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아주신 댓글들도 모두 읽어 봤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시작은 제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꼬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현재 36살이라는 생각하지않을 만큼.. 20대 후반? 30대초반? 정도로 봤거든요 3번정도의 데이트끝에 실제 나이를 알게되었구요 하지만 이미 제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7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여자친구와 상의를 하다가 결혼을 하자는 말이 나와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나이가 너무 어려 한순간의 불장난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 걱정도 많이 하셨다고 하셨지만 한편으로는 고맙다고 자기 딸을 데리고 살겠다는 확신을 보여줘서 엄청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도 저의 말이라면 항상 그렇다 좋다 나는 사위의 말을 항상 신뢰 한다 해주시니까요 . 그리고 나서 저의 부모님한테도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확실히 여자친구의 어머님의 뵐때와는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여자친구 앞에서는 좋다 정말 좋다 나이는 신경쓰지 말아라 안심시켜놓구서는 헤어지고 나서 나이가 너무 많은대? 아 2살 3살만 더 어렸드라면 말씀하시더군요 여자친구 성품도 싹싹하고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거 같아서 다 좋은대 아 나이만 .. 이 말씀만 반복하시더라구요 결국에는 이 결혼은 안된다 반대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말로는 니가 좋다는대 엄마가 어쩔수 있겠니 ? 말씀은 항상 하시지만 결혼은 아직 안된다!! 못 박으셨습니다. 결국 결혼승낙을 받긴 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결혼허락을 받는 사이에 저한테 정말 소중한 아이가 생겨버렸거든요 양쪽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어머니가 지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나는 내 아이를 절대 지울수 없으니 나를 버리든 결혼을 허락하든 결정을 내려 달라고 했거든요 . 결국 부모님을 이기는 자식 없다듯이 승낙을 받았씁니다 .그렇다고 저도 아이 때문에 결혼을 결정한건 아닙니다. 정말 한 평생을 같이 살아갈 여자를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건 아니잔아요 . 정말 지금의 와이프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정한 일이니까요 . 다 끝났다 생각하고 날짜를 잡으려는대 이번에는 아버지가 결혼식은 아이를 낳고 하자는 겁니다 ! 돌겠습니다 정말 아이를 낳고 해도 충분 하답니다 그런데 어떤 딸 가진부모가 아이를 낳고 결혼 하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 ? 그 말을 와이프 에게 하고나서 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돼냐? 아무리 서로가 가진거 없다지만 결혼식이 뭐 어려운거라고 낳고 하냐고 다들 배부르기전에 한다는대 . 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그렇게 하자는 대 어떻게 합니까? 나는 한발 양보했으니 이제는 니네가 한발 양보해라 그 이유가 올해 니가 아홉수이고 나가는 삼제라서 안된다는대 또 어머니가 철학관에가 궁합까지 보고 오셨답니다 미친놈의 철학관의 올해는 결혼하면 안돼니 내년에 시켜라 아이도 내년에 낳는게 좋다 ? 이미 뱃속에 아이가 있는걸. 어의가 없습니다 저희 종교도 안맞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불교! 와이프집은 독실한 !! 기독교 !! 이사실을 장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할지가 정말 고민이였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절도 안하고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 안믿다는대.. 현재 제 마음은 와이프 말대로 해주고 싶지만 저희 부모님이 너무 강경하게 나오시니 어찌할 바를 몰라 글을 한번 적어봤네요
남자 29살 여자 36살과 결혼합니다 -수정
올해 나이 29살 돼는 남자입니다 .
36살 여자와 반년넘게 연애 하다가 이제는 그 여자와 결혼을 하려고 합니다.
연하의 남자가 연상의 여자를 만나는게 잘못된 것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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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사람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해서 글을 한번 간단하게 작성해봤습니다.
