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의 바람 그리고 내연녀

2015.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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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막 중3이 된 여학생입니다.다름이 아니라 아빠의 바람 때문에 힘들어요.아빠가 바람 핀다는 사실은 제가 3학년때 알았구요.한여자가 아닌 섹파(?)가 여러명....근데 딱 한 여자는 꾸준히 연락을 하더라구요.저는 눈치가 워낙 동물적으로 좋아서 아빠가 아무리 숨겨도 다 티가 나더라구요....혼자 많이 울었어요. 말도 못하고
근데 얼마전 그냥 대놓고 말했어요. 엄마도 알게 되었구요.1월 한달이 그냥 지옥같았어요.그냥 집 나갈까? 엄마도 울고 싸우고 하는거 보면 진짜 죽고 싶었죠.근데 아빠도 진심으로 반성하고 뉘우치는 모습에 엄마는 용서하신듯 해요.
근데 오늘 핸드폰을 시간 본다고 봤는데 그 여자 문자가 있더라구요. 수신은 지우고 발신만 남겨놓았어요. 뭐 내용은 뭐 대충난 널 아낀다 미안하다 면목이 없다....?아닠ㅋㅋㅋ 왜 그년한테 미안하고 면목이 없으실까? 응ㅋ/?????/ㅋㅋ/ㅋ/ㅋ
일단 그년 번호는 제가 가지고 있어요. 뿐만 아니라 아빠의 여태껏 섹파 전번은 다 있다고 보심돼요...전에는 전화할까>? 막 망설였지만 지금은 하고 싶어요.근데 막상 실전이면 말문이 막힐거 같아ㅛ..뭐라고 해야할까요?그 여자도 뻔히 얘있는 유부남인거 알면서 그래요 진짜 하........맘같아선 찾아가서 제가 복싱을 하기때문에 반 죽이고 싶지만 그럴수는 없자나요.....ㅜㅜ
제발 도와주세요.정말 힘들어요.뭐라고 해야 할까요 전화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