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댓글들이!!
이제 다 일일이 보겠습니다.
참 세상에 거지같은 시어머니가 많아서 위안이 되는게 아니고 ㅠㅠ 더 슬퍼졌네요 ㅠㅠ
우리 힘내요 ㅠㅠ
댓글 다는 아니지만 조금 봤는데,
시어머니가 왜 저를 미워하나 생각해보라고들 해서 간단하게 서술할께요..
시어머니가 저 미워할만한 일들이 좀 있긴해요.
친정이 좀 여유있는데 결혼반대해서 제가 뭘해주라고 할수 없는 입장이었어요.
어머님이 제 부모님, 조부모님 직업이며 사는 곳 생각하면 집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안 해주니 실망한 기색이 보였죠.
그래도 우리 부모님이 아주 안해준건 아니에요.
결혼자금 오천이나 줬어요.
그리고 제부한테서 집 사서 아주 싸게 들어간거에요.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한푼도 받은게 없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예단을 받고 싶어하더라고오 간단한거라도요.
저 확 기분 나빴죠.전 예물 하나도 못 받는데.
제가 어머님 지금 대출 삼천끼고 하는 결혼이고,
신혼여행도 웨딩포토도 예물도 안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을거 같아요 하고 단칼에 거절했어요.
그러니 제가 밉겠죠.
그리고 제가 아들 뺏었으니 ㅎㅎ
저 정말 아무것도 안 할래요 ㅡㅡ 흥
참 별거지 같아서..
제가 틈만나면 살이 찌는 채질이에요.
그래서 원래 음식 먹을때 주재료보다는 채소를 먹어요.
가령 찜닭에 닭보다는 파, 양파, 당근을 먹어요.
그게 칼로리가 낮고 몸에 좋으니까.
그리고 보통 그런게 남겨져서 버려지는게 아깝고;;
그래서 기분 좋게 받아들이려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듯.
어머님께서 소고기 무국을 퍼주는데 무만 들어있고,
미역국 퍼주면 미역만 있어요.
메인디시에서 개인접시에 덜어먹잖아요.
그런데 어머님께서 자기 아들, 딸 하고 자기잡시에는 고기나 해산물을 덜어다놓고 전 푸성귀만 딱.
참고로 시댁 식구들하고 항상 각자 음식이 나오는 한정식,
양식 먹다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댁가서 밥먹는데 그렇게 덜어줬으니,
제 식습관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랬다는게 확실합니다.
밥을 퍼주더라도 좀 누렇게 눌린 밑에 부분만 퍼주고,
반찬도 제 앞에는 김치랑 짱아치만 둬요.
전 김치랑 짱아치 안 먹어요.
고기 먹을때 조금 먹을까, 평소에 저염식으로 먹느라 안 먹는데..
남편이 보다못해 낚지 볶음에 낚지만 덜어서 제 접시에 올리니 어머님이 혼자말로,
'부족한데..'
짜증나서 저 이제 시댁가서 밥 안 먹는다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들아갈가라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남편도 동의.
엄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다가 어차피 제가 좋아하는 야채 덜어다 주는건데 그냥 먹으면 안되냐니까 제가 야려봤죠.
그러더니 .. 아 뭐 외식비도 나오고 그렇다고 하고 머쩍게 웃는겁니다.
으 남편놈도 참;;
그래서 요즘 시댁가면,
저 먹고 들어왔어요,
점심 늦게 먹어서 생각 없어요하고 어머님 부엌일 도와주는 시늉도 안 해요.
그리고 실제로 맛있는거 먹고 들어오고 다들 밥먹을때 냉장고에서 과일 제일 비싼거 골라서 깍아먹어요 티비 보면서요.
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요 ㅠㅠ
먹을거 가지고 치사하게 구는 시어머니
헉!! 댓글들이!!
이제 다 일일이 보겠습니다.
