깨는데 환장해요..ㅜㅜ
큰애가 일찍 오니 잠도 못자고..
여튼 승질부린날 미안했는데..
남편한테 온 카톡..ㅜㅜ
정말 남자복 하난 잘 받은듯ㅜㅜ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