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올해 고1이야 아까 글 올렸는데 왜인지 삭제되서 다시 쓴다ㅠㅠ
나는 진짜 친구관계를 맺는게 너무 힘들어 나도 원래는 먼저 다가가서 말 거는거 좋아하고 친구 사귀는 거 좋아했어 근데 지금은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고 있다ㅠ
사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한 여자애가 나를 되게 싫어했거든 나는 이유가 짐작은 갔지만 물어봤어 왜 날 싫어하니? 그랬더니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징그러워서 너랑 놀기 싫어 이러더라고. 내가 좀 아파 장이 안좋으면 그게 아토피로 나타나게 되는데 나는 아토피로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 그냥 붉은 아토피말고 상처랑 막 나는 그런.. 그때 그 여자애가 학교에서 좀 잘나간다? 하는 애였기 때문에 그 애가 싫어하는 나는 다른 애들한테도 멀리 해야할 대상이 되어버렸고, 중학교까지 쭉 반에서 겉돌았어. 내가 한 일도 아닌데 지어내서 말하는 애도 있었고, 내 앞에서 나를 가리키면서 내가 싫다고 하는 애도 있었어. 나도 솔직히 나랑 안놀았을 것 같아 내가 고운 얼굴은 아니거든 되게 웃기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너무 미웠어 계속 그 애들을 탓했어 왜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하냐고. 어릴때 자살 시도를 했어. 더는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펜으로 손목을 가로로 계속 그었는데 막상 손목에서 피나니까 너무 무서운 거야. 그래서 못했어 나중에도 몇번 더 시도하긴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어. 나는 꽤 오래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매일 울기만 하고 우울한 날이 연속됐어. 중3 때는 정말 좋았어. 전부와 잘 지낸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진심으로 행복했어. 그리고 올해 고등학교에 왔는데.. 나는 좀 멀리 살아서 집 근처 학교를 썼거든. 나는 자만했어. 나도 새친구 사귈 수 있다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지금 전교에서 아는 애가 없어 상황이 더 악화됐어 먼저 인사도 했지만 그냥 안녕 하고 끝이야. 나름 용기 낸 건데.. 말을 걸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착잡해 결국 또 옛날처럼 될 것 같아 무서워. 오늘 집에 와서 울었어 화장실에서 소리내서 울다가 집에 들어오신 엄마께서 날 보고 왜 우냐고 어디 아프냐고 하셔서 더 북받쳐서 울었어 나는 지금까지 친구얘기를 부모님께 한 적이 없어 말해봤자 내 걱정만 느실테니까. 사실 내 병원비때문에 집 경제도 쓰러져가고 내가 아프니까 나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는 것도 너무 죄송해 내가 완전 늦둥이라 더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마음대로 되는게 없을까 결국엔 그냥 울었어 엄마는 오빠도 그랬다고 그러시고 나는 그래도 오빤 다른 반에 친구라도 있었다고 계속 우는데 나중에는 처음에는 다 그렇다는 말씀에 우느라 말하기도 힘들어서 큰소리를 냈어. 초등학교 때부터 내 앞에서 내가 싫다고 했단 말이야! 그러곤 방에 들어왔어 아직도 엄마는 내 눈치를 보셔 혼자 거실에서 기도하셔 내가 미쳤지 누구 좋자고 말한걸까 내가 괴롭힘을 당한 건 과거의 일이야 과건데 나한테 굉장히 가까운 과거고 지금까지 내 학창시절의 반이상을 괴롭혔어 정말 큰 트라우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당장 다음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그나마 내일이 주말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어. 나는 이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아. 나도 친구랑 동아리에 들어