달아주신 댓글들도 모두 읽어 봤습니다. 자세히 말하자면 시작은 제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꼬셔서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현재 36살이라는 생각하지않을 만큼.. 20대 후반? 30대초반? 정도로 봤거든요 3번정도의 데이트끝에 실제 나이를 알게되었구요 하지만 이미 제가 지금의 여자친구를 사랑하기 시작했기 때문에 나이는 문제가 되지않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7개월 정도 연애를 하고 여자친구와 상의를 하다가 결혼을 하자는 말이 나와 여자친구 부모님을 만나서 결혼 승낙을 받았습니다 한편으로는 제가 나이가 너무 어려 한순간의 불장난으로 생각하시는거같아 걱정도 많이 하셨다고 하셨지만 한편으로는 고맙다고 자기 딸을 데리고 살겠다는 확신을 보여줘서 엄청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하셨습니다 지금도 저의 말이라면 항상 그렇다 좋다 나는 사위의 말을 항상 신뢰 한다 해주시니까요 . 그리고 나서 저의 부모님한테도 여자친구를 소개 시켜드렸습니다. 확실히 여자친구의 어머님의 뵐때와는 확연히 다른 반응을 보이시더군요 여자친구 앞에서는 좋다 정말 좋다 나이는 신경쓰지 말아라 안심시켜놓구서는 헤어지고 나서 나이가 너무 많은대? 아 2살 3살만 더 어렸드라면 말씀하시더군요 여자친구 성품도 싹싹하고 어른을 공경할줄 아는거 같아서 다 좋은대 아 나이만 .. 이 말씀만 반복하시더라구요 결국에는 이 결혼은 안된다 반대를 하기 시작하셨습니다 말로는 니가 좋다는대 엄마가 어쩔수 있겠니 ? 말씀은 항상 하시지만 결혼은 아직 안된다!! 못 박으셨습니다. 결국 결혼승낙을 받긴 했습니다. 의도한건 아니지만 결혼허락을 받는 사이에 저한테 정말 소중한 아이가 생겨버렸거든요 양쪽 부모님께 말씀드리고 어머니가 지우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나는 내 아이를 절대 지울수 없으니 나를 버리든 결혼을 허락하든 결정을 내려 달라고 했거든요 . 결국 부모님을 이기는 자식 없다듯이 승낙을 받았씁니다 .그렇다고 저도 아이 때문에 결혼을 결정한건 아닙니다. 정말 한 평생을 같이 살아갈 여자를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 하는건 아니잔아요 . 정말 지금의 와이프를 사랑하기 때문에 결정한 일이니까요 . 다 끝났다 생각하고 날짜를 잡으려는대 이번에는 아버지가 결혼식은 아이를 낳고 하자는 겁니다 ! 돌겠습니다 정말 아이를 낳고 해도 충분 하답니다 그런데 어떤 딸 가진부모가 아이를 낳고 결혼 하는것을 좋아하겠습니까 ? 그 말을 와이프 에게 하고나서 부터 시달리고 있습니다 그게 말이돼냐? 아무리 서로가 가진거 없다지만 결혼식이 뭐 어려운거라고 낳고 하냐고 다들 배부르기전에 한다는대 . 아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부모님이 그렇게 하자는 대 어떻게 합니까? 나는 한발 양보했으니 이제는 니네가 한발 양보해라 그 이유가 올해 니가 아홉수이고 나가는 삼제라서 안된다는대 또 어머니가 철학관에가 궁합까지 보고 오셨답니다 미친놈의 철학관의 올해는 결혼하면 안돼니 내년에 시켜라 아이도 내년에 낳는게 좋다 ? 이미 뱃속에 아이가 있는걸. 어의가 없습니다 저희 종교도 안맞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불교! 와이프집은 독실한 !! 기독교 !! 이사실을 장모님께 뭐라 말씀드려야할지가 정말 고민이였습니다. 기독교를 믿는 사람들은 절도 안하고 예수 외에는 아무것도 안믿다는대.. 현재 제 마음은 와이프 말대로 해주고 싶지만 저희 부모님이 너무 강경하게 나오시니 어찌할 바를 몰라 글을 한번 적어봤네요
저희 부모님을 어떻게 설득 시켜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