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언 꼭 부탁드립니다.

dolawa2015.03.06
조회152

음 안녕하세요.

우선 제 띄어쓰기, 받침이 많이 서툰점 이해 부탁드립니다.. 중학교때 독일로 이민와 한국말이 많이 서툽니다... 그리고 물론 판을 쓰는것도 처음이구요.

 

저는 스물중반의 남자입니다. 그리고 며칠전 정말로 사랑하던 여자와 헤어졌습니다.

어릴때 장난처럼 시작했던 우리 인연이 끝인줄만 알았던 우리 사랑이 작년 봄으로 시작해

서로 미래도 그려가며 자연스레 가족들도 챙기며 정말 알콩달콩 지냈습니다.

정말 서로 너무나 사랑했고 서로 그 사실을 너무나 잘알았기에.. 아무 문제없을거 같던 저희가 작년말부터 시작해 조금씩 다투더니 결국은 지쳐서 힘든 여자친구가 이별을 통보하고 저는 지금 이렇게 여러분들의 조언이 필요해 글을 쓰고있습니다.

 

작년 말쯤 싸움이 자주 생길때쯤 제가 너무나 힘들어 일주일에 7번보던 여자친구가 조금은 귀찮아지고.. 하루이틀은 혼자 집에 있고싶어지고.. 만나도 할게 없어 일찍들어가고싶은 생각이 자주 들었구요.. 그러다보니 사소한걸로 다툼이 시작하고 다툼이 일어날때마다 저는 항상 미안하다 먼저 사과만했지 그거에 따른 이유는 얘기해주지 못했어요.

 

결국 반복되는 싸움과 반복되는 의미없는 사과로 여자친구가 돌아섰고.. 뒤늦게 깨달은 저는 약 일주일간 메달려도보고 혼자 생각하라며 시간도 줘봤지만.. 마음이 굳게 닫힌 여자친구는 정말 붙잡기위해 구질구질도 해보고 기다려도본 저를 외면했습니다.

 

그때 당시에는 자존심이 상할거같아 왜 싸움이 시작됬는지 여자친구와 대회도 못나눠보고 지혜롭게 넘어가지 못하였습니다. 그게 너무나 후회가되 헤어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정말 모든걸 다 말했습니다. 이렇고 저렇고 미안하다 너무 늦게 깨달았다.. 더이상 붙잡진 않을텐데.. 기다리겠다 하며 보내줬습니다.

 

헤어진건 맞는데 헤어진게 아니라고 자꾸 부정하는 제가 너무나 힘들고 한심해보여 이렇게 글 남깁니다.. 지금은 당장 힘들어서 헤어지고싶어하는 여자친구가 제 진심을 보였으니 며칠 생각하다 돌아올거같은데.. 이런 생각을 접어야 하는걸까요..

정말 인연이면 만난다는 그말.. 그녀를 인연으로 어떻게든 만들고싶습니다... 조언 부탁드립니다.

질타를 해도 좋습니다. 제가 인정하고 새출발 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