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로 조언부탁드립니다...

ㅎㅎ2015.03.05
조회106

300일 가까이 사귄 여자친구 3주전쯤에 처음으로 요즘 사귀고 있는지 잘 모르겠다면서 

서로 시간을 갖자고해서 많은 얘기 후 시간을 갖기로 하고 4일 후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면서

붙잡아 다시 연락하고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그러더군요 솔직히 일주일 되면 헤어질 생각이었다고 

근데 제가 붙잡아서 흔들렸고 다시 노력해볼 생각이 든다 구요. 

그러고 2주정도 지나고 다시 여자친구가 너무 미안하다면서 헤어지자고 하더군요.

만나면서도 자기가 저한테 하는 행동이나 말에 상처받을 거 뻔히 알면서 미안해서 못 사귀겠다고..그래서 제가 미안해하지 말라고 나는 상관없으니까 너무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권태기를 극복하자고..

그랬더니 여자친구가 제 생각만 하냐고 상처받는 거 뻔히 알면서 

어떻게 신경을 안 쓰냐고 너무 스트레스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너무 내 생각만했나 싶어 알겠다고 하고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러고 일주일정도 지났는데요 하루하루 그사람 생각 만나고 미칠거 같아서 글을 씁니다.. 

안 붙잡으면 너무 후회할 거 같아요.. 지금 당장이라도 연락하고 싶은데 참아야 하나요?..  

아 그리고 여자친구가 사귈때 했던말중에 헤어질때는 쿨하게 헤어지는게 좋다고했었어요.... 남자가 와서 질질짜고 그러면 있던 정도 떨어질거같다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요즘 취업문제랑 공부문제랑 여러가지로 힘들어 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