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헤어진것도,그렇다고 사귀는것도 아닌

속상해2015.03.06
조회262
제목이 곧 내용이에요 남친은 절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는 상태구요, 근데 전 너무 좋아해서 헤어지기 싫다라고 얘길하면 헤어지자고 하는거 아닌데? 라네요 노력해본다고는 하는데 딱히 그런거같지도 않고 날 다시꼬셔그럼 이러고 저한테 말로만 이라도 바뀐거같아서 고맙다고 근데 아직은 바뀔준비도 안됫고 바뀔마음도 아직은 없다고 하는데
너마음바뀔때까지 기다린다고 하니 정말힘들면, 힘들거같으면 안해도 된다고 하네요 전 아직도 좋으니까 아니라고 헤어지는게 더 힘들다고 하니 남친도 알겠다고는 한 상태거든요? 근데 제가 질투나게끔 행동을 해요 일부러..그래서 여자옆에 앉지말라고 넌내꺼라고하니 알겠다고했고 술담배 끊으라니 너때문에 힘들어서 하는거야 이러질 않나, 내가 상처줬던거 복수하는거래요 그모습조차 귀여워요..
집에 늦게 가는날이였는데 차시간까지 기다려주고버정까지 데려다주고, 집간다면서 가길래 나혼자 울고있었는데 불쌍한척하지마!이래서 보니까 옆에 있더라구여 음료수도 사주고 원래 마음없는 사람한텐 이러지 않는애거든요..그래서 복잡해요 전 어떡해야 하나요.. 기다려야 하는게 맞는거겠죠?
상황이 상황인 지라 두서가 안맞는데 이해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