고 싶고, 거기서 다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내가 가고싶어하던 동아리는 없어졌대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너무 울어서 눈 붓고 머리 아프다ㅠ 벌써 반 애들은 끼리끼리 다 친해진 것 같은데ㅠ 매년 너무 힘들다 글이 너무 엉망진창이지? 미안 너희는 꼭 좋은 친구들 사귀고 한 해 마무리까지 잘 해내길 바랄게 화이팅
친구관계가 너무 힘들어
안녕 올해 고1이야 아까 글 올렸는데 왜인지 삭제되서 다시 쓴다ㅠㅠ
나는 진짜 친구관계를 맺는게 너무 힘들어 나도 원래는 먼저 다가가서 말 거는거 좋아하고 친구 사귀는 거 좋아했어 근데 지금은 최악의 상황부터 생각하고 있다ㅠ
사실 초등학교 4학년 때 한 여자애가 나를 되게 싫어했거든 나는 이유가 짐작은 갔지만 물어봤어 왜 날 싫어하니? 그랬더니 되게 당연하다는 듯이 징그러워서 너랑 놀기 싫어 이러더라고. 내가 좀 아파 장이 안좋으면 그게 아토피로 나타나게 되는데 나는 아토피로 아직도 고생하고 있어 그냥 붉은 아토피말고 상처랑 막 나는 그런.. 그때 그 여자애가 학교에서 좀 잘나간다? 하는 애였기 때문에 그 애가 싫어하는 나는 다른 애들한테도 멀리 해야할 대상이 되어버렸고, 중학교까지 쭉 반에서 겉돌았어. 내가 한 일도 아닌데 지어내서 말하는 애도 있었고, 내 앞에서 나를 가리키면서 내가 싫다고 하는 애도 있었어. 나도 솔직히 나랑 안놀았을 것 같아 내가 고운 얼굴은 아니거든 되게 웃기고 성격이 좋은 것도 아니고.. 그래도 너무 미웠어 계속 그 애들을 탓했어 왜 안그래도 힘든데 더 힘들게 하냐고. 어릴때 자살 시도를 했어. 더는 힘들어서 안되겠다고. 펜으로 손목을 가로로 계속 그었는데 막상 손목에서 피나니까 너무 무서운 거야. 그래서 못했어 나중에도 몇번 더 시도하긴 했지만 성공하지는 못했어. 나는 꽤 오래 중학교 3학년 때까지 매일 울기만 하고 우울한 날이 연속됐어. 중3 때는 정말 좋았어. 전부와 잘 지낸 건 아니지만, 친구들이 나를 좋아해준다는 게 너무 고맙고 진심으로 행복했어. 그리고 올해 고등학교에 왔는데.. 나는 좀 멀리 살아서 집 근처 학교를 썼거든. 나는 자만했어. 나도 새친구 사귈 수 있다고. 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고.. 지금 전교에서 아는 애가 없어 상황이 더 악화됐어 먼저 인사도 했지만 그냥 안녕 하고 끝이야. 나름 용기 낸 건데.. 말을 걸려고 하는데 뭐라고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그냥 착잡해 결국 또 옛날처럼 될 것 같아 무서워. 오늘 집에 와서 울었어 화장실에서 소리내서 울다가 집에 들어오신 엄마께서 날 보고 왜 우냐고 어디 아프냐고 하셔서 더 북받쳐서 울었어 나는 지금까지 친구얘기를 부모님께 한 적이 없어 말해봤자 내 걱정만 느실테니까. 사실 내 병원비때문에 집 경제도 쓰러져가고 내가 아프니까 나한테 미안하다 미안하다 하는 것도 너무 죄송해 내가 완전 늦둥이라 더 신경 쓰이게 하고 싶지 않았는데.. 왜 마음대로 되는게 없을까 결국엔 그냥 울었어 엄마는 오빠도 그랬다고 그러시고 나는 그래도 오빤 다른 반에 친구라도 있었다고 계속 우는데 나중에는 처음에는 다 그렇다는 말씀에 우느라 말하기도 힘들어서 큰소리를 냈어. 초등학교 때부터 내 앞에서 내가 싫다고 했단 말이야! 그러곤 방에 들어왔어 아직도 엄마는 내 눈치를 보셔 혼자 거실에서 기도하셔 내가 미쳤지 누구 좋자고 말한걸까 내가 괴롭힘을 당한 건 과거의 일이야 과건데 나한테 굉장히 가까운 과거고 지금까지 내 학창시절의 반이상을 괴롭혔어 정말 큰 트라우마고 앞으로도 그럴거야. 당장 다음주가 어떻게 될지 모르겠어 그나마 내일이 주말이라서 다행이라는 생각만 들어. 나는 이제 혼자가 되고 싶지 않아. 나도 친구랑 동아리에 들어
고 싶고, 거기서 다른 친구도 많이 사귀고 싶은데. 내가 가고싶어하던 동아리는 없어졌대고.. 나는 어떻게 해야할까 지금 너무 울어서 눈 붓고 머리 아프다ㅠ 벌써 반 애들은 끼리끼리 다 친해진 것 같은데ㅠ 매년 너무 힘들다 글이 너무 엉망진창이지? 미안 너희는 꼭 좋은 친구들 사귀고 한 해 마무리까지 잘 해내길 바랄게 화이팅