참 세상에 거지같은 시어머니가 많아서 위안이 되는게 아니고 ㅠㅠ 더 슬퍼졌네요 ㅠㅠ
우리 힘내요 ㅠㅠ
댓글 다는 아니지만 조금 봤는데,
시어머니가 왜 저를 미워하나 생각해보라고들 해서 간단하게 서술할께요..
시어머니가 저 미워할만한 일들이 좀 있긴해요.
친정이 좀 여유있는데 결혼반대해서 제가 뭘해주라고 할수 없는 입장이었어요.
어머님이 제 부모님, 조부모님 직업이며 사는 곳 생각하면 집이라도 해주길 바랬는데 안 해주니 실망한 기색이 보였죠.
그래도 우리 부모님이 아주 안해준건 아니에요.
결혼자금 오천이나 줬어요.
그리고 제부한테서 집 사서 아주 싸게 들어간거에요.
남편은 시어머니한테 한푼도 받은게 없어요.
그런데 시어머니가 예단을 받고 싶어하더라고오 간단한거라도요.
저 확 기분 나빴죠.전 예물 하나도 못 받는데.
제가 어머님 지금 대출 삼천끼고 하는 결혼이고,
신혼여행도 웨딩포토도 예물도 안 하는데 그럴 여유가 없을거 같아요 하고 단칼에 거절했어요.
그러니 제가 밉겠죠.
그리고 제가 아들 뺏었으니 ㅎㅎ
저 정말 아무것도 안 할래요 ㅡㅡ 흥
참 별거지 같아서..
제가 틈만나면 살이 찌는 채질이에요.
그래서 원래 음식 먹을때 주재료보다는 채소를 먹어요.
가령 찜닭에 닭보다는 파, 양파, 당근을 먹어요.
그게 칼로리가 낮고 몸에 좋으니까.
그리고 보통 그런게 남겨져서 버려지는게 아깝고;;
그래서 기분 좋게 받아들이려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한듯.
어머님께서 소고기 무국을 퍼주는데 무만 들어있고,
미역국 퍼주면 미역만 있어요.
메인디시에서 개인접시에 덜어먹잖아요.
그런데 어머님께서 자기 아들, 딸 하고 자기잡시에는 고기나 해산물을 덜어다놓고 전 푸성귀만 딱.
참고로 시댁 식구들하고 항상 각자 음식이 나오는 한정식,
양식 먹다가,
결혼해서 처음으로 시댁가서 밥먹는데 그렇게 덜어줬으니,
제 식습관을 모르는 상태에서 그랬다는게 확실합니다.
밥을 퍼주더라도 좀 누렇게 눌린 밑에 부분만 퍼주고,
반찬도 제 앞에는 김치랑 짱아치만 둬요.
전 김치랑 짱아치 안 먹어요.
고기 먹을때 조금 먹을까, 평소에 저염식으로 먹느라 안 먹는데..
남편이 보다못해 낚지 볶음에 낚지만 덜어서 제 접시에 올리니 어머님이 혼자말로,
'부족한데..'
짜증나서 저 이제 시댁가서 밥 안 먹는다고.
친구들이랑 맛있는 거 먹고 들아갈가라고 남편한테 말했어요.
남편도 동의.
엄마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그러다가 어차피 제가 좋아하는 야채 덜어다 주는건데 그냥 먹으면 안되냐니까 제가 야려봤죠.
그러더니 .. 아 뭐 외식비도 나오고 그렇다고 하고 머쩍게 웃는겁니다.
으 남편놈도 참;;
그래서 요즘 시댁가면,
저 먹고 들어왔어요,
점심 늦게 먹어서 생각 없어요하고 어머님 부엌일 도와주는 시늉도 안 해요.
그리고 실제로 맛있는거 먹고 들어오고 다들 밥먹을때 냉장고에서 과일 제일 비싼거 골라서 깍아먹어요 티비 보면서요.
왜 이렇게까지 해